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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뒤셀도르프 보트 전시회

boot Düsseldorf (보트 뒤셀도르프)

독일 뒤셀도르프 보트 전시회

독일 뒤셀도르프 보트 전시회

기간
2025.01.18 - 2025.01.26

(개최주기 : 매년)

분야
요트&보트, 엔진/부품/액세서리, 해양레저(다이빙, 서핑 등), 낚시용품, 시설 및 서비스
장소
Messe Düsseldorf Exhibition Centre
홈페이지
boot.com/
참가사(Exhibitor) 마감
공지사항

신청마감: 2024년 6월 30일

담당자 메일주소
jinny@rmesse.co.kr
안내자료

통계

2024년도

참가사

67개국 1,459개사 (해외비중 62%)

방문객

60개국 214,023명 (해외비중 21%)

전시면적

100,366 ㎡
2023년도

참가사

68개국 1,467개사 (해외비중 64%)

방문객

69개국 236,795명 (해외비중 21%)

전시면적

96,266 ㎡

전시회 사진

독일 뒤셀도르프 보트 전시회2번 상세이미지
2번 전시회 사진
독일 뒤셀도르프 보트 전시회3번 상세이미지
3번 전시회 사진
독일 뒤셀도르프 보트 전시회4번 상세이미지
4번 전시회 사진
독일 뒤셀도르프 보트 전시회5번 상세이미지
5번 전시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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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전시회 사진
독일 뒤셀도르프 보트 전시회7번 상세이미지
7번 전시회 사진

