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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쾰른 제과기자재 전시회

ProSweets Cologne (프로스위츠콜론)

독일 쾰른 제과기자재 전시회

독일 쾰른 제과기자재 전시회

기간
2025.02.02 - 2025.02.05

(개최주기 : 매년)

분야
제과재료, 원재료, 제과기계, 포장기계, 포장재료, 부자재, 냉동기술, 쓰레기 처리, 자동화, 제어계측기술, 품질보증 등
장소
koelnmesse
홈페이지
prosweets.com
참가사(Exhibitor)
공지사항

제과전시회 ISM 과 동시 개최

담당자 메일주소
shyu@rmesse.co.kr
안내자료
방문객(Visitors)
담당자 메일주소
claire@rmesse.co.kr
안내자료

통계

2024년도

참가사

30개국 248개사 (해외비중 70%)

방문객

90개국 13,000명 (해외비중 70%)

전시면적

21,000 ㎡
2020년도

참가사

32개국 260개사 (해외비중 67%)

방문객

100개국 18,000명 (해외비중 70%)

전시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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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전시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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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전시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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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 소식

세계 최대 식품 가공·포장 기술 전시회 "아누가푸드텍(Anuga FoodTec) 2024" 대성료, 133개국에서 4만 명 방문
2024.04.05
세계 최대 식품 가공·포장 기술 전시회 "아누가푸드텍 2024" 대성료, 133개국에서 4만 명 방문 •전 세계 1,307 개 사 참가, 133개국 4만 명 방문 해외비중 60% 기록 •식품 제조 전 과정 망라하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대체육 가공, 용수 및 에너지 절감, 친환경 포장재, AI 등 식음료 제조업계 주요 의제 다뤄져 •한국에서만 100개 기업 방문; 대상, 동서, 농심엔지니어링, 매일유업, 롯데 웰푸드, 샘표식품, 서울우유, 사옹원, 빙그레, CJ 제일제당 등  •국내 참가사 식품포장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 선보여, 차기 전시 2027년 개최 예정   아누가푸드텍 2024 전시장 현장 사진   세계 최대 식품 가공· 포장 기술 전시회 "아누가푸드텍(AnugaFoodTec)"이 지난 3월 2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아누가푸드텍은 식음료 분야 스마트팩토리 '올인원 솔루션'을 다루는 세계 최대 B2B 전시회다. 식음료 가공, 식품 충전·포장, 자동화, 내부 물류 솔루션, 식품 안전·분석 등 식품 제조 전과정에 걸친 최신 기술의 물결이 장관을 이루었다. 대체육 가공, 용수 및 에너지 절감, 친환경 포장재, AI 등 식음료 제조업계 주요 의제까지 함께 다뤄져 풍성함을 더했다.     아누가푸드텍 2024 전시장 현장 사진   현시점, 전 세계가 주목하는 '스마트팩토리' 아누가 푸드텍은 지난해보다 전시 규모를 확장해, 식품 기술 분야 유일무이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세계 1위 식품 선별 기술을 자랑하는 톰라(Tomra), 광학 분류기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을 보유한 옵티멈 솔팅(Optimum Sorting), 품질 선별 기술의 일인자 레이텍(Raytec Vision) 등 1,307 개사가 참가했다. 참가사 비중으로는 식품 제조 공정(40%), 충전 및 포장(24%)이 가장 많았으며, 식품 안전성 검사(12%), 자동화 설비(12%), 물류(11%) 등의 순서로 뒤를 이었다.    아누가푸드텍 2024 전시장 현장 사진 Kalt사의 스마트공장 솔루션 VR 체험 전 세계 F&B 제조업계가 푸드 인더스트리 최신 기술을 살피기 위해 방문했다. 자동화 생산 공정 및 AI 기술이 업계 최대 화두가 된 만큼, 133개국에서 4만여 명의 방문객 발길이 이어졌다.    글로벌 식품 시장의 '대부' 네슬레(Nestlé), 세계적인 식음료기업 에비앙 제조사 다농(Danone), 냉동피자 세계 1위 닥터오트커(Dr. Oetker), 세계 1위 치즈 기업 락탈리스(Lactalis), 감자 가공식품 리딩 기업 맥케인(McCain), 일본 주류업체 아사히(Asahi), 유럽 최대 유제품 업체 알라푸드(Arla Foods), 요플레(Yoplait)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제너럴 밀스(General Mills Yoplait), 미국을 대표하는 식품 제조 기업 콘아그라(Conagra),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케첩 브랜드 크래프트하인즈(Kraft Heinz), 네덜란드 유제품 대표 기업이자 락토페린 추출가공 업체 프리슬란트 캄피나(Friesland Campina), 세계 최대 맥주 제조회사 AB인베브(AB InBev) 등 전 세계 굵직한 식품사가 빠짐없이 방문했다.   Fanuc사의 자동화설비   한국, 세계적 수준으로 '본격' 나서다 한국은 유럽 제외 '가장 방문을 많이 한 국가 중 하나'로 손꼽혔다. 