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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쾰른 식품 가공·포장 기술 전시회

Anuga FoodTec (아누가푸드텍)

독일 쾰른 식품 가공·포장 기술 전시회

독일 쾰른 식품 가공·포장 기술 전시회

기간
2027.02.23 - 2027.02.26

(개최주기 : 3년)

분야
식품가공기술, 식품포장기술, 식품포장재, 야채/과일 가공처리, 육류가공기계, 음료 및 우유가공, 운반설비, 냉난방기술, 품질관리, 식품 원료, 식품 첨가물, 보조제, 향신료, 양념류, 환경기술, 급수시설 등
장소
Koelnmesse 전시장 (Messepl. 1, 50679 Köln)
홈페이지
anugafoodtec.com
참가사(Exhibitor) 접수중
공지사항

신청마감:2026/2/10 (마감 이후에도 신청 가능, 마감 이전 신청시 임대비 30% 할인 및 부스 우선 배정 혜택)

담당자 메일주소
shyu@rmesse.co.kr
안내자료
방문객(Visitors)
담당자 메일주소
claire@rmesse.co.kr
안내자료

통계

2024년도

참가사

47개국 1,300개사

방문객

133개국 40,000명

전시면적

118,000 ㎡

전시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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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 소식

세계 최대 식품기술전 ‘아누가푸드텍(AnugaFoodTec)’, 킨텍스 서울푸드 참가…2027 참가사 모집 시작
2025.06.04
세계 최대 식품기술전 ‘아누가푸드텍’, 킨텍스 서울푸드 참가…2027 참가사 모집 시작 - 2027 참가사 모집 시작… 서울푸드서 참가 희망 업체 대면미팅 진행 예정 - 상담부스, 서울푸드 서울국제식품기기전 제2전시장에 위치 - 지난 회 참가사 1,307개 사, 방문객  133개국 4만 명으로 업계 최대 규모 입증     세계 최대 식품가공 및 포장기술 전시회 ‘아누가푸드텍(Anuga FoodTec)’이 오는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푸드 서울국제식품기기전’에서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상담 부스는 제2전시장 7G205에 마련되며, 전시 참가 및 방문에 관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회 규모와 전문성에 비해 국내 인지도는 다소 낮은 만큼, 아누가푸드텍 주최사 한국대표부는 이번 서울푸드 참가를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누가푸드텍은 3년 주기로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며, 식품 제조·가공부터 포장, 운반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아우른다. 전 세계 F&B 업계 관계자들이 자동화 및 첨단 기술을 확인하기 위해 매회 놓치지 않고 방문하는 전시회다. 지난 회에는 네슬레, 펩시코, JBS, 안호이저-부시 인베브, 타이슨 푸즈, 코카콜라, 마스, 몬델리즈 인터내셔널, 락탈리스, 다논 등 글로벌 핵심기업을 포함해  133개국에서 4만 명 이상의 식품업계 관계자가 방문했다. 국내에서도 CJ제일제당, 매일유업, 서울우유협동조합, 롯데웰푸드, 샘표식품, 농심엔지니어링, 동서식품 등 주요 기업 100여 곳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세계 1위 식품 선별 기술을 보유한 톰라(Tomra), 광학 분류기 분야의 선도 기업 옵티멈 솔팅(Optimum Sorting), 품질 선별 기술의 강자인 레이텍(Raytec Vision) 등 글로벌 리딩 기업부터 유망 스타트업까지 지난회 1,307개 사가 참가해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통상 참가사 해외비중이  60%이상이라는 점은 국제 전시회의 위상을 보여준다. 국내 기업도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아누가푸드텍에서 친환경 포장재를 앞세운 스탠드팩과 SR테크노팩은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300만 달러의 수출 신화’의 나우시스템즈는 포장기와 마킹기를 통해 많은 해외 식품사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아누가푸드텍 2027 참가 모집은 이달 초부터 시작됐으며, 참가 및 참관 문의는 쾰른메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주)( 02-798-4102, shyu@rmesse.co.kr)로 하면 된다.
세계 최대 포장전시회 ‘interpack 2026’, “참가사 등록 서두르세요!”
2025.02.17
