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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쾰른 이륜차∙모터사이클 전시회

INTERMOT (인터모트)

독일 쾰른 이륜차∙모터사이클 전시회

독일 쾰른 이륜차∙모터사이클 전시회

기간
2024.12.05 - 2024.12.08

(개최주기 : 1년)

분야
모터시이클, 스쿠터, E-스쿠터, 전기자전거, 사이클복, 헬멧, 관리 용품, 관련 공구 등
장소
Koelnmesse 전시장
홈페이지
intermot-cologne.com
방문객(Visitors)
담당자 메일주소
claire@rmesse.co.kr
안내자료

통계

2022년도

참가사

30개국 500개사

방문객

75개국 100,000명
2018년도

참가사

40개국 1,041개사 (해외비중 66%)

방문객

100개국 222,000명 (해외비중 35%)

전시면적

180,000 ㎡

전시회 사진

독일 쾰른 이륜차∙모터사이클 전시회2번 상세이미지
2번 전시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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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전시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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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 소식

독일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타이어콜론 2024” 오는 6월 4일 개최, 전 세계 타이어 업계 ′큰손′ 모인다
2024.03.19
    독일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타이어콜론 2024” 오는 6월 4일 개최, 전 세계 타이어 업계 '큰손' 모인다  -오는 6월 4일~6일 독일 쾰른에서 개최  -타이어 산업 전 분야 총망라하는 제품군-타이어, 휠, 튜브부터 재생·폐기, 작업장 설비 등  -전시규모 및 참가사 수 지난 회보다 1.5배 이상 증가 예상 -타이어 산업 '큰손' 집결-미쉐린, 콘티넨탈, 피렐리, 팔켄부터 바이팔, 뷔르트 등 -국내 타이어 삼대장 '금호·넥센·동아 ' 외 재생타이어부터 휠제조사까지      독일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타이어콜론(THE TIRE COLOGNE) 2024’가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다. 더타이어콜론은 타이어, 휠, 튜브부터 재생·폐기, 작업장 설비 등 타이어 산업 전 분야를 총망라하는 B2B 전시회다. 코로나 팬데믹 중에도 35개국 300개 사가 참가하고, 100개국 12,000명의 무역 방문객이 참관해 '최고의 타이어 전시회'라는 명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참가사 수와 전시 규모는 지난 회 대비 약 1.5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 오프로드 자전거 타이어로 이름을 알린 맥시스(Maxxis), 업계 관계자라면 누구나 알 인도 타이어 제조사 MRF와 미쉐린, 콘티넨탈, 피렐리, 팔켄 등 타이어 산업 '큰손'은 전부 참가한다. 볼벳 (Borbet), 알버(Albourgh), 호이버(Heuver)와 자사 브랜드 수페리어 인더스트리스 (Superior Industries), BBS 등 휠 제조 대표주자의 참가로 시너지가 더욱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재생타이어 부품의 대가 바이팔(VIPAL), 꾸준히 참가해 온 타이어압 모니터링 (TPMS) 및 작업장 설비 분야의 슈라더 (Schrader TPMS), 자동차 애호가들의 필수 코팅제 뷔르트(Würth), 유럽 최대 타이어 유통 업체 유로마스터(Euromaster)와 타이어24(tyre24.com)까지 타이어 산업과 연관된 모든 기업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참가사로는 금호 타이어가 역대 최대 크기로 전시공간(부스)을 마련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0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4)’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독일 본토에서 더욱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더타이어콜론에 꾸준히 참가해 온 넥센 타이어와 동아타이어 역시 올해도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팔 걷고 나선다. 산업용 중장비 타이어 전문 ‘뉴타이어월드’, 트럭 및 버스 휠 제조사 ‘알룩스’, 재생타이어 제조로 우수환경산업체로 선정된 ‘한영타이어’, 한국 최초로 자동차용 타이어를 생산한 ‘흥아타이어’도 참가해 해외시장에서 ‘한국산 타이어’의 저변을 확대할 방침이다.     더타이어콜론 2024는 “순환경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지속가능성이 주요 의제로 대두됨에 따라, 자원순환과 재사용·재활용 소재에 업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더타이어콜론은 지속가능한 원료를 사용한 타이어를 집중 조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관련한 컨퍼런스와 포럼은 7홀에서 진행된다. 더타이어콜론 2024 방문에 관한 사항은 주최사 쾰른메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02-798-4105, claire@rmesse.co.kr)에 문의할 수 있다.