대상홀딩스, 동서식품, 농심엔지니어링, 매일유업, 롯데 웰푸드, 샘표식품, 서울우유협동조합, 사옹원, 빙그레, CJ 제일제당을 비롯한 국내 F&B 시장을 선도하는 100여 개 기업이 방문했다.    이영진 샘표식품 부사장은 "아누가푸드텍'에서의 경험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현대의 식품 산업은 기술적인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중요시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에서 그러한 변화와 발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Robopac, ocme, Meypack 사의 포장 공정 설비   국내 참가사 나우시스템즈, 스탠드팩, SR 테크노팩이 식품 포장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였다.  '300만불 수출'의 역사를 쓴 나우시스템즈는 포장기와 마킹기로 해외 시장 확장을 꾀했다. 특허 기술을 보유한 스탠드팩은 친환경 파우치를, 포장 소재 전문기업 SR테크노팩은 친환경 포장재로 첫 참가를 알렸다.    JBT사의 식품 제조 설비 부품   내수 시장을 선도하는 다수의 기업이 지능형 공장 전환 및 고도화 각축전에 뛰어들고 있다. 식품 제조∙포장 및 유통 분야에 특화된 자동화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아누가 푸드텍'은 대체 불가한 길잡이 역할을 이어 나갈 전망이다.    3년마다 개최되는 아누가푸드텍의 차기 전시는 2027년 예정이며, 참가 문의는 주최사 쾰른메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02-798-4102, shyu@rmesse.co.kr)에 할 수 있다.    아누가푸드텍 2024 전시장 입구 사진
세계 최대 식품기술전 “아누가 푸드텍 2024”, 오는 3월 19~22일 개최!
2024.01.22
세계 최대 식품기술전 “아누가 푸드텍 2024”, 오는 3월 F&B 인더스트리 5.0 구현하다 - 제조부터 포장, 물류까지, 스마트 팩토리 ‘올인원 솔루션’ - 참가사 1,600개 사 이상, 해외비중 60% - 톰라, 옵티멈솔팅, 레이텍 등 - 기라성 같은 포장 산업 선도기업 300개사 이상 - 멀티박, 울마패키징, 바리오백 등 - 국내에서 나우시스템즈, 디엔디전자, 스탠드팩, 이그니스 참가 - 전문가와 연구진이 한데 모이는 어워즈와 컨퍼런스   국제 식품 가공·포장 기술 전시회 “아누가 푸드텍(Anuga FoodTec)”이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다. 아누가 푸드텍은 제조부터 포장, 운반까지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기술전이다. 통상 해외 비중이 60%에 달하고, 스마트 팩토리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해, 업계에서는 반드시 방문해야 할 전시회 중 하나로 손꼽힌다.   올해 참가 업체는 1,600개 사 이상으로, 역대 최다 참가사 수를 기록했던 2018년에 근접한 성과가 예상된다. 신규 참가사만 250개 사로, 신선한 아이디어와 최신기술 각축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세계 1위 식품 선별 기술을 자랑하는 톰라(Tomra), 광학 분류기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을 보유한 옵티멈 솔팅(Optimum Sorting), 품질 선별 기술의 일인자 레이텍(Raytec Vision) 등 글로벌 리딩 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은 제조업 강자이자 AI 기술의 선두 주자로, 해외 바이어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나우시스템즈, 디엔디전자, 스탠드팩, 이그니스가 참가해 우수한 제품력을 선보일 방침이다.      독일발 인더스트리 5.0, 프로세스 테크놀로지 참가사만 500개사 이상 위생과 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강화됨에 따라, 무인 제조 공정 시스템 도입 요구가 거센 실정이다. 자동화에 따른 고용 불안까지 고려해야 하는 ‘진퇴양난’에, 아누가 푸드텍 2024는 인간 중심의 인더스트리 5.0에 주목한다.   AI, IoT, 5G 등 사이버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한편, 관리자 역할에 초점을 맞춘 ‘기계와 인간의 협업’을 꾀하는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이 제시된다.     책임을 다하다, “친환경 포장재” 포장재 폐기물 관리 규정을 강화한 유럽그린딜(EU Green Deal) 개정안에 따라, 유럽 전역이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 개발 경쟁에 불이 붙었다. 아누가 푸드텍은 주로 활용되는 종이와 모노호일(mono-foils)을 최적으로 배합·제조한 대체 포장재를 제안한다.   멀티박(Multivac), 베버푸드테크놀로지(Weber Food Technology), 지.몬디니(G.Mondini), 울마패키징(ULMA Packaging), ILPRA, 바리오백(Variovac PS) 등 300개가 넘는 포장산업 리딩 기업이 식품 분야에 특화된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동화 포장 공정을 통해 기존 플라스틱 포장재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포장 기술에 업계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AI 도입한 스마트 인트라로지스틱스 아누가 푸드텍 2024의 또 다른 키워드는 ‘AI 알고리즘’으로,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분배·분류가 가능한 작업용 로봇을 소개한다.  