  세계 최대 포장전시회 ‘interpack 2026’, “참가사 등록 서두르세요!” -      참가사 등록 오는 2월 28일까지 -      전 세계 바이어와 직접 연결되는 B2B 플랫폼, 참가사 만족도 87%에 달해 -      61개국 2,728개 사 참가, 176,811 sqm 규모 -      156개국 142,060명 방문, 방문객 해외 비중 74% 기록적 수치   세계 최대 포장 산업 전시회 ‘interpack 2026 (인터팩)’이 오는 2026년 5월 7일부터 1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내년 전시 개최를 앞두고 참가사 등록이 진행 중이다.   interpack은 포장 기술, 가공 기계, 인쇄 및 물류 솔루션에 이르는 포장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전시회이다. 지난 2023년도 전시회에 61개국 2,728개의 기업이 참가하고, 156개국에서 14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전시회 국제성 74%에 달해…비즈니스 결정권자 비율 82% 이상 interpack의 해외 방문객 비중은 74%에 달하며, 결정권을 가진 진성 바이어는 약 82%에 이른다. 상위 10개 방문국가에 이탈리아, 네덜란드, 튀르키예, 스페인, 인도, 벨기에, 일본, 영국, 폴란드, 미국이 포함된다. 방문객들의 주요 관심사는 ‘포장용 공정 및 기계(식품, 음료, 주류, 컨펙셔너리, 베이커리, 제약, 화장품, 소비재)’ 분야가 83%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뒤이어 ‘포장재료/도구’, ‘라벨링 및 마킹기술을 위한 공정 및 기계’, ‘통합 패키징 인쇄’ 품목이 주목을 받았다.   친환경 소재부터 스마트 패키징까지 최근 포장 산업은 ‘지속가능성’, ‘자동화’, ‘디지털화’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재활용 가능 소재, 생분해성 포장, 플라스틱 저감 기술 등이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 패키징, AI 자동화가 확산되면서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실현하는 기술이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   interpack 전시회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글로벌 혁신 기술이 총망라되는 자리다. 지난 해와 동일하게 전시장은 식품, 음료, 제과 및 베이커리, 제약, 화장품, 비식품 및 산업용 제품 등 산업 별로 나뉜다. 주요 전시품목은 포장 기계 및 가공 기술, 포장 용품, 포장 재료 및 보조 도구, 포장 용품 생산, 마킹 기술 및 라벨링, 창고 관리, 물류 및 운송 기술 등이다.     해외 마케팅 최적지로 평가, 참가사 만족도 87%에 달해 글로벌 스마트 패키징 시장은 2033년까지 연평균 6.20% 성장률로 46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친환경 패키징 역시 5.05% CAGR로 2032년에 4,627억 달러로 팽창이 예측된다.   이처럼 강력한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interpack 2026에 전 세계 주요 바이어가 운집할 전망이다. interpack은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네트워킹 및 시장의 요구를 직접 파악할 수 있는 이벤트로 평가된다. 이를 반증하듯 지난 전시회 참가사 만족도는 87%를 기록했다.   포장부품전 'components (컴포넌츠)'와 동시 개최 interpack 포장부품산업전시회 'components (컴포넌츠)'가 함께 개최된다. 'components'는 포장 및 가공 산업의 핵심 부품, 기술 및 솔루션을 집중 조명하는 전문 전시회로, 구동 장치, 센서, 제어기술, 소프트웨어, 자동화 시스템 등 포장 기계 및 설비에 필수적인 부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이다. interpack과 동시 개최됨에 따라, 포장 기계 제조업체와 부품 공급업체 간의 협력 기회를 극대화하고, 보다 혁신적인 포장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될 전망이다.   참가 등록 2월 28일까지…기한 내 등록 권장 Interpack 2026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025년 2월 28일까지 등록할 수 있다. 스타트업존 신청은 법인설립 10년 이내, 임직원 수 100명 이내, 연매출 150억 원 조건을 만족 시 신청 가능하다.   interpack은 전 세계 포장 기업들의 높은 참여율로 경쟁이 치열한 만큼 기한 내 등록을 권장한다. 참가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신청 시 부스배정 요청사항을 기입할 수 있다. 또한, 지난 회차 참가기업 조회, 참가 예상비용 계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신청 관련 문의는 interpack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를 통하면 된다. (info@rmesse.co.kr, 02-798-4343)    
독일 인쇄전시회 ‘drupa 2024’, 인쇄업계 눈부신 발전 조명하며 성황리 폐막
2024.06.17
  독일 인쇄전시회 ‘drupa 2024’, 인쇄업계 눈부신 발전 조명하며 성황리 폐막 -       디지털 인쇄, 후가공 분야 약진 돋보여 -       인쇄 기술 격돌지,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 이끌어 내 -       방문객 해외비중 80%, 17만 명 방문하는 쾌거 달성   2024 drupa 인쇄 전시회 개막   세계 최고의 인쇄 산업 전시회인 ‘drupa 2024’가 상당한 수의 계약이 체결되는 등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drupa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일정은 2024년 5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11일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52개국에서 1,643개 업체가 참가하고 174개국 17만 명의 방문객이 방문했으며, 인쇄산업의 중요한 기술 혁신과 발전을 선보였다.   