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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쾰른 타이어 전시회

THE TIRE COLOGNE

독일 쾰른 타이어 전시회

독일 쾰른 타이어 전시회

기간
2026.06.09 - 2026.06.11

(개최주기 : 2년)

분야
타이어, 튜브, 바퀴, 자동차 관련 부속품, 재생 타이어, 폐타이어 처리, 작업장 설비
장소
Koelnmesse 전시장
홈페이지
thetire-cologne.com

통계

2022년도

참가사

35개국 300개사

방문객

100개국 12,000명

전시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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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전시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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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 소식

독일 모터사이클 전시회 ‘인터모트(INTERMOT)2024’ 12월 초 개최, 내년 트렌드 앞서간다
2024.10.28
독일 모터사이클 전시회 ‘인터모트(INTERMOT)2024’ 12월 초 개최, 내년 트렌드 앞서간다  - 독일 쾰른에서 12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 - 바이크 업계 대형 브랜드 총집합, 스즈키, 야마하, 카와사키, 트라이엄프, BMW 등 - 모터사이클, 스쿠터부터 맞춤형 액세서리와 의류까지, 최적의 라이딩을 위한 모든 것 - 시승 위주 체험행사와 신제품 런칭쇼, 인플루언서 행사 등 풍성한 부대행사 - 입장권 구매는 인터모트 공식홈페이지에서 가능 – 전시 기간 무료 대중교통권 제공     세계적인 모터사이클 전시회로 손꼽히는 ‘인터모트(INTERMOT)’이 오는 12월 5일부터 8일까지 독일 쾰른 쾰른메쎄(Koelnmesse)에서 개최된다. 모터사이클, 스쿠터, 커스텀 바이크부터 맞춤형 액세서리와 바이크용 의류까지, 최적의 라이딩을 위한 모든 제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인터모트는 B2C, B2B 혼합 전시회로, 유통사뿐 아니라 일반 방문객도 참관할 수 있다. ‘시승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바이어와 라이더가 제품을 다각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주최사 쾰른메쎄는 인터모트의 새로운 개최시기를 발표했다. 2년마다 가을에 개최됐던 인터모트는 올해부터 12월에 개최된다. 한 해의 시작에 앞서, 다가올 바이크 산업의 트렌드를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연말로 개최 기간을 조정했다. 시기상 2025년도 출시 예정 모델이 대거 공개될 것으로 예상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로얄엔필드(Royal Enfield), 스즈키(Suzuki), 야마하(Yamaha), 카와사키(Kawasaki), 트라이엄프(Triumph), BMW 모토라드(BMW Motorrad), SYM 등 세계적인 바이크 브랜드는 전부 모인다. 알파테크닉(Alpha Technik), 인스타360(Insta360), 올린즈(Öhlins), 분더리히(Wunderlich), SW-모텍(SW-Motech) 등 서스펜션 장치, 수납, 부품, 액션캠 업계의 저명한 브랜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인터모트 2024 참가사 수와 시장 지배력은 사실상 독일 바이크 산업의 70%에 달한다.  올해 인터모트의 테마는 ‘시티 라이딩’이다. 인터모트 2024의 ‘Kick-Starter 특별 행사’는 출퇴근용으로도 적합한 일상용 125cc 모델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레저뿐 아니라 출퇴근길에도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올라운더 바이크’를 제안한다. 저속 주행에 적합한 바이크가 다수 공개될 예정으로, 초보 라이더에게도 유익한 정보가 제공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세계적인 바이크 레이싱팀이 알려주는 스포츠 바이크의 세계와 최신 기술, 바이크 인플루언서와의 만남 등 인터모트 2024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독일 쾰른 모터사이클 전시회 ‘인터모트(Intermot) 2024’ 방문에 관한 사항은 주최사 쾰른메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02-798-4105, claire@rmesse.co.kr)에 문의할 수 있다.       
독일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타이어콜론 2024′ 성료, 돋보였던 한국 참가사
2024.06.18
독일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타이어콜론 2024' 성료, 돋보였던 한국 참가사 -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 - 35개국 430개 사가 참가, 109개국 14,400 명 방문 - 한국, 금호, 넥센, 동아 등 국내 참가사 뛰어난 활약 돋보여 - 지난 회 대비 미주·중동·동유럽 방문객 늘어 - 타이어 업계 주요 의제 논의; 지속 가능성과 자원 순환 - 차기 전시 2026년 6월 개최     지난 6일, 세계 최대 타이어 전시회 '더타이어콜론(THE TIRE COLOGNE)'이 독일 쾰른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35개국 430개 사가 참가해 타이어, 휠, 튜브, 타이어 재생·폐기 기술, 작업장 설비 등 타이어 산업 전 분야의 최신 제품을 선보였다.    글로벌 타이어 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달성하고 있는 국내 참가사의 활약은 단언 돋보였다. '한국 타이어', '금호 타이어', '넥센 타이어', '동아 타이어' 등 국내 내로라하는 타이어 '큰손'은 전부 참가했고, 산업용 중장비 타이어 '뉴타이어월드', 트럭 및 버스 휠 제조사 '알룩스', 타이어 제조 업계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흥아 타이어'도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였다.       