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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뒤셀도르프 카라반 전시회

CARAVAN SALON (카라반살롱)

독일 뒤셀도르프 카라반 전시회

독일 뒤셀도르프 카라반 전시회

기간
2025.08.29 - 2025.09.07

(개최주기 : 매년)

분야
캠핑카 & 카라반, 캠퍼밴, 트레일러, 차량기술, 부품, 캠핑장설비, 레저시설, 각종 장비, 액세서리, 텐트, 아웃도어용품
장소
Messe Düsseldorf Exhibition Centre
홈페이지
caravan-salon.com/

통계

2023년도

참가사

36개국 771개사 (해외비중 38%)

방문객

66개국 256,326명 (해외비중 12%)

전시면적

126,686 ㎡
2022년도

참가사

35개국 736개사 (해외비중 39%)

방문객

72개국 237,117명 (해외비중 12%)

전시면적

124,177 ㎡

전시회 사진

독일 뒤셀도르프 카라반 전시회2번 상세이미지
2번 전시회 사진
독일 뒤셀도르프 카라반 전시회3번 상세이미지
3번 전시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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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전시회 사진
독일 뒤셀도르프 카라반 전시회5번 상세이미지
5번 전시회 사진

관련산업 소식

독일 보트/요트쇼 ‘뒤셀도르프 보트 (boot 2025)’, 해양레저산업 부흥의 중심에 서다
2024.11.21
  독일 보트/요트쇼 ‘뒤셀도르프 보트 (boot 2025)’, 해양레저산업 부흥의 중심에 서다 세계 해양레저계 오스카, “유럽 요트 & 파워보트 어워드” 진행 25년 1월 18일~26일까지 9일간 펼쳐지는 세계 최대규모 보트ž요트쇼 글로벌 리딩 기업 대거 참가, 전체 약 1,500개 사 출품 지속가능한 해양산업과 혁신 기술을 위한 포럼 및 워크샵 주목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산업 전시회인 ‘boot 2025(독일 보트/요트쇼)’가 2025년 1월 18일부터 26일까지 뒤셀도르프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매해 전 세계 116개국에서 약 20만 명 이상이 방문한다. 최신 기술, 혁신 제품, 해양레저 트렌드 발굴을 위해 업계 관계자들이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전시회이다.   주요 전시 분야와 혁신 기술 소개 boot 2025는 친환경 요트, 스마트 해양 기술 등 해양산업의 혁신적인 트렌드를 한자리에 모은다. 주요 전시 분야는 △보트 및 요트, △엔진 및 장비, △수상스포츠, △다이빙 및 스포츠피싱, △해양 보호이며, 홀별 주요 참가사는 다음과 같다.   세일링 요트 – 15, 16 홀 엑스요츠(X-Yachts), 잔느/베네토(Jeanneau/Beneteau), 뒤포(Dufour, 홀 위치는 추후 변경될 수 있음), 엑세스(Excess), 홀버그 래시(Hallberg Rassy), 콘테스트(Contest), 아멜(Amel), 사피어(Saffier), 솔라리스(Solaris), 그랑 솔레이(Grand Soleil), 라군(Lagoon), 발리(Bali)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다양한 세일링 요트 모델이 전시된다. 브랜드 별 프리미어 행사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 될 것이다.     모터보트 및 모터요트 - 1홀: 잔느/베네토의 모터보트 전 라인업, 네덜란드 요트인 린센(Linssen) 및 엘링(Elling), 브라질의 셰퍼(Schaefer) 요트, 리넥스(Linex), 비크네스(Viknes) 등 다양한 보트가 출품한다. - 3홀: 베이라이너(Bayliner), 플라이트보드(Fliteboard), 혼다(Honda), 카르닉(Karnic) 파워 보트, 머큐리(Mercury), 퀵실버(Quicksilver), 시레이(Searay), 스즈키(Suzuki), 토하츠(Tohatsu), 야마하(Yamaha) 등 모터보트와 아웃보드(선외기) 모터가 전시된다. - 4홀: 액소파르(Axopar), 웰크래프트(Wellcraft), 드라칸 마린 파워캣(Dracan Marine Powercat), 프라이덴보 보트(Frydenbo Boats), 님부스(Nimbus), 쿼켄 보트(Quarken), 루반 블루(Ruban Bleu), 삭스도르(Saxdor), XO 보트 등 혁신적인 보트 브랜드가 참여한다. - 5홀 슈퍼보트: 보쉬(Boesch), 파르도(Pardo), 카펠리(Capelli), 드 안토니오(De Antonio), 한세/피오르(Hanse with Fijord), 스트라토스 요트(Stratos Yacht) 등 럭셔리 슈퍼보트 브랜드가 전시된다. - 6홀: 앱솔루트, 아지무트, 블루게임, 크란치(Cranchi), 페레티(Ferretti), 로이 익스플로러(Loy Explorer), 펄, 프린세스, 시레나(Sirena), 선시커, 월리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인다.   