방문 기업들은 전통적 방식의 옵셋 인쇄가 저물고 디지털 프린팅이 대세라는 점에 입을 모았다. 이에 따라 포장, 상업 인쇄, 출판 시장을 위한 디지털인쇄기술 나노그래피(Nanography)를 개발한 란다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리코, 하이델베르그, 코닉앤바우어 등 굵직한 제조사들의 로봇, 자동화 기술 기반 최신 솔루션 발표에 방문객들이 몰려들었다.   란다에 몰린 방문객들   참가업체들의 자신감 대결 참가사들이 8년만에 돌아온 drupa를 위해 대단히 노력을 기울였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한 방문객에 따르면 “참가 업체들의 기술 각축전을 지켜보는 것은 무척 즐거운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할 만큼, 다채로운 솔루션과 기계로 무장한 기업들이 대거 출품했다.   포장전문기업 덕수산업은 “HP, 쾨닉앤바우어, 봅스트 등 대형 부스들 확인하며 디지털 인쇄 트렌드를 보기 좋았다”며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전시회라는 총평을 남겼다. 이 밖에도, 한국 방문객들은 라인메쎄와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인쇄기의 변화, 후가공장비 출시가 눈에 띄었다. 속도, 품질, 사이즈 모두 잡은 솔루션이 대거 출품했다”, “리딩 기업의 솔루션을 살펴보느라 시간이 부족했다”는 소감을 공통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하이델베르그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   디지털화, AI/로봇 활용한 후가공 대세 이번 전시회를 통해 드러난 인쇄산업 트렌드는 디지털화와 지속 가능성이었다. 옵셋 인쇄는 다소 축소되고 디지털, 후가공/로봇 및 AI 활용 자동화 기술이 대세를 이뤘다.   개별 기업을 통해서는 파악하기 어려운 트렌드 및 시장 정보를 얻기 위해 포럼에 방문객들의 부지런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올해 전시회는 포장, 인쇄, 텍스타일 분야에 걸쳐 다채로운 포럼 및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디지털화,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VDMA 독일 기계공업협회가 주관한 포럼은 방문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drupa 2024에 마련된 다양한 포럼   국내 인쇄/포장 리딩기업 대거 출품 이번 drupa 역시 한국의 활발한 참여가 이어졌다. 국내 참가사로는 에이스기계(Signature), 디지아이(DGI), 딜리(DILLI), 서울디엔에스(Seoul D&S), 네오폼(NEOFOAM) 등 28개 국내 기업이 최첨단 인쇄 솔루션과 기술을 선보였다.   국내 참가사 에이스기계   국내 참가사 딜리(DILLI)    인쇄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전시회 눈길 여타 인쇄 전시회들이 인쇄만 다루고 연계 산업은 다루지 않는 것에 반해, drupa의 경우 폰트, 활자박물관 등 풍부한 구성으로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14홀에서는 구텐베르크 활자박물관의 전통적 방식의 인쇄 시연 행사가 진행됐다.   14홀을 빛낸 또 다른 곳은 바로 청주고인쇄박물관이었다. 해당 박물관은 이번에 drupa 2024에 참가하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인쇄본인 직지를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클링스포어박물관은 인쇄, 타이포그래피, 북아트 관련 박물관으로,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이곳에서 6월말까지 특별전을 개최한다. 한국의 뛰어난 인쇄기술의 역사를 소개하기 위해 직지 복사본과 한지 공예품 60종 이상을 전시하며, 현지인 대상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청주고인쇄박물관 특별전 홍보 부스   2028년을 내다보며 올해 참가사 리코 유럽의 부사장은 “drupa는 유례없는 성공을 안겨다 주는 곳이다. 올해 역시 수만명의 방문객들에게 자사의 혁신 기술을 자랑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인쇄 및 패키징 분야를 선도해 온 하이델베르그에서는 “토너에서 잉크젯, 옵셋에서 플렉소까지. 모든 분야에서 고객들의 주문이 끊이지 않았다. 혁신을 제대로 보여줄 기회로 drupa만 한 곳이 없다”는 소감을 전했다.   drupa는 장비 메이커의 추세를 파악하고 글로벌 인쇄 시장의 수요 및 향방을 분석할 최적지로 기능해 왔다. 다음 전시회는 2028년에 개최되며, 업계 혁신과 우수성을 선도하는 전통을 이어갈 전망이다.   차기 전시회 참가사 등록은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를 통해 추후 공지된다. 전시회 참가 및 방문 관련 문의사항은 라인메쎄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info@rmesse.co.kr, 02-798-4343)   국내 참가사 디지아이(DGI)   국내 참가사 서울디엔에스(SDS)   HP 부스   캐논 부스   후지필름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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