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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쾰른 가든 산업 전시회

spoga+gafa (스포가가파)

독일 쾰른 가든 산업 전시회

독일 쾰른 가든 산업 전시회

기간
2025.06.24 - 2025.06.26

(개최주기 : 1년)

분야
야외가구, 실외인테리어, 실외거실, 아웃도어키친, 아웃도어리빙, 온실, 야외수영장, 스파, 자쿠지, 야외놀이시설, 관개시설, 수처리, 생태건축자재, 화분, 인조식물, 식물, 흙/수처리, 잔디깎기기계, 캠핑용품, 그릴, 화훼용품, 정원용품 등
장소
Koelnmesse 전시장
홈페이지
spogagafa.com/

통계

2024년도

참가사

66개국 1,800개사

방문객

113개국 28,000명
2023년도

참가사

58개국 1,853개사

방문객

122개국 30,000명

전시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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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 소식

세계 최대 요트, 보트, 해양레저 전시회 ‘boot Düsseldorf 2026’ 참가사 등록 접수 중
2025.06.16
  세계 최대 보트, 요트, 해양레저 전시회 ‘boot Düsseldorf 2026’ 참가사 등록 접수 중 -      2026년 1월 17일부터 9일간 독일 뒤셀도르프서 개최 -      전 세계 20만 명이 찾는 글로벌 수상레저 산업의 중심지 -      6월 30일까지 참가사 등록 접수 중   세계 최대 규모의 요트 및 해양레저 전문 전시회인 ‘boot Düsseldorf 2026(뒤셀도르프 보트쇼)’이 오는 2026년 1월 17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제57회를 맞아 개최된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www.boot.com)를 통해 참가사 등록이 진행 중이다.   boot Düsseldorf는 요트, 모터보트, 다이빙, 서핑, 해양관광 등 수상레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최대의 B2B·B2C 전문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해양레저 산업 관계자와 수요층이 대거 방문하고 있다. 지난 2025년 전시회에는 113개국에서 20만 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이 중 18%는 관련 업계 전문가로 구성되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boot 전시회 조직위원장이자 EBI 유럽보트산업협회장인 로버트 막스(Robert Marx)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새로운 판매처를 찾는 기업에게 boot는 가장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 무대”라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열정적인 방문객과 구매력 있는 신규 고객층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해양레저 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기업이 반드시 참가해야 할 전시회”라고 강조했다.   실제 통계에 따르면, boot 방문객의 39%는 명확한 구매 의사를 갖고 전시회를 찾으며, 요트 및 관련 장비는 물론 서핑·다이빙 제품에 대한 투자 수요도 높게 나타났다. 94%에 달하는 방문객이 전시회에 ‘매우 만족’했다고 응답하며, boot의 강력한 브랜드 가치와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2026년 전시회는 방문객과 참가사로부터 기 검증된 전시장 구조를 그대로 유지한다. 모터보트(스포츠 낚시 포함) 전시는 1, 3, 4, 5, 9홀에 걸쳐 진행되며, 럭셔리 요트는 6홀, 슈퍼요트 쇼는 7a홀에서 열린다. 세일링 요트와 보트는 15, 16홀에, 해양예술 및 악세서리는 각기 7홀, 11홀에 전시된다. 장비관은 10홀, 다이빙 관련 전시는 11홀과 12홀에서 진행된다. 이 밖에도 비치리조트, 플로팅 하우스 등 수상관광과 해양 숙박 관련 콘텐츠를 다루는 ‘물 위에서의 삶(Living on Water)’ 테마는 13홀에서 구성되며, 서핑은 17홀, 패들 스포츠 및 수상관광은 14홀에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양환경 보호 및 지속가능한 기술도 주요 테마로 부각된다. 유럽보트산업협회(EBI)와 협력하여 운영되는 ‘blue innovation dock’에서는 정책, 기술,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해양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대화의 장이 마련된다.   boot 전시회 본부장 페트로스 미헬리다키스(Petros Michelidakis)는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구매력이 boot 전시회의 경제적 흡인력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기업들과의 개별 미팅 및 참가 상담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참가 등록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국문 자료는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jinny@rmesse.co.kr / 02-798-4343)    
세계 최대 카라반 전시회 ‘카라반살롱 2025’, 8월 29일 독일 뒤셀도르프서 개막
2025.06.16
