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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쾰른 B2B 유아용품 전시회

Kind + Jugend (킨트운트유겐트)

독일 쾰른 B2B 유아용품 전시회

독일 쾰른 B2B 유아용품 전시회

기간
2025.09.09 - 2025.09.11

(개최주기 : 1년)

분야
영유아용품, 가전제품, 위생용품, 유아동복, 유모차, 안전용품, 어린이방 인테리어, 교육용완구류, 임산부 용품, 영유아 식품 등
장소
Koelnmesse 전시장
홈페이지
kindundjugend.com/
참가사(Exhibitor)
공지사항

신청 마감 2024/10/30 (마감 이후에도 신청 가능하지만 부스 배정 우선권과 임대비 할인 혜택 상실)

담당자 메일주소
shyu@rmesse.co.kr
안내자료

통계

2024년도

참가사

43개국 912개사 (해외비중 90%)

방문객

115개국 15,000명 (해외비중 77%)
2023년도

참가사

46개국 974개사 (해외비중 92%)

방문객

113개국 15,000명 (해외비중 76%)
2019년도

참가사

55개국 1,288개사 (해외비중 89%)

방문객

133개국 24,000명 (해외비중 77%)

전시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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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 소식

세계 최대 가구기자재전 ′interzum 2025′, 오는 5월 미래를 위한 가구 솔루션을 제시하다
2025.03.06
  세계 최대 가구기자재전 인터줌 2025, 오는 5월 미래를 위한 가구 솔루션을 제시하다 -      독일 쾰른, 5월 20일~23일 개최 -      핵심 주제는 “자원 재고찰”, 순환 경제와 바이오 솔루션에 주목 -      3가지 테마의 전시공간; Function & Components, Textile & Machinery, Materials & Nature -      올해도 글로벌 리딩 기업 빠짐없이 참가 - 헤펠레, 헤티히, 베카르테슬리, 오르사 폼, 레하우, 에거 등 -      국내에선 LX 하우시스, 현대 L&C 포함 13개 사 참가 -      지난회 LG,대우건설, 대원가구, 시몬스, 신세계 까사, 일룸, 에이스침대, 한샘, 한솔 등 국내 주요 기업 약 200개사 방문 -      입장권 구매시 전시기간 대중교통증 제공   세계 최대 가구기자재전 인터줌(interzum)이 오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다. 세계 경제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주요 글로벌 기업들은 빠짐없이 참가한다. 인터줌 2025는 전 세계 가구 및 인테리어 산업의 허브로서 지속 가능한 솔루션과 혁신을 선보일 방침이다.   인터줌은 지난 회 59개국 1천6백 개 사가 참가하고 150개국 6만 2천 명의 바이어가 방문해 업계 회복의 신호탄을 울렸다. 당시 국내에서도 LG, 대우건설, 시몬스, 신세계 까사, 일룸, 에이스침대, 한샘, 한솔 등 주요 기업 약 200개사가 방문해, 국내에서의 명성을 재확인하기도 했다.      인터줌 2025의 3가지 테마 인터줌 2025 전시장은 3가지 테마, Function & Components, Textile & Machinery, Materials & Nature로 구성된다. 각 테마에서 주목해야 하는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존 “Trend Forum”도 련해 시너지를 더한다.    “Function & Components” 부문은 에너지 효율, 편의성, 기능성을 강화하는 가구 부품, 조명, 반제품 가구를 아우른다. 