관련산업 소식

25만 알빙족 사로잡은 독일 ‘CARAVAN SALON (카라반살롱) 2024’ 성황리 개최
2024.09.18
25만 알빙족 사로잡은 독일 ‘CARAVAN SALON (카라반살롱) 2024’ 성황리 개최 -       치열한 기술 경쟁이 만들어 낸 혁신적 카라반 대거 출품 -       69개국 25만명 방문, 35개국 778개사 참가, 16개 홀 및 야외전시장까지 활용한 역대급 규모로 성황리 폐막     세계 최대 규모의 레저차량 전시회인 Caravan Salon 2024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8일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5만 sqm에 달하는 전시 공간에서 다양한 최신 카라반 및 관련 장비가 출품했으며, 레저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자 하는 전 세계 25만 카라반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글로벌 트렌드: 캠퍼밴 선호,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 잡은 모델 대거 출품   올해 전시회에 35개국 778개 기업이 참가했다. 글로벌 브랜드들이 자사 주요 제품을 모두 출품해 16개홀 및 야외 전시장을 가득 메웠다.  모터홈, 카라반, 캠핑카, CUV 유럽 시장을 선도하는 크나우스 태버트 그룹은 캠핑족의 요구에 완벽히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선도적 브랜드 답게 1, 4홀 전관을 사용해 자사의 주요 모델을 모두 전시했다. ▲ 아드리아는 벤츠 기반 4X4 캠퍼밴인 수퍼트윈을 카라반살롱에서 최초 공개했다. 수퍼트윈은 스타일리시하고 우아한 디자인에 안정적 성능을 갖췄다. 또한 엔진 효율을 더욱 높이고 최첨단 주행 보조시스템을 장착한 컴팩트 맥스 모델을 공개하기도 했다. ▲ 가족과 함께하는 레저에 중점을 둔 독일 최초의 카라반 기업 데스렙스도 세심한 디테일과 다양한 최신장비를 갖춘 카라반을 공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글로브트레일은 욕실 콘셉트, 컴팩트한 공간에서 넓은 실내까지 다양한 옵션을 제공했다. ▲ 트리가노 그룹의 유라모빌은 새로운 반통합형 모델인 콘투라를 선보였다. 피아트를 기반으로 뛰어난 내구성을 지녔고 수납공간을 최적화했다. 해당 모델은 분위기 있으면서 실용적인 거실공간을 구현하기 위한 인테리어로 주목을 받았다. ▲ 뷔스너는 리빙필(living feel) 즉 이동 중에도 집처럼 최상의 편안함을 즐길 수 있는 모터홈, 카라반을 구현했다. 실용성, 트렌디함을 모두 잡은 디자인의 캠피오 TD 모델을 이번 전시회에 최초로 공개했다. ▲ 장인정신을 무기로 카르타고 사는 정통성과 트렌드를 겨냥한 모델을 대거 선보였으며, 초경량 슬림 캠핑카 세그먼트를 적용한 카르타고 C-콤팩트라인 밴을 출품했다. 운전 가시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차체, AL-KO 로우 프레임 등을 적용해 내부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 스텔란티스 그룹은 신형 피아트 두카토를 적용한 카라반을 선보였으며,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에어백, 운전보조시스템 등 지능형 운전 보조 기능 업그레이드, 공기역학적으로 최적화된 아웃사이드 미러 등 기능과 디자인 모두 향상된 카라반을 선보였다. ▲ 한편 14홀 부품관에서는 카라반 산업의 미래를 견인하는 다양한 첨단 부품의 향연이 이어졌다. AL-KO 차량 기술 그룹은 고품질 섀시 및 서스펜션 부품을 선보여 주행 안전성과 편안함을 모두 잡은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도메틱 사는 아웃도어의 단순화를 캐치프레이즈로 최첨단 RV 기후 솔루션, 차양, 냉장 및 이동식 전력 솔루션을 출품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 주요 참가 기업 및 제품 라인업은 공식 홈페이지 'Exhibitors & Products'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국내 동진정공 사 참가해 해외 시장 적극 공략 나서 국내에서는 동진정공 사가 기술 및 부품관인 13홀에 참가했다. 동진정공은 반세기 동안 전세계에 자동차용 유압 제품 및 전기모터를 수출한 회사다.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토레벨링 시스템, 카라반무버, 아웃리거와 같은 완성도와 기술력이 돋보이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EASYCAMP라는 전문 브랜드를 이번 전시회에 출품해 해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방문객들의 뜨거운 반응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카라반은 올해 관람객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특히 국내 수입사의 경우 한국 시장에 적합한 카라반 및 RV 제품을 더욱 면밀히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올해 전시회를 참관한 제일모빌 사는 “캠퍼밴, 모터홈 산업 트렌드를 볼 수 있어 매번 참석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다양한 모델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카라반 산업 전문 포럼 및 다채로운 부대행사 진행 카라반 살롱은 올해 비즈니스 포럼을 다수 진행했다. 캠핑장과 관광지역의 미래를 조망한 컨퍼런스 시리즈 '데스티네이션 퓨처', 캠핑 입문자와 캠핑 마니아 모두를 위한 매력적인 스페셜 쇼를 비롯해 다양한 비즈니스 전문 포럼이 이어졌다.   세계 최대 카라반 산업전 CARAVAN SALON 2025는 내년 8월 29일부터 9월 7일에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차기 전시회 참가 및 참관 문의는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를 통하면 된다.            