전문 무역 방문객은 109개국 14,400명으로, 해외 비중 65%에 달하는 높은 국제성을 기록했다. 이탈리아,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등 서유럽 국가뿐만 아니라, 폴란드와 루마니아 등 동유럽 국가의 방문객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미주와 아랍에미리트, 모로코, 이스라엘을 포함한 중동 국가 바이어의 비중도 상당했다.    더타이어콜론 2024는 업계 관계자 간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공론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지속 가능성과 자원 순환에 관한 뜨거운 논의가 전시장 곳곳에서 펼쳐졌다. 7홀에 위치한 "순환 경제의 장(Circular Economy Area)"에서 50개 기업이 재생 타이어와 리사이클링 기술과 생산전략 등을 공유했다.    'Workshop LIVE'에서는 주행 보조 장치와 유리 정비 기술 시연이 진행됐다. 설비 분야에서 디지털화와 전동화가 떠오르는 쟁점인 만큼, 방문객의 반응도 뜨거웠다.      독일타이어무역협회(BRV) 회장 스테판 헬름(Stefan Helm)은 "'더타이어콜론 2024'는 업계 주요 의제가 논의되고,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기회의 장이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격년마다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더타이어콜론'은 2026년 6월 9일부터 11일 개최 예정이다. 
독일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타이어콜론 2024” 오는 6월 4일 개최, 전 세계 타이어 업계 ′큰손′ 모인다
2024.03.19
    독일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타이어콜론 2024” 오는 6월 4일 개최, 전 세계 타이어 업계 '큰손' 모인다  -오는 6월 4일~6일 독일 쾰른에서 개최  -타이어 산업 전 분야 총망라하는 제품군-타이어, 휠, 튜브부터 재생·폐기, 작업장 설비 등  -전시규모 및 참가사 수 지난 회보다 1.5배 이상 증가 예상 -타이어 산업 '큰손' 집결-미쉐린, 콘티넨탈, 피렐리, 팔켄부터 바이팔, 뷔르트 등 -국내 타이어 삼대장 '금호·넥센·동아 ' 외 재생타이어부터 휠제조사까지      독일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타이어콜론(THE TIRE COLOGNE) 2024’가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다. 더타이어콜론은 타이어, 휠, 튜브부터 재생·폐기, 작업장 설비 등 타이어 산업 전 분야를 총망라하는 B2B 전시회다. 코로나 팬데믹 중에도 35개국 300개 사가 참가하고, 100개국 12,000명의 무역 방문객이 참관해 '최고의 타이어 전시회'라는 명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참가사 수와 전시 규모는 지난 회 대비 약 1.5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 오프로드 자전거 타이어로 이름을 알린 맥시스(Maxxis), 업계 관계자라면 누구나 알 인도 타이어 제조사 MRF와 미쉐린, 콘티넨탈, 피렐리, 팔켄 등 타이어 산업 '큰손'은 전부 참가한다. 볼벳 (Borbet), 알버(Albourgh), 호이버(Heuver)와 자사 브랜드 수페리어 인더스트리스 (Superior Industries), BBS 등 휠 제조 대표주자의 참가로 시너지가 더욱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재생타이어 부품의 대가 바이팔(VIPAL), 꾸준히 참가해 온 타이어압 모니터링 (TPMS) 및 작업장 설비 분야의 슈라더 (Schrader TPMS), 자동차 애호가들의 필수 코팅제 뷔르트(Würth), 유럽 최대 타이어 유통 업체 유로마스터(Euromaster)와 타이어24(tyre24.com)까지 타이어 산업과 연관된 모든 기업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참가사로는 금호 타이어가 역대 최대 크기로 전시공간(부스)을 마련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0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4)’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독일 본토에서 더욱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더타이어콜론에 꾸준히 참가해 온 넥센 타이어와 동아타이어 역시 올해도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팔 걷고 나선다. 산업용 중장비 타이어 전문 ‘뉴타이어월드’, 트럭 및 버스 휠 제조사 ‘알룩스’, 재생타이어 제조로 우수환경산업체로 선정된 ‘한영타이어’, 한국 최초로 자동차용 타이어를 생산한 ‘흥아타이어’도 참가해 해외시장에서 ‘한국산 타이어’의 저변을 확대할 방침이다.     더타이어콜론 2024는 “순환경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지속가능성이 주요 의제로 대두됨에 따라, 자원순환과 재사용·재활용 소재에 업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더타이어콜론은 지속가능한 원료를 사용한 타이어를 집중 조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관련한 컨퍼런스와 포럼은 7홀에서 진행된다. 더타이어콜론 2024 방문에 관한 사항은 주최사 쾰른메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02-798-4105, claire@rmesse.co.kr)에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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