레깃 앤 플랫(Leggett & Platt Work Furniture), 블룸 (Blum), 사멧 (Samet), 살리체 (Salice), 슈코 (Schüco), 헤펠레 (Häfele), 헤티히 (Hettich) 등 하드웨어 및 시스템 분야 리딩 기업이 한 데 모인다. “Textile & Machinery”에서는 매트릭스, 섬유, 가죽과 생산 기계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네베온 (Neveon), 베카르테슬리 (BekaertDeslee), 보이텍스 (Boyteks), 스텔리니 (Stellini), 오르사 폼 (Orsa Foam), 조와트 (Jowat), 카펜터 (Carpenter) 등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기업을 만나볼 수 있다. “Materials & Nature”는 레하우 (Rehau), 샤트데코 (Schattdecor), 소네 아라우코 (Sonae Arauco), 수르테코 (Surteco), 에거 (Egger) 등 친환경 목재와 마감재 대표 브랜드가 신제품을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LX 하우시스, 다원체어스, 데코벨리, 삼홍사, 세원정공, 신일프레임, 윈텍스, 제이케이씨, 코인텍, 포레스코, 한국가스스프링, 현대 L&C, 화인인더스트리가 참가해 수출 강화에 나선다.   “자원 재고찰 – 순환 및 바이오 솔루션” 2025년의 핵심 주제는 “자원의 지속가능성 재고찰”이다. 2023년의 "신생태주의(Neo-ecology)"에 이어, 순환 경제와 바이오 솔루션에 주목함으로써, 가구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촉진할 전망이다.   특별 전시장 “Rethinking Resources Boulevard”은 지속가능한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한다. 친환경 제조 공정을 거친 제품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특별 전시장은 북쪽 입구(Entrance North) 앞에 마련된다. 해당 전시장에서는 혁신제품 어워즈 수상작도 전시된다. 혁신 제품 어워즈는 Function & Components, Materials & Nature, Textile & Machinery, Rethinking Resources 네 가지 분야에서 뛰어난 아이디어를 선정해, 업계 트렌드를 집약적으로 제시한다.    이외에도 2025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interzum Trend Stage”와 참가사가 직접 제품을 설명하는 “interzum Product Stage”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풍성함을 더한다.      티켓 한 장으로, 쾰른에서 하노버까지! 1 Ticket & 2 Inspiration! 인터줌 2025 입장권을 통해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목재산업 전시회 ‘LIGNA(리그나)’도 방문할 수 있다. 인터줌 종료 3일 후 개최되는 LIGNA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다. 두 개의 전시회를 한 번에 살펴봄으로써, 혁신적인 기술, 지속 가능한 솔루션, 디지털 발전 및 최신 트렌드를 심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쾰른과 하노버를 연속적으로 방문함으로써 비즈니스 극대화할 방침이다.   세계 최대 가구기자재전 인터줌(interzum) 2025 참관 관련 문의는 주최사 쾰른메쎄의 한국대표부 라인메쎄㈜(02-798-4105, claire@rmesse.co.kr)에 할 수 있다.  
국제 오피스 인테리어 전시회 ‘오가텍(orgatec) 2024’ 성료, 뉴-오피스 시대를 맞이한 새로운 트렌드 확인
2024.11.27
“국제 오피스 인테리어 전시회 ‘오가텍 2024’, 뉴-오피스 시대를 맞이한 새로운 트렌드 확인 - 전 세계 40개국 729개사 참가, 126개국 5만 명 방문 - 게리츠, 벨룩스, 사이언트랩, 인플로어 걸론, 오브젝트 카펫, 와를리 등 가구부터 바닥재, 조명, 음향 시스템까지 각 분야 리딩 기업 대거 참가 - 다양해진 업무환경에 따른 새로운 홀 레이아웃 공개  - 국내 8개사 참가, 인체공학 기능성 사무용 기술력 유독 돋보여 - 대한가구산업협회 공동관 운영, 국내 기업 수출 판로 확대 기여  - 차기 전시는 2026년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지난달 25일, 세계 최대 오피스 인테리어 전시회 ‘오가텍(ORGATEC)’이 독일 쾰른에서 사흘간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홈오피스, 워케이션, 공유 오피스 등 다양한 업무 공간에 발맞춰, 눈에 띄게 확장된 제품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기존 오피스 인테리어 전시회와는 확연히 달랐던 ‘오가텍 2024’는 다가올 트렌드를 살펴보기 위한 최적의 기회였다.    