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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뒤셀도르프 산업 안전 보건 전시회

A+A (에이플러스에이)

독일 뒤셀도르프 산업 안전 보건 전시회

독일 뒤셀도르프 산업 안전 보건 전시회

기간
2025.11.4 - 2025.11.7

(개최주기 : 2년)

분야
산업안전, 산업의학, 의료서비스, 재난방지, 측정기술, 인명보호, 보호장치, 방호복, 보안시스템, 보안기술, 환경보호
장소
Messe Düsseldorf Exhibition Centre
홈페이지
aplusa-online.com
참가사(Exhibitor)
공지사항

2024년 6월 등록오픈

담당자 메일주소
jinny@rmesse.co.kr
안내자료
방문객(Visitors)
공지사항

티켓샵 오픈: 통상 전시회 개최 3개월 전, 통계자료 2023 추후 발행 예정

담당자 메일주소
sjlee@rmesse.co.kr
안내자료

통계

2021년도

참가사

55개국 1,189개사

방문객

103개국 25,268명
2023년도

참가사

58개국 2,200개사

방문객

140개국 62,000명

전시면적

80,300 ㎡

전시회 사진

독일 뒤셀도르프 산업 안전 보건 전시회2번 상세이미지
2번 전시회 사진
독일 뒤셀도르프 산업 안전 보건 전시회3번 상세이미지
3번 전시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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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전시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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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전시회 사진