  세계 최대 카라반 전시회 ‘카라반살롱 2025’, 8월 29일 독일 뒤셀도르프서 개막 - 차량부터 여행지까지 전방위 라이프스타일 제안 - 700개 사, 15개 홀, 25만㎡ 규모… 카라반 산업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 - 지난 회차 34개국 783개 기업, 255,211명 방문하며 성료     제64회를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카라반 전시회 ‘카라반살롱(CARAVAN SALON) 2025’가 오는 8월 29일(프리뷰 데이)을 시작으로 9월 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다. 올해는 15개 전시장, 25만 제곱미터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회차에는 34개국 783개 기업이 참가하고 25만5천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카라반살롱은 카라반 라이프스타일을 차량, 기술, 여행지, 커뮤니티까지 전방위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전문 전시회로, 매년 업계 리더들과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여행 스타일과 목적에 맞춘 카라반, 모터홈, 캠핑밴은 물론, 액세서리, 기술 장비, 탈부착 부품, 루프탑 텐트, 이동식 주택, 캠핑 및 여행 장비, 관광지 정보, 캠핑장, RV 파크 시설 등이 폭넓게 소개된다. 관람객은 제품을 직접 비교 체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라이프스타일을 구체적으로 구상할 수 있다.   주최사의 슈테판 코슈케(Stefan Koschke) 본부장은 “카라반살롱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차기 시즌 신제품과 세계 최초 공개 모델을 한자리에서 비교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라며, “모든 대표 브랜드가 한곳에 모인 만큼, 전시회 현장에서 실제 생활을 떠올리며 최적의 레이아웃과 구성을 찾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700개 사 이상 출품하며, 크나우스 그룹, 콩코르드, 아드리아, 하비, 하이머 등 빅 브랜드가 대거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지에스피 배터리’가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에스피 배터리는 자동차 시동용 배터리, 캠핑용 AC/DC 파워뱅크, 휴대용 올인원 캠핑 배터리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대표 배터리 전문 기업이다. 최근 캠핑 인구 증가와 함께 안전성, 에너지 효율성, 친환경성을 갖춘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지에스피배터리는 이러한 흐름에 부합하는 고성능 제품을 앞세워 해외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카라반 여행은 최근 세대를 아우르는 세계적 여행 트렌드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독일 카라반산업협회(CIVD) 회장 다니엘 옹고비나르소(Daniel Onggowinarso)는 “카라반 여행은 자율성과 자연 친화적 방식이 맞물리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고, 카라반살롱은 이 변화를 주도하는 글로벌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8월 29일 프리뷰 데이는 제한된 인원만 입장할 수 있어 보다 여유로운 관람 환경 속에서 신제품을 먼저 접하고 싶은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입장권은 6월 1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www.caravan-salon.com)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올해는 전시장 홀 구조가 재편성되어 더욱 직관적인 동선과 관람 환경이 마련되었으며, 캠핑 입문자부터 기술 애호가, 럭셔리 여행 선호층까지 폭넓은 방문객층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카라반살롱 2025’ 공식 앱을 활용하면 전시 관람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이다. 참가업체 및 제품 검색(오프라인 가능), 모바일 티켓, 개인 맞춤형 추천, 일정 관리(myOrganizer), 전시 뉴스 확인, 인터랙티브 전시장 맵 등 다양한 기능이 제공된다. 관심 있는 업체와 제품, 이벤트를 저장하고 맞춤 동선을 손쉽게 구성할 수 있다.   전시회 방문 또는 참가 관련 문의는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를 통해 가능하다. (info@rmsse.co.kr, 02-798-4343)  
세계 최대 가구기자재전 ‘인터줌(interzum)2025’ 성료… 글로벌 가구·인테리어 산업의 미래 제시
2025.06.13
세계 최대 가구기자재전 ‘인터줌(interzum)2025’ 성료… 글로벌 가구·인테리어 산업의 미래 제시 -57개국 1,600개 글로벌 리딩사 참가; 헤펠레, 헤티히, 베카르테슬리, 오르사 폼, 레하우, 에거 등  -전 세계 가구제조업계 157개국 6만 명 방문; 레이지보이, 스틸케이스, 애쉴리퍼니처, 이케아, 비트라, 템퍼 실리 등 -참가사 해외비중 86%, 방문객 해외비중 77%로 국제 전시회 면모 선보여 -인터줌 어워드 ‘데코밸리’ 3관왕, 한국 기업 최초로 수상 -국내 유수 기업 대거 방문; 신세계 까사, 에이스침대, 일룸, 한샘, 한솔홈데코, 현대리바트, 퍼시스, LG화학, LX MMA 등  -차기 전시 2027년 독일 쾰른 개최 예정     세계 최대 가구기자재전 인터줌(interzum) 2025이 지난 5월 23일 독일 쾰른에서 나흘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57개국에서 약 1,600개사가 참가했으며 이 중 86%가 독일 외 국가로 높은 국제성을 선보였다. 