AI 학습을 통해 높은 정확도로 상품을 식별하고 통합 시스템으로 필요한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   재고 및 적재 수량 확인, 면적 계산 등 물류 전반에서 에너지 최적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스마트 인트라로지스틱스는 자동화 공정의 핵심이다. 아누가 푸드텍의 약 120개 참가사가 미래형 창고와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집중 조명한다.     혁신 기술의 최전선, 어워즈와 컨퍼런스 아누가 푸드텍 어워즈 2024는 전시 첫날인 19일 진행된다. 품질 관리, 물류, 충진 및 포장기술 등 전 분야에 걸쳐 가장 혁신적인 기술이 선정된다.    4일 동안 진행되는 컨퍼런스 프로그램은 “Science Slam”, “Open Expert Stage”, “Deep Dive”, “Content Pro Contra”로 구성되며, 디지털화, 지속 가능성, 환경 규제, 식량 안보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될 계획이다.   Main Stage에서는 ‘지속 가능한 공급망’에 관해 전문가와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Innovation Stage는 리딩 기업과 스타트업, 연구진이 모여 압출 기술을 통한 식품 솔루션, 대체육, 식물성 음료, 스마트 공장 데이터 보안 등 식품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 식품 가공·포장 기술 전시회 아누가 푸드텍(Anuga FoodTec) 방문에 관한 문의사항은 라인메쎄㈜(claire@rmesse.co.kr, 02-798-4105)에 문의할 수 있다.
<anuga 2023 소식>ㅣ “국제 식품 전시회 아누가 2023” 오는 10월 개최, 식품업계 ‘극적인 돌파구’ 기대
2023.07.14
“국제 식품 전시회 아누가 2023” 오는 10월 개최, 식품업계 ‘극적인 돌파구’ 기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 독일 쾰른에서 개최 -전 세계 7,500개사 참가 소식 알려 -100여 가지가 넘는 제품군-식자재, 밀키트, 간편식, 우유, 음료, 주류 등 -저당·저칼로리 식음료 제품 집중 조명 -국내 식품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 주도할 ‘이색 제품’ 대거 출동     전 세계 식품 산업이 손꼽아 기다려온 B2B 식품 전시회 “아누가(anuga)”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다. 올해도 벌써 100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7,500개 사 이상 참가 소식을 알렸다. 284,000㎡(8만 6천 평)의 전시장에 굵직한 스테디셀러와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이 가득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공동관을 포함하여 약 100개 사가 참가한다. 아누가 참가 신청이 ‘피켓팅(피를 튀기는 티켓팅)’을 방불케 했다는 소식은 업계 기대감을 더욱 고조 시키고 있다.   올해 아누가의 국제적 영향력은 더욱 빛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도, 아누가의 참가사와 방문객 해외 비중은 90%였다. 올해는 본격적인 코로나 엔데믹 이후 첫 개최인 만큼, 107개국의 7,972개사가 참가하고 201개국에서 약 17만 명이 방문했던 코로나 19 유행 이전의 열기가 재연될 전망이다. (2021년 코로나 팬데믹 당시 아누가)   세계 최대 규모 식품 전시회라는 명성에 걸맞게, 아누가는 압도적인 제품 가짓수를 선보인다. 다양한 소스와 식자재, 밀키트, 간편식, 냉동·냉장 식품, 제과제빵류, 논알콜 음료부터 와인과 맥주 등 전시 품목만 무려 100가지가 넘는다.   아누가 2023은 국내 식품 업계 최대 화두인 “지속 가능성”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저당·저칼로리 제품의 시장 지배력은 최고점에 이르렀고, 친환경 식생활과 비건식에 관한 관심도 전례 없는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국내 소비시장을 이끄는 ‘뜨거운 감자’의 선두 시장이 유럽과 미주에 밀집되어 있다는 점은 올해 아누가를 더욱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국내 유통업계에 아누가는 ‘극적인 돌파구’가 될 것이다. 정부의 가격 인하 압박, 대내외 정세, 고물가·고임금·고유가 삼중고에, 아스파탐 논란까지, 올해 유독 식품산업에 악재가 잇따랐다. 아누가 2023은 제로 열풍을 이어갈 대체재를 모색하고, 시장 변동성을 기회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발견할 열쇠다. 아누가 2023 입장권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 티켓샵 (anuga.com/trade-fair/tickets)에서 가능하다. 아누가 2023 방문 및 티켓 구매에 관한 사항은 주최사 쾰른메쎄의 공식 한국 대표부 라인메쎄㈜ (02-798-4105, claire@rmesse.co.kr)에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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