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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뒤셀도르프 밸브 전시회

Valve World Expo (밸브월드엑스포)

독일 뒤셀도르프 밸브 전시회

독일 뒤셀도르프 밸브 전시회

기간
2026.12.01 - 2026.12.03

(개최주기 : 2년)

분야
밸프, 펌프, 개폐장치, 산업장비, 압축기, 파이프라인, 소프트웨어, 제어계측기술
장소
Messe Düsseldorf Exhibition Centre
홈페이지
valveworldexpo.com

통계

2024년도

참가사

35개국 572개사

전시면적

16,000 ㎡
2022년도

참가사

29개국 380개사 (해외비중 75%)

방문객

80개국 7,265명 (해외비중 72%)

전시면적

11,472 ㎡
2018년도

참가사

38개국 642개사 (해외비중 80%)

방문객

87개국 11,134명 (해외비중 73%)

전시면적

17,927 ㎡

전시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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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전시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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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전시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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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전시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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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전시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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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 소식

플라스틱/고무 산업의 미래, 독일 뒤셀도르프 ‘K 2025’ 전시장에서 시작된다
2025.06.20
  플라스틱/고무 산업의 미래, 독일 뒤셀도르프 ‘K 2025’ 전시장에서 시작된다 -      “순환경제·디지털화·사회적 책임” 모토로 기술 혁신 집중 조명 -      ‘혁신 격전지’ K 2025, 리딩 기업 총출동…글로벌 프리미어 및 시연 예고 -      국내 약 40여개 기업 출품…지속가능한 소재·설비 기술로 글로벌 무대 정조준     국제 플라스틱 고무 산업전시회 K 2025가 오는 10월 8일부터 15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3년 주기로 열리는 K 전시회에 플라스틱 및 고무 분야 전체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기술과 트렌드가 집결된다. 신기술과 제품 시연을 최초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이를 확인하고자 지난 2022년 전시회에 167개국 177,486명이 방문했으며, 방문객 만족도는 98%를 기록했다.   K 2025는 “플라스틱의 힘! Green – Smart – Responsible”이라는 모토 아래 산업의 미래를 제시한다. 기후 보호를 위한 지속 가능한 소재·공정 기술부터,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AI, 스마트 제조기술까지,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을 보여주는 혁신이 다채롭게 소개될 전망이다.   올해 61개국 3,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78,000㎡ 더욱 확장된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지멘스, 보레알리스, ZEISS, 허스키, 아버그(Arburg), 아사히 카세이, 바스프, 밥스트, 엔겔 등 플라스틱/고무 산업을 선도하는 유수 기업이 ‘총출동’한다.     국내에서는 한국합성수지가공협동조합의 공동관을 비롯해 LG화학, LG전자, 롯데케미칼, SK케미칼, SK지오센트릭, 효성화학, 우진플라임, 유도(YUDO), 동성케미컬, 송원산업, 동아정밀공업 등 40여개 사가 참가한다. 탄탄한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체 참가사 명단은 K 공식 홈페이지 'Exhibitors & Products' 섹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 2025는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산업의 방향성과 사회적 책임까지 조명할 다양한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플라스틱 협회 주관 ‘플라스틱이 만드는 미래(Plastics Shape the Future) 특별전’, ‘VDMA 플라스틱의 힘 포럼’, ‘고무산업협회 주관 러버 스트리트, ‘사이언스 캠퍼스’, ‘스타트업 피치’, ‘Young Talents Lounge’, ‘Women in Plastics’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세미나가 운영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 및 입장권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www.k-online.com) 또는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info@rmesse.co.kr, 02-798-4343)        
K 2025, 플라스틱 산업의 다음 10년을 여는 열쇠, 한국에서 미리 만난다
2025.04.10
  K 2025, 플라스틱 산업의 다음 10년을 여는 열쇠, 한국에서 미리 만난다 -      국내 업계를 위한 K 2025 설명회, 5월 14일 서울에서 열린다 -      기술·환경·사람을 연결하는 세계 최대 산업 플랫폼 -      순환경제부터 디지털 전환까지, K가 제시하는 미래 전략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글로벌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플라스틱 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특히 재활용 기술과 바이오 기반 소재 개발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플라스틱 산업은 전통적인 석유화학 산업의 한계를 뛰어넘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재활용 플라스틱 시장이 2032년까지 1,071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으며, PwC 조사에 따르면 77%의 소비자들이 재활용 소재로 만든 제품에 프리미엄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산업이 단순한 소재 산업을 넘어, 