헤펠레(Häfele), 헤티히(Hettich), 베카르테슬리(BekaertDeslee), 오르사 폼(Orsa Foam), 레하우(REHAU), 에거(EGGER) 등 글로벌 리딩 기업이 빠짐없이 참가해 전시장을 가득 채웠다.    전 세계 157개국 6만 명 방문, 국내에서만 260명 157개국 60,000명에 달하는 업계 관계자가 인터줌을 방문했다. 레이지보이(La-Z-Boy), 스틸케이스(Steelcase), 애쉴리퍼니처(Ashley Furniture), 이케아(IKEA), 비트라(Vitra), 템퍼 실리(Tempur Sealy) 등 리딩 브랜드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방문객 해외 비중은 77%로, 이탈리아, 스페인, 폴란드, 네덜란드 순으로 방문객 수가 가장 많았다.    국내에서는 260명의 업계 관계자가 글로벌 트렌드 파악을 위해 인터줌에 방문했다. 신세계 까사, 에이스침대, 일룸, 한샘, 한솔홈데코, 현대리바트, 퍼시스, LG화학, LX MMA 등 가구·인테리어 시장을 선도하는 유수 기업이 대거 방문했다. 국내에서도 명실상부한 인터줌의 영향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지점이다. 인터줌 2025, 항공ㆍ자동차ㆍ패션업계도 주목했다 가구와 인테리어의 중요성이 다양한 산업에 걸쳐 부각되면서, BMW, 독일철도청(DB), 루프트한자(Lufthansa), 에르윈 하이머(Erwin Hymer)는 고급 좌석 디자인과 모빌리티 기반 생활공간 솔루션을 모색하기 위해 인터줌을 찾았다. 샤넬(Chanel), 리모와(Rimowa) 등 럭셔리 브랜드 또한 공간 디자인과 브랜드 협업 기회 탐색을 위해 방문했다.    ‘지속 가능한 전환’을 향한 산업의 움직임, 인터줌 2025의 핵심 화두 인터줌 2025는 미래의 주거 및 업무 공간을 위한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집중 조명했다. 재활용 폐기물 기반 폼, MDF/HDF 보드의 재섬유 화, 자원 효율적인 아연 재활용 시스템 등 순환경제를 위한 기술들이 소개되며, 지속가능성은 인터줌 전반을 관통하는 키워드였다.   interzum award 2025, ‘자원 재고(Rethinking Resources)’를 주제로 미래를 조망하다 전 세계 23개국 80개 기업이 총 146개 제품을 인터줌 어워드 2025에 출품했다. 인터줌어워드는 가구 및 인테리어 자재 분야에서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힌다. 저명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은 내구성과 공간활용, 재생 가능한 원자재 등을 고려해 ‘Best of Best’를 선정하고, 인터줌의 3가지 주요 테마인 기능·부품(Function & Components), 재료·소재(Materials & Nature), 섬유·기계(Textile & Machinery)에 따라 우수 제품을 ‘High Product Quality’부문으로 선정한다.    Best of Best 12개 브랜드 수상 - 블럼, 알빅, 타부, 미아 등 66개 제품이 인터줌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이 중 12개 제품이 ‘Best of Best’로 선정됐다. 대표적으로 블럼(Julius Blum)은 접이식 바닥 구조를 갖춘 수납 시스템 PLICOBOX를 통해 도구 없이 간편하게 조립 가능한 기술을 선보였다. 알빅(Alvic)은 최신 UV 래커 마감재 Zenit 3.0을 공개했다. 방오, 무광택 기능을 갖추어 디자인과 내구성 모든 면에서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타부(Tabu)는 ReFIGURED Veneers Collection으로 고급 수종과 현대적인 색감을 결합해 새로운 베니어 디자인을 제안했다. 미아(MIA)는 데님이나 커피 찌꺼기 등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와 입체적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제작한 ZEUS 패널로 관심을 모았다.       국내 참가사 데코밸리 우수한 제품력으로 3관왕 국내 참가사 데코밸리는 ‘재료·소재’ 부문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아 한국 기업 최초로 ‘High Product Quality’부문에서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자성 인쇄 기술을 활용해 패턴을 형성한 ‘Illusion Ferricon’, 미세 엠보싱으로 크리스탈을 연상시키는 ‘Illusion Milkyway’, 시야각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UX기반 신소재 ‘MetaSkin’는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 외에도 올해 LX하우시스, 다원체어스, 삼홍사, 세원정공, 신일프레임, 윈텍스, 제이케이씨, 코인텍, 포레스코, 한국가스스프링, 현대L&C, 화인인더스트리 등이 참가해 글로벌 시장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차기 인터줌 2027년 개최 예정 인터줌 2025는 가구·인테리어 업계의 혁신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미래 주거 환경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세계 최대 가구기자재전 인터줌(interzum)은 격년마다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며 차기 전시는 2027년 5월에 열릴 예정이다. 전시 참가 및 참관에 관한 문의는 주최사 쾰른메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02-798-4102, shyu@rmesse.co.kr)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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