RIB 및 파워 RIB: 9번 홀 3D 텐더, 이탈보트(Italboats), 노스스타(Northstar), 피셸 부츠바우(Pischel Bootsbau), 타이거 마린(Tiger Marine), 웰리 보트(Whaly Boats), 윌리엄스 제트 텐더(Williams Jet Tender), 조디악(Zodiac), 짜르 포멘티(Zar Formenti) 등의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고성능 RIB와 파워 RIB 모델을 출품한다.     첨단 기술관: 10, 11홀 10, 11홀에서는 최신 엔진 기술, 배터리, 보트 전기 시스템, 항해 및 통신 시스템, 담수 및 폐수 처리, 난방/에어컨 기술 등이 전시된다. 얀마르(Yanmar), 볼보 펜타(Volvo Penta)를 비롯해 후라칸 마린(Huracan Marine), 토키도(Torqueedo) 등 세계적인 엔진 제조사들이 참가하며, SVB와 같은 요트 및 보트 액세서리 전문 업체도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전망이다.   수상 스포츠 및 액티비티 - 11, 12홀: 다이빙 관련 용품, 수중촬영제품을 비롯해 다이빙 워크샵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 13, 14홀: '데스티네이션 씨사이드'라 불리는 해당 홀에서는 하우스보트, 카누, 카약, 차터, 마리나 등 수상 레저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 17홀: SUP, 웨이크보드, 카이트서핑, 윙포일러, 윈드서핑 등. 프로 서퍼들의 치열한 경쟁을 관람하고, 전문가 워크샵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사 및 제품 목록은 11월 15일에 발표되었으며 boot.com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글로벌 해양 문화 체험 및 부대행사 boot 2025는 비즈니스 방문객 뿐 아니라 가족 단위, 동호인 관람객들에게도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SUP, 다이빙 등 수상레저 스포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최적의 장비를 추천 받을 수 있다.   또한 전문가들을 위한 다양한 어워드, 포럼이 개최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유럽 요트 & 보트 어워드: 해양 레저계 오스카 상으로, 주요 혁신 제품을 미리 만날 기회 제공 - 오션 트리뷰트 시상식: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한 우수 프로젝트 및 기업 선정 - 블루 이노베이션 독: 지속가능한 해양레저산업을 위한 전문가 네트워킹 포럼     한국 해양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시회 국내 해양레저시장은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해양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레저선박 등록은 2008년 대비 2022년에 약 35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한국 정부는 최근 발표한 해양레저산업 활성화 방안을 통해 규제 완화, 장비산업 발전, 기반 시설 확충 등을 추진 중이다. 해양레저 성장 순풍이 예상되는 가운데, boot 2025는 국내 기업과 지자체가 글로벌 해양 트렌드 및 기술 혁신을 직접 경험하고 관련 전문가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관람 및 예매 정보 boot 2025 입장권은 온라인 기준 1일권 21€, 이틀권 36€이며, 보트 클럽 멤버십 가입 시 할인(2일권 19€) 및 라운지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멤버십 가입은 무료이며, 가입 시 전 세계 해양레저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무역방문객 등록 시 30분 일찍 입장 및 전용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며 1일권 26€, 2일권 41€이다.   관람 일수, 시간, 방문객 종류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므로 boot.com에서 권종 확인 후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로 하면 된다. (02-798-4343, info@rmesse.co.kr)           
25만 알빙족 사로잡은 독일 ‘CARAVAN SALON (카라반살롱) 2024’ 성황리 개최