독일 쾰른 B2B 가든 전시회 ′스포가가파 2024′ 마무리, 정원 산업의 성장성 확인
2024.07.10
독일 쾰른 B2B 가든 전시회 '스포가가파 2024' 마무리, 정원 산업의 성장성 확인 -66개국 1천 8백여 개 사 참가, 113개국 2만 8천여 명 방문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노르웨이 방문객 수 두드러져 -야외 가구부터 바비큐 그릴, 원예용품 등 정원 산업 전분야 망라 -27개 컨퍼런스 프로그램; 포럼 가든 카페, 'POS Green Solution' -참가사 모집 시작, 차기 전시 내년 6월 말     지난달 18일, 독일 쾰른 국제 가든 산업 전시회 '스포가가파(spoga+gafa)' 가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스포가가파는 아웃테리어 가구부터 원예용품 및 정원 공구, DIY, BBQ 용품까지 아우르는 업계 최대 규모 전시회다. 올해는 66개국 1천 8백여 개 사가 참가해, 각 분야 트렌드를 제시했다.    국내에서는 '프리미엄 디자인'이 친환경 조립 온실을 선보였고, '엠아이티'는 휴대용 가스버너, '㈜태양'은 부탄가스, '태흥이기산업'은 목공 원예 공구, '플라텍'은 정원 청소용품과 펌프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한국 기업의 저력을 알렸다.   정원 및 조경 산업, 아웃 테리어 시장이 가파른 성장 속도를 보이는 만큼, 전 세계 무역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113개국 2만 8천여 명의 수입·유통 관계자가 방문했고, 이 중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노르웨이 방문객 수가 가장 많았다.       스포가가파 2024는 다양한 업계 전문가가 모이는 컨퍼런스로 포괄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포럼 가든 카페(Forum Garden Café)' 에서는 17개 강연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군별 시장 동향과 소비 트렌드를 살폈다. 친환경 특별관 'POS Green Solution'에서는 'Responsible Garden'을 주제로, 가든 산업의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10개의 강연이 진행됐다.    "'Responsible Gardens' 테마를 통해, 스포가가파는 사회적 책임과 이를 위한 행동적 실천을 조명했다. 이는 정원 산업에 지속 가능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 주어 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 셈이다."라고 스포가가파 후원사인 독일 가든 센터 협회(VDG) 회장 마티나 멘싱-메켈부르크는 소감을 전했다.    스포가가파 주최사 쾰른메쎄의 전시회들은 유럽 가구·인테리어 시장 진출을 위한 관문으로 손꼽힌다. 국제 오피스 인테리어 전시회 오가텍(orgatec)이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며, 2025년에는 국제 가구 전시회 imm, 국제 가구 기자재 전시회 인터줌(interzum)이 개최될 예정이다.    독일 쾰른 가든 산업전 '스포가가파'의 차기 전시는 2025년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 예정이다. 참가사 모집을 진행 중이며, 관련 문의는 02-498-4102, shyu@rmesse.co.kr 에 할 수 있다.   
독일 뒤셀도르프 ‘카라반살롱 2024 (CARAVAN SALON)’ - 역대급 규모 경신하며 성공 개최 예고
2024.07.05
독일 뒤셀도르프 ‘카라반살롱 2024 (CARAVAN SALON)’ - 역대급 규모 경신하며 성공 개최 예고 -       전 세계 카라반 커뮤니티가 기다려 온 단 하나의 전시회 -       16개홀을 가득 메운 꿈의 캠핑카 -       지난 회차에 25만 명 방문한 세계 최대 카라반 산업전 -       모터홈, 카라반, 캠핑카 부품/내장재, 아웃도어/캠핑 용품까지 다채로운 구성 -       하이머, 모렐로, 아드리아, 크나우스, 펜트, 데스렙스 등 리딩 제조사 대거 참가     카라반은 다른 어떤 휴가 형태와 비교할 수 없는 자유와 개성을 충족시켜 준다. 원하는 곳으로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유연함과 자신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창의성이 바로 그 매력이다. 이런 매력을 가진 카라반을 좋아하는 사람들, 세계 알비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전시회가 돌아온다.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모터홈/카라반의 세계가 독일 뒤셀도르프 ‘카라반살롱 2024 (CARAVAN SALON)’에서 펼쳐진다.   또 한 번 기록 경신, 최대 규모 전시장에 역대급 참가 라인업 700개 이상의 참가사가 16개홀, 250,000 sqm 전시장, 야외 공간 위에 모터홈, 카라반, 캠핑카, 부품/액세서리를 비롯해 관광 상품까지 선보인다. 메쎄 뒤셀도르프 슈테판 코시케 본부장은 "작년의 기록을 또다시 경신하게 됐다. 전시장과 야외 공간 모두 마감돼, 올해 방문객들이 더욱 많은 제품과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올해 전시회 역시 화려한 참가사 라인업을 자랑한다. 