관련산업 소식

재활보조기기, 고령친화 비즈니스 최적지, “독일 레하케어(REHACARE) 2024” 참가사 등록 중
2024.04.22
  재활보조기기, 고령친화 비즈니스 최적지, “독일 레하케어(REHACARE) 2024” 참가사 등록 중 -       ‘자기결정권을 가진 삶(self-determined living)’을 향한 솔루션 집결지 -       세계 최대 재활복지산업 전시회에 전 세계 5만 명 운집 예상 -       참가사 등록 4월 25일 마감     독일 뒤셀도르프 레하케어 2023 전시장 전경 독일 뒤셀도르프 세계 최대 재활복지산업 전시회 ‘REHACARE 2024 (레하케어)’가 오는 9월 25일 – 28일 개최를 앞두고 참가사를 모집한다. 전시회 슬로건인 ‘자기결정권을 가진 삶(self-determined living)’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독일 뒤셀도르프에 모인다. 매해 국내에서도 재활/실버 산업 선도 기업들이 참가해 활발한 해외마케팅을 진행해 왔다.   본 전시회 참가사 해외비중은 64%에 달하며, 방문객의 경우 83개국 30,043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구체적 투자 계획을 가진 방문객은 52%, 비즈니스 결정권자의 비율은 73%에 달했다. 신규 고객 유치 및 기존 거래선 관리 측면에서 참가사들의 92%가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참관객 만족도 역시 95%이다. 이처럼 높은 국제성 및 만족도는 진정한 의미의 비즈니스 플랫폼인 전시회의 위상을 짐작케 한다.   독일 뒤셀도르프 레하케어 2023 참가 기업 사진   레하케어는 장애인 및 고령친화산업 전문 박람회이다. 휠체어로 대표되는 이동/교통 관련 보조기기 및 관련 액세서리, 의사소통/정보관리용 보조공학기기, 의지/척추보조기 등의 보조기기, 직무활동/참여보조기기, 배리어프리 기술, 소아용 보조기기, 의료, 욕창방지/홈케어, 여행/레저/스포츠활동/레크리에이션, 스마트홈, 웨어러블 디바이스, 엑소스켈레톤, 보조공학장치 등에서 출품할 수 있다.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 리서치앤마켓(RESEARCH AND MARKETS)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노인 및 장애인 보조기기 시장은 2030년까지 869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전 세계 인구가 고령화되고 있고, 이에 맞는 솔루션 수요 증가 및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기술도 더욱 주목받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확장일로의 시장의 수요를 만족시킬 솔루션과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업계 최대 행사인 레하케어에 올해 5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방문 국가는 재활 산업을 선도하는 북미, 독일, 북유럽을 비롯해 호주, 중동, 중국, 한국 등이다.   레하케어 차이나 2023 개최 사진   한편 레하케어의 글로벌 포트폴리오인 ‘레하케어 차이나 (REHACARE CHINA) 2024’ 전시회도 2024년 8월 21일 – 23일 개최를 앞두고 참가사 등록을 받는다. 해당 전시회는 중국 쑤저우 국제 엑스포 센터에서 개최된다. 중국 역시 고령화 사회로 가파르게 진입하고 있어, 2027년까지 시장규모가 21.1조(약 4천조원) 위안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인용품 및 재활 보조기구, 의료기기, 간병용품 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는 기업에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이다.   독일 레하케어 전시회는 오는 4월 25일까지 참가사로 등록할 수 있다. 레하케어 차이나의 경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가 문의는 두 전시회 주최사의 한국지사인 라인메쎄로 연락하면 된다. (jinny@rmesse.co.kr, 02-798-4343)       레하케어 전시회 참가사 등록 안내 바로가기 독일 뒤셀도르프 REHACARE 중국 쑤저우 REHACARE CHINA  
중국 산업안전보건 전시회 ‘CIOSH 2024 (시오쉬)’ 오는 4월 개최
2024.02.23
중국 산업안전보건 전시회 ‘CIOSH 2024 (시오쉬)’ 오는 4월 개최 -       국내 지디아이솔루션, 크렌즈, 에스탑 참가 -       고위험 6대 업종을 위한 최신 솔루션 대거 출품 -       아시아 최대 전시회에 5만 명 방문, 1,600개사 참가 예정     중국 산업안전보건 전시회 ‘CIOSH 2024 (시오쉬)’가 오는 4월 25일 – 27일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개최된다. 올해 105회차를 맞이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산업안전보건 전시회다.   본 전시회는 산업안전, 산업의학, 의료서비스, 재난방지, 소방방재, 측정기술, 인명보호, 보호장치, 방호복, 보안시스템, 보안기술, 환경보호 분야를 다룬다. 고위험 6대 업종(▲기계가구·금속·비금속광물제품제조업 ▲화학·고무제품 제조업 ▲수제품및기타제품제조업 ▲식료품제조업 ▲목재및종이제품제조업 ▲금속제련업)이 주요 방문객 그룹이다.   이번 전시회에 3M, 허니웰, 안셀, 델타플러스, 우벡스, MSA, 레이크랜드(LAKELAND), XINGYU 등 글로벌 산업안전보건 브랜드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주최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세 개 업체가 참가한다. 신발, 보호구, 의류 살균탈취 건조기 전문 기업 크렌즈, 환경/안전 측정기기 전문 지디아이솔루션, 안전모/안전대와 같은 보호구 제조사 에스탑이 참석해 국내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해외 마케팅을 펼칠 전망이다.   CIOSH는 독일 뒤셀도르프 세계 최대 산업안전보건 전시회 A+A (에이플러스에이)의 글로벌 포트폴리오 중 하나다. 지난 해 80,000 sqm 전시면적, 14개국 1,522개 참가사 규모로 열렸으며, 약 5만 명의 무역 방문객을 끌어 모으며 성료한 바 있다. 올해 전시회는 1,600개 기업, 5만 명의 방문객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 최대 산업안전보건 전시회 CIOSH 2024 참관 희망 시 4월 19일까지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된다. 전시회 관련 정보는 공식 사이트 (www.ciosh.com/en) 또는 라인메쎄로 문의할 수 있다. (www.rmesse.co.kr, info@rmesse.co.kr, 02-798-4343)     ▶ 더 많은 사진: https://www.ciosh.com/en/intro/photogallery.html  