2024.09.18
25만 알빙족 사로잡은 독일 ‘CARAVAN SALON (카라반살롱) 2024’ 성황리 개최 -       치열한 기술 경쟁이 만들어 낸 혁신적 카라반 대거 출품 -       69개국 25만명 방문, 35개국 778개사 참가, 16개 홀 및 야외전시장까지 활용한 역대급 규모로 성황리 폐막     세계 최대 규모의 레저차량 전시회인 Caravan Salon 2024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8일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5만 sqm에 달하는 전시 공간에서 다양한 최신 카라반 및 관련 장비가 출품했으며, 레저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자 하는 전 세계 25만 카라반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글로벌 트렌드: 캠퍼밴 선호,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 잡은 모델 대거 출품   올해 전시회에 35개국 778개 기업이 참가했다. 글로벌 브랜드들이 자사 주요 제품을 모두 출품해 16개홀 및 야외 전시장을 가득 메웠다.  모터홈, 카라반, 캠핑카, CUV 유럽 시장을 선도하는 크나우스 태버트 그룹은 캠핑족의 요구에 완벽히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선도적 브랜드 답게 1, 4홀 전관을 사용해 자사의 주요 모델을 모두 전시했다. ▲ 아드리아는 벤츠 기반 4X4 캠퍼밴인 수퍼트윈을 카라반살롱에서 최초 공개했다. 수퍼트윈은 스타일리시하고 우아한 디자인에 안정적 성능을 갖췄다. 또한 엔진 효율을 더욱 높이고 최첨단 주행 보조시스템을 장착한 컴팩트 맥스 모델을 공개하기도 했다. ▲ 가족과 함께하는 레저에 중점을 둔 독일 최초의 카라반 기업 데스렙스도 세심한 디테일과 다양한 최신장비를 갖춘 카라반을 공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글로브트레일은 욕실 콘셉트, 컴팩트한 공간에서 넓은 실내까지 다양한 옵션을 제공했다. ▲ 트리가노 그룹의 유라모빌은 새로운 반통합형 모델인 콘투라를 선보였다. 피아트를 기반으로 뛰어난 내구성을 지녔고 수납공간을 최적화했다. 해당 모델은 분위기 있으면서 실용적인 거실공간을 구현하기 위한 인테리어로 주목을 받았다. ▲ 뷔스너는 리빙필(living feel) 즉 이동 중에도 집처럼 최상의 편안함을 즐길 수 있는 모터홈, 카라반을 구현했다. 실용성, 트렌디함을 모두 잡은 디자인의 캠피오 TD 모델을 이번 전시회에 최초로 공개했다. ▲ 장인정신을 무기로 카르타고 사는 정통성과 트렌드를 겨냥한 모델을 대거 선보였으며, 초경량 슬림 캠핑카 세그먼트를 적용한 카르타고 C-콤팩트라인 밴을 출품했다. 운전 가시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차체, AL-KO 로우 프레임 등을 적용해 내부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 스텔란티스 그룹은 신형 피아트 두카토를 적용한 카라반을 선보였으며,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에어백, 운전보조시스템 등 지능형 운전 보조 기능 업그레이드, 공기역학적으로 최적화된 아웃사이드 미러 등 기능과 디자인 모두 향상된 카라반을 선보였다. ▲ 한편 14홀 부품관에서는 카라반 산업의 미래를 견인하는 다양한 첨단 부품의 향연이 이어졌다. AL-KO 차량 기술 그룹은 고품질 섀시 및 서스펜션 부품을 선보여 주행 안전성과 편안함을 모두 잡은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도메틱 사는 아웃도어의 단순화를 캐치프레이즈로 최첨단 RV 기후 솔루션, 차양, 냉장 및 이동식 전력 솔루션을 출품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 주요 참가 기업 및 제품 라인업은 공식 홈페이지 'Exhibitors & Products'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국내 동진정공 사 참가해 해외 시장 적극 공략 나서 국내에서는 동진정공 사가 기술 및 부품관인 13홀에 참가했다. 동진정공은 반세기 동안 전세계에 자동차용 유압 제품 및 전기모터를 수출한 회사다.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토레벨링 시스템, 카라반무버, 아웃리거와 같은 완성도와 기술력이 돋보이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EASYCAMP라는 전문 브랜드를 이번 전시회에 출품해 해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방문객들의 뜨거운 반응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카라반은 올해 관람객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특히 국내 수입사의 경우 한국 시장에 적합한 카라반 및 RV 제품을 더욱 면밀히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올해 전시회를 참관한 제일모빌 사는 “캠퍼밴, 모터홈 산업 트렌드를 볼 수 있어 매번 참석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다양한 모델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카라반 산업 전문 포럼 및 다채로운 부대행사 진행 카라반 살롱은 올해 비즈니스 포럼을 다수 진행했다. 