라인메쎄

한국전시산업진흥회에서 발행하는 <전시저널>에서 신년을 맞이하여 '전시 전문가 특별 좌담회'를 가졌다.

이창현 전시컨벤션경영연구소 소장이 진행자로 참여한 이번 좌담회에는 양승경 Coex 사업1본부장, 신현대 엑스포럼 대표, 박정미 라인메쎄 대표, 김충환 경기도청 전문위원이 전문가 패널로 참여하여 한국 전시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했다.

한국의 전시 산업 전문가들과 함께 2019년 전시산업을 돌아보며 2020년을 준비해보자.

> 지면 게재 정보: 2020년 1•2월호, 18페이지, 신년특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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