글로벌 헬스케어 리더, 독일 뒤셀도르프 ‘MEDICA 2023 (메디카)’ 성황리 개최
2023.11.27
  글로벌 헬스케어 리더, 독일 뒤셀도르프 ‘MEDICA 2023 (메디카)’ 성황리 개최 -       전 세계 70개국 5,300개 기업 참가, 83,000명 방문하며 대성료 -       166개국 83,000명을 매료시킨 혁신의료기기 및 첨단 기술의 향연 -       동시 개최된 첨단 의료기기부품전시회 ‘COMPAMED 2023’에 39개국 730개 기업 참가 -       인공지능(AI), 웨어러블(WT), 빅데이터 집중한 부대행사 진행 -       한국 방문객 숫자 6% 상승     글로벌헬스케어의 미래를 제시해 온 독일 뒤셀도르프 ‘MEDICA 2023 (메디카)’ 전시회가 11월 13일 – 16일에 83,000명을 끌어 모으며 성료했다. 전시회 방문객 해외비중은 75%로 집계돼 진정한 국제 전시회의 위상을 재입증했다.   올해 전시회 역시 글로벌 메가 트렌드를 다루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전시회 주요 테마는 ‘디지털헬스’, ‘의료기술 및 의료기기’, ‘실험실 및 진단의학’, ‘소모품’, ‘물리치료기술’ 다섯개 분야였다.   위 다섯가지 트렌드에 맞춰 약 500개의 포럼/컨퍼런스/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다. 하반신 마비 환자를 위한 엑소스켈레톤(외골격수트, exoskeleton), 스마트 애플리케이션과 로봇공학을 통한 물리치료/재활의학, VR을 활용한 수술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등 혁신 기술이 다수 공개됐다. 5개 분야 전시회 요약본은 MEDICA 공식 홈페이지 highlight tou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혁신을 견인하는 스타트업의 대규모 참가 역시 MEDICA의 트레이드마크이다. 280개 스타트업 기업이 참가한 12회 스타트업 경진대회, 300개사가 출품한 15회 헬스케어 혁신 월드컵, 100개 기업이 참가한 메디카 커넥티드 헬스케어 포럼까지. 올해 역시 MEDICA는 글로벌 스타트업 집결지로 기능했다.   전체 참가사 숫자를 살펴보면, 70개국 약 5,300개 기업이 참가했다. 한국에서는 3D융합산업협회, 강원테크노파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대구테크노파크,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까지 공동관 7곳이 참가했고, 전체 약 310개 기업이 출품했다.      최첨단 기술로 세계적 주목을 받는 웨어러블 관과 스타트업 관에도 우리 기업이 참가했다. 스타트업 파크에 전체 약 5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국내에서는 메그노시스, 오렌지바이오메드 사가 참가했다. 또한 혁신 기술로 큰 주목을 받는 WT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관에 총 40개 기업이 참가했고, 우리나라에서 제이어스 헬스케어, 스카이랩스가 참가했다.   국내 참가사들은 MEDICA 종료 후 진행된 피드백 인터뷰를 통해 “전년도에 비해 바이어수가 많았다”, “다수의 유의미한 유럽 바이어들과의 미팅을 진행했다”, “유럽 전역의 의료기기 시장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다양한 업체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엔드유저로부터 피드백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는 총평을 남겼다.     한편 한국 방문객은 지난해 보다 6% 더 많이 MEDICA를 찾았다. KAIST, 고려대학교병원, 구미시청, 부산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포항공대,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디지털/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에 총력을 다하는 만큼 국내 대부분의 대형 상급종합병원, 대학교, 민관 연구기관에서 방문했다.   올해 전시장을 찾은 부산대학교병원에서는 “팬데믹 이후 제대로 개최된 MEDICA 2023에서 다양한 나라의 의료기기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대한민국 의료기기 산업이 국제적으로 나아갈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MEDICA와 동시 개최되는 COMPAMED (컴파메드) 최첨단 의료기기 부품 전시회에 39개국 약 780개 기업이 출품했다. COMPAMED 전시회장에서 센서, 미세유체(microfluidic), 소재(세라믹, 유리, 플라스틱) 분야 다양한 혁신이 소개됐다. 한국에서는 아이알로봇, 엠테크놀로지, 지엔엠텍, 코스와이어(고려특수선재), 티엠디랩, 플렉슨까지 6개 기업이 참가해 활발한 해외 마케팅을 진행했다.   차기 전시회는 2024년 11월 11일 - 14일에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현재 2024 MEDICA 참가사 등록이 시작됐다. 한편 내년 전시회 방문객은 24년도 하반기부터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전시회 참가 및 방문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nfo@rmesse.co.kr, 02-798-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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