<THE TIRE COLOGNE 2024 소식> | 독일 쾰른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타이어콜론" 참가사 모집 中
2023.04.19
독일 쾰른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타이어콜론 2024" 참가사 모집 中 - 2024년 6월 4일부터 3일간 獨 쾰른서 개최 - 100개국 12,000명의 무역방문객 관람, 35개국 300개사 참가 (국내 5개사 - 한국, 금호, 넥센, 동아, 흥아) - 타이어, 휠, 튜브에서부터 안전센서, 타이어 수리·보관, 타이어 재생·폐기, 작업장 시설까지 - 참가사 모집 6월 30일까지   최고의 국제성과 비즈니스 효과를 자랑하는 독일 쾰른 국제 타이어 전시회 “THE TIRE COLOGNE (더타이어콜론) 2024”가 현재 참가사 모집 중이다. 지난 회 35개국 300개사가 참가하고, 100개국 12,000명의 무역방문객 관람한 세계 최대 타이어 전시회인 더타이어콜론은 해외 시장 진출 및 수출 확장을 희망하는 제조사라면 반드시 참가해야 하는 전시회이다. 세계적인 타이어 제조사 콘티넨탈, 피렐리, 한국타이어, 미셸린, 팔켄 뿐만 아니라, 휠 제조의 수페리어 인더스트리스 (Superior Industries), 볼벳 (Borbet), BBS, 타이어압 모니터링 (TPMS) 및 작업장 설비 분야의 슈라더 (Schrader TPMS), 하마톤 (Hamaton TPMS), 비에이치센스 (BHsens), 벡만 오토모티브 (Beckmann), 마지막으로 타이어 재생기술의 칼자이스, 마투치 (Matteuzzi), TRM SRL, VIM 가 참가해 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동아타이어, 흥아타이어, 총 5개사가 참가하여 활발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내년 6월 4일부터 3일간 개최 예정인 해당 전시회의 참가사 모집은 6월 30일에 마감된다. 마감 전 신청한 참가사만이 부스 배정 우선권 및 임대비 할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주최사 쾰른메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 (02-798-4102 / shyu@rmesse.co.kr) 에 문의할 수 있다.  
쾰른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타이어콜론" 5월 26일 성공적 개최
2022.06.10
독일 쾰른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타이어콜론 2022" 5월 26일 성공적 개최 - 최고의 국제성 자랑, 100개국 12,000명의 전문 무역방문객 관람 - 35개국 300개사 참가 - 콘티넨탈, 피렐리, 한국타이어, 미셸린, 팔켄 등 - 국내 5개사 참가 - 한국, 금호, 넥센, 동아, 흥아 - 타이어, 휠, 튜브에서부터 안전 센서, 타이어 수리/보관, 타이어 재생 및 폐기까지 - 친환경, 지속가능성, 디지털화 등 올해의 최신 트렌드 선보여 최고의 국제성과 기대 이상의 방문객 수를 자랑하며 독일 국제 타이어 전시회 THE TIRE COLOGNE (더타이어콜론) 2022 가 지난 5월 26일부터 3일간 매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업계 리딩 기업에서부터 빠르게 성장중인 강소기업까지 전세계 35개국 300개사가 참가한 해당 전시회에는 최신 트렌드를 경험하고 거래처를 찾기 위해 전시장을 방문한 인파로 매우 북적였다. 무려 100개국에서 12,000명의 전문 무역방문객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60%의 관람객 해외비중을 기록하였다. 방문 국가는 네덜란드, 폴란드,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순으로 많았고, 미국, 인도, 이스라엘, 모로코, 조지아도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더불어 한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인도 등 아시아 국가에서도 많은 방문이 이루어졌다. 더타이어콜론에 출품되는 제품은 자동차∙모터사이클∙자전거용 타이어 뿐만 아니라 휠, 튜브 등 타이어부속품에서부터 안전 센서, 타이어 수리∙보관 기술, 타이어 재생∙폐기 기술까지 그 범위가 매우 넓다. 타이어 제조 분야에는 콘티넨탈, 피렐리, 한국타이어, 미셸린, 팔켄 등이 참가하였으며, 휠 제조사로는 수페리어 인더스트리스 (Superior Industries), 볼벳 (Borbet), BBS가 있다. 이외에도 타이어압 모니터링 (TPMS) 및 작업장 설비 분야의 리딩 기업인 슈라더 (Schrader TPMS), 하마톤 (Hamaton TPMS), 비에이치센스 (BHsens), 벡만 오토모티브 (Beckmann) 가 참가하였으며, 칼자이스, 마투치 (Matteuzzi), TRM SRL, VIM 등이 타이어 재생 기술을 선보였다. 국내에서도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동아타이어, 흥아타이어 등 국내 최고의 기업이 모두 참가하며 매우 만족스러운 비즈니스 성과를 보고하였다. 전시장 내 타이어 스테이지 (TIRE STAGE)에서는 지속가능성과 디지털화 및 미래의 모빌리티 기술을 주제로 포럼을 진행하였고, 7홀 내 Action Area에서는 실시간으로 지속가능한 타이어 폐기 과정을 직접 시연하며 매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차기 더타이어콜론 전시회는 THE TIRE COLOGNE은 2024년 6월 4일부터 6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관련문의는 쾰른메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 (02-798-4102 / shyu@rmesse.co.kr) 에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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