하이머(Hymer), 쇼송(Chausson), 카베(KABE), 크나우스(Knaus), 니스만비숍(Niesmann Bischoff), 콩코드(Concorde), 데스렙스(Dethleffs), 하비(Hobby), 아드리아(Adria) 등 글로벌 리딩기업이 대거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동진정공㈜ (대표이사 이호길)이 13홀 기계 및 장비관에 참가한다. 동진정공은 중장비, 자동차 부품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 차량용 유압 레벨링 시스템, 이동식 및 아웃리거 등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자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해외 마케팅을 펼칠 전망이다.     카라반 산업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 매년 새롭고 혁신제품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는 한국 시장에게 본 전시회는 다양한 신제품을 발견할 최적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참가 품목은 다음과 같다. 카라반/트레일러, 이동식 주택, 카라반용 탈착식 부품 및 구성품, 설비/난방/가스/수도, 덤프스테이션, 에너지 공급/전기 설비/전기 제품, 안테나/수신기/네비게이션, 차량 부품/새시/트레일러 장비, 캠핑장비/아웃도어 용품 등이 있다.     새로운 전시장 레이아웃 방문객이 제품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도록 올해는 홀 배치에 변화를 준다. 7번 홀은 "여행과 자연"이라는 모토 하에 여행지와 캠핑장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3번 홀에서는 더 큰 규모의 '장비 및 아웃도어' 관이 열린다. 루프탑 텐트, 팝업 카라반, 접이식 및 트레일러 텐트, 텐트 및 어닝, 아웃도어 용품, 캠핑 장비, 액세서리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전체 홀플랜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카라반은 삶의 질 향상과 자유의 대명사 “지난 10년간 카라반 산업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발전을 거듭해 왔다. 자연과 휴양에 대한 갈망이 증가함에 따라 카라반 캠퍼 역시 늘어나고 있다. 카라반은 여가 활동일 뿐만 아니라 삶의 질, 자유와 선택의 상징이기도 하다." 독일 카라반산업협회(CIVD) 회장 다니엘 옹고비나르소의 말이다. 그는 또한 "세계 최고의 무역 박람회인 카라반 살롱은 이 분야의 모든 스펙트럼을 한 자리에 모으는 만큼, 카라반을 처음 접하는 사람과 캠핑 애호가 모두에게 있어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덧붙였다.   B2B 컨퍼런스 의제 대폭 확장 카라반살롱은 1962년 개최 이래 전세계 카라반 산업의 주요 네트워킹 공간으로 공고히 자리해 왔다. 올해는 전문가를 위한 컨퍼런스 프로그램이 더욱 확장된다. '자연, 관광, 미래 심포지엄’, '전문가 포럼 하이킹’ 외에도 올해 처음으로 '캠핑지를 위한 날' 행사를 개최하여, 혁신적 캠핑지 관련 모범 사례가 발표된다. 이 밖에 '여행 산업과 카라반의 만남', ‘혁신 스테이지’라는 신규 행사도 기획된다.   스타터 월드와 DIY 어드벤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부대행사도 올해 빠짐없이 진행된다. 방문객의 많은 사랑을 받은 드림 투어 시네마, 유럽 야외 영화 투어(EOFT), 전기 자전거 체험, 아동 관람객 대상 대형 놀이/게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초보자를 위해 야외 공간의 '스타터 월드'에서는 모터홈과 카라반 구매 또는 렌트 전 주의사항을 알려주는 워크샵이 진행된다. 13, 14번 홀 앞 야외 부지에서 열리는 '셀프 컨버전 어드벤처'에서는 차량을 모터홈으로 개조하는 법, 차량 수리 등에 대한 실용적인 팁을 제공한다. 초급부터 고급까지 각 레벨에 맞는 다양한 강의가 전시기간 내내 진행된다. 자세한 스케줄은 공식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유럽 최대 초대형 카라반센터 운영 카라반살롱은 전시회 기간 동안 3,500대가 주차할 수 있는 카라반 전용 주차장을 제공한다. 유럽 최대 규모의 RV 파크로, 오토캠퍼를 위한 편의시설, 각종 엔터테인먼트, 다양한 푸드코트가 제공된다. 카라반센터까지 무료 셔틀이 상시 운영되므로, 유럽 전역에서 모인 캠퍼들의 축제, 알빙 문화가 궁금할 경우 방문을 권한다.   카라반살롱 2024 온라인 시스템 적극 이용 권장 CARAVAN SALON 2024는 방문객들의 전시 경험 향상을 돕기 위해 웹사이트에서 참가업체 및 제품 목록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온라인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제품군과 부스 방문 동선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다. 전체 참가사 및 제품 목록은 홈페이지 내 ‘Exhibitors & Products’란을 확인하면 된다.   올해로 63회차를 맞이한 세계 최대 카라반 전시회 참관 희망 시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면 된다. 자세한 안내는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로 문의할 수 있다. (info@rmesse.co.kr, 02-798-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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