지속가능성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핵심 축으로 진화하고 있는 셈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고무 산업 전문 전시회 ‘K 2025’(독일 뒤셀도르프)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3년에 한 번 열리는 이 전시회는 ‘순환경제’, ‘디지털화’,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사람’)’이라는 세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관련 기술 혁신과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K 2025의 대주제는 다음과 같다. - 순환경제: 재활용 기술, 폐기물 최소화, EU 순환경제 정책 대응 - 디지털화: 생산 공정 자동화, 품질 관리, 공급망 최적화 기술 - 사람: 친환경 소재를 통한 사회적 책임 실현, 젊은 인재 육성 등   주최사 메쎄 뒤셀도르프의 운영총괄이사 마리우스 베를레만이 연사로 참석한다 VDMA 플라스틱/고무 위원회 이사이자 K 자문위원장 울리히 라이펜호이저(맨 오른쪽)    이를 국내에 알리고 한국의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 종사자의 방문을 촉진하기 위한 공식 설명회가 오는 5월 14일 (수)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시회 구성(대주제, 전시 품목, 특별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함께, 글로벌 플라스틱·고무 산업의 최신 트렌드 및 기술 동향이 소개될 예정이다. 연사로는 전시 주최사 메쎄 뒤셀도르프의 운영총괄이사 마리우스 베를레만과 VDMA 이사이자 K 전시회 위원장 울리히 라이펜호이저가 참석한다.   특히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위한 전략 수립이 중요한 시점에서, 이번 방문객 대상 프리뷰 설명회는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실질적인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 신청은 이벤터스 사이트(event-us.kr)를 통해 무료로 등록 후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메쎄 뒤셀도르프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로 문의하면 된다. (sjlee@rmesse.co.kr, 02-798-4103)     ● 설명회 신청 바로가기: https://event-us.kr/m/101539/33192    
방문객 90%가 입증한 밸브산업 필수 플랫폼, 독일 ‘VALVE WORLD EXPO 2024’ 성료
2024.12.16
방문객 90%가 입증한 밸브산업 필수 플랫폼, 독일 ‘VALVE WORLD EXPO 2024’ 성료 -       스마트 밸브 시스템부터 표준화까지: 최신 트렌드 총집합 -       디지털 ecoMetals 트레일: 지속 가능한 제조 혁신 탐구 -       전 세계 35개국 572개 밸브, 엑추에이터, 씰, 포지셔너 제조사 참가 -       밸브 스타즈 어워드, 밸브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글로벌 밸브 산업의 핵심 행사인 독일 ‘Valve World Expo 2024 (밸브월드엑스포)’가 지난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성황리 개최됐다. 올해 전시회 대주제 ‘지속가능성’, ‘자동화와 디지털화’, ‘표준화’를 실현할 다양한 솔루션이 출품됐다.   Valve World Expo 2024에 밸브, 엑추에이터, 씰, 포지셔너, 밸브 관련 액세서리 분야 35개국 572개 기업이 참가했다. 수처리, 해양, 석유화학, 가스, 정유, 에너지, 조선, 발전소, 플랜트 산업에 쓰이는 정밀 제어 밸브, 높은 안전성, 높은 효율성을 갖춘 제품이 대거 선보였다.   한국 참가사,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 증명 이번 전시회에 한국 기업들이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집중했다. 반도체, 정밀화학 등 불소수지 라이닝 밸브 전문 ‘플로닉스’, 종합 밸브 자동화기기 전문 기업 ‘에치케이씨(HKC)’, 국내 최초 스프링 리턴 엑추에이터를 개발한 전동 액추에이터 전문기업 ‘노아엑츄에이션’, 콘트롤 밸브용 포지셔너 및 제어기기 리딩기업 ‘티씬’을 비롯해 전체 13개 사가 참가했다. 국내기업을 비롯해 올해 전체 참가사 및 전시품목은 valveworldexpo.co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부대행사, 혁신 기술 발표와 교류의 중심 올해 역시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에코메탈(ecoMetals)은 자원절약, 탄소배출저감 솔루션을 리딩하는 기업들을 모은 프로그램으로, 화학, 석유/가스, 수처리 분야 방문객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참가 기업 목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밸브 스타즈 어워드’는 주요 4대 영역에서 2024년을 빛낸 기업을 선정했다. 액추에이터 부문에서 AUMA Group이 방폭 국제 인증, 높은 SIL 기능 및 극한 기후 조건 맞춤형 제품으로 수상했다. 높은 에너지 효율성 제품을 자랑하는 KSB 사에서 최고의 씰 상을 받았고, 자동화 부문은 METRUS 사가 고품질 솔루션을 통해 수상했다. 최고의 밸브 영예는 글로벌 시장 선도기업인 에머슨(Emerson) 사에게 돌아갔다.   전 세계적인 숙련공 부족 현상 타계를 위한 ‘하이포텐셜 데이즈’도 큰 주목을 받았다. 해당 행사는 젊은 인재들과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동시 개최된 밸브월드컨퍼런스 행사에 400명 이상이 참가해 디지털화, 보안, 신소재 등 핵심 이슈에 대한 워크샵과 패널토론이 활발히 이뤄졌다.     재방문 의사 90% 이상, 밸브산업 필수 플랫폼 증명 밸브 전시회는 해외 참관객 비중이 70%에 달하는 국제 전시회이다. 올해 행사에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위스, 베네룩스, 튀르키예, 이집트, 스페인, 인도,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 구매력 있는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국내에서도 트렌드 및 기술 파악을 위해 원자력 등 플랜트 관련 기관, 자동차 부품 제조사, 건설 등 응용분야를 비롯해 밸브 및 엑추에이터 제조사에서 다수 참관했다.   Valve World Expo 2024 방문객의 90% 이상이 2년 후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차기 전시회는 2026년 12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다. 2026년 전시회 참가사 등록은 현재 진행 중이다. 올해 참가사의 경우 25년 1월 31일까지 등록 시 기존 자리 선점과 같은 재등록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를 통하면 된다. (info@rmesse.co.kr, 02-798-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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