캠핑장과 관광지역의 미래를 조망한 컨퍼런스 시리즈 '데스티네이션 퓨처', 캠핑 입문자와 캠핑 마니아 모두를 위한 매력적인 스페셜 쇼를 비롯해 다양한 비즈니스 전문 포럼이 이어졌다.   세계 최대 카라반 산업전 CARAVAN SALON 2025는 내년 8월 29일부터 9월 7일에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차기 전시회 참가 및 참관 문의는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를 통하면 된다.            
독일 쾰른 B2B 가든 전시회 ′스포가가파 2024′ 마무리, 정원 산업의 성장성 확인
2024.07.10
독일 쾰른 B2B 가든 전시회 '스포가가파 2024' 마무리, 정원 산업의 성장성 확인 -66개국 1천 8백여 개 사 참가, 113개국 2만 8천여 명 방문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노르웨이 방문객 수 두드러져 -야외 가구부터 바비큐 그릴, 원예용품 등 정원 산업 전분야 망라 -27개 컨퍼런스 프로그램; 포럼 가든 카페, 'POS Green Solution' -참가사 모집 시작, 차기 전시 내년 6월 말     지난달 18일, 독일 쾰른 국제 가든 산업 전시회 '스포가가파(spoga+gafa)' 가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스포가가파는 아웃테리어 가구부터 원예용품 및 정원 공구, DIY, BBQ 용품까지 아우르는 업계 최대 규모 전시회다. 올해는 66개국 1천 8백여 개 사가 참가해, 각 분야 트렌드를 제시했다.    국내에서는 '프리미엄 디자인'이 친환경 조립 온실을 선보였고, '엠아이티'는 휴대용 가스버너, '㈜태양'은 부탄가스, '태흥이기산업'은 목공 원예 공구, '플라텍'은 정원 청소용품과 펌프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한국 기업의 저력을 알렸다.   정원 및 조경 산업, 아웃 테리어 시장이 가파른 성장 속도를 보이는 만큼, 전 세계 무역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113개국 2만 8천여 명의 수입·유통 관계자가 방문했고, 이 중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노르웨이 방문객 수가 가장 많았다.       스포가가파 2024는 다양한 업계 전문가가 모이는 컨퍼런스로 포괄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포럼 가든 카페(Forum Garden Café)' 에서는 17개 강연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군별 시장 동향과 소비 트렌드를 살폈다. 친환경 특별관 'POS Green Solution'에서는 'Responsible Garden'을 주제로, 가든 산업의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10개의 강연이 진행됐다.    "'Responsible Gardens' 테마를 통해, 스포가가파는 사회적 책임과 이를 위한 행동적 실천을 조명했다. 이는 정원 산업에 지속 가능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 주어 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 셈이다."라고 스포가가파 후원사인 독일 가든 센터 협회(VDG) 회장 마티나 멘싱-메켈부르크는 소감을 전했다.    스포가가파 주최사 쾰른메쎄의 전시회들은 유럽 가구·인테리어 시장 진출을 위한 관문으로 손꼽힌다. 국제 오피스 인테리어 전시회 오가텍(orgatec)이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며, 2025년에는 국제 가구 전시회 imm, 국제 가구 기자재 전시회 인터줌(interzum)이 개최될 예정이다.    독일 쾰른 가든 산업전 '스포가가파'의 차기 전시는 2025년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 예정이다. 참가사 모집을 진행 중이며, 관련 문의는 02-498-4102, shyu@rmesse.co.kr 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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