차이점을 보여준 ‘오가텍 2024’ 14만 sqm(약 4만 2천 평)에 달하는 전시장에, 40개국 729개 참가사의 다채로운 아이디어가 가득했다. 게리츠(Gerriets), 린드너(Lindner), 베르너웍스(Werner Works), 벨룩스(Belux), 사이언트랩(SilentLab), 인플로어 걸론(Infloor Girlon), 오브젝트 카펫(Object Carpet), 와를리(Warli), 쿠르츠(Jan Kurtz) 등 세계 유수의 기업이 참가했다. 가구부터 바닥재, 조명, 음향 시스템까지 각 분야 ‘장인’이 전부 참가한 만큼, 새로운 형태의 오피스를 위한 다채로운 형태의 디자인과 개성이 돋보였다.    새로운 오피스 형태에 맞추어 솔루션을 모색하기 위해 126개국에서 약 5만 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지난 회 대비 약 5천 명이나 방문객 수가 증가한 점은 전 세계 오피스 인테리어 업계가 오가텍을 기다려왔음을 보여준다.      오가텍 2024는 업무 환경이 다양해지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재구성된 홀 레이아웃을 선보였다. Focus Area 특별관, Hybrid Interior Design, Work Culture Festival 등 새로운 홀 구성으로 뉴-오피스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 전시장 중앙에 위치했던 Focus Area는 최신 업계 트렌드를 제시하는 큐레이션 공간으로, 미래지향적 오피스를 시각화했다. Hybrid Interior Design 섹션은 다가올 오피스 인테리어 트렌드를 광범위하게 제시했다.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미팅룸과 휴게공간, 리셉션 라운지 등 공간 맞춤형 인테리어를 전시한 쇼룸은 마치 미술관 갤러리를 연상케 했다.      전 세계에서 100명이 넘는 연사가 강연을 통해 오피스 인테리어 산업의 당면과제를 다뤘다. 공동의 목표(Team), 사회적 영향 극대화 및 환경적 영향 최소화(Impact), 건강과 웰빙 향상(Life)의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 컨퍼런스 프로그램 ‘Work Culture Festival’는 국내에서도 알려진 사빈 마르셀리스(Sabine Marcelis)가 기조연설로 시작을 알렸다. 순환 경제, 증강현실, 하이브리드 워킹 스페이스, 지속가능성, 스마트 건물 관리 솔루션과 같은 업계 최신 이슈에 관한 각 분야 전문가의 뜨거운 토론이 진행됐다.      국내 참가사의 글로벌 존재감 국내에서는 대한가구산업협회에서 운영하는 한국관 참가사 9개 업체와 '누하스', '다원체어스', '듀오백', '베스툴', '원텍스', '크레디', '체어마이스터', '파트라'가 참가했다. '누하스'는 리클라이너 안마의자와 프리미엄 라운지체어로 첫 참가 출사표를 성공적으로 내보였다.  사무용 의자 전문 업체 '다원체어스', IoT 스마트 의자 '듀오백', 고성능 사무용 의자 전문 '베스툴(부호체어원)', 기능성 소재 선도주자 '원텍스', 혁신적인 디자인 체어 '크레디', 사무용 책상 의자와 스툴 전문 '체어마이스터', 깔끔한 디자인의 기능성 제품을 선보인 '파트라' 등 인체공학적 사무용 의자 분야에서 정평이 나 있는 국내 기업의 기술력은 올해도 글로벌 바이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격년마다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국제 오피스 인테리어 전시회 ‘오가텍’의 차기 전시는 2026년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 참가에 관한 문의는 주최사 쾰른메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02-798-4102, shyu@rmesse.co.kr)에 할 수 있다.   
세계 최대 국제 유아용품 전시회 ‘킨트운트유겐트(Kind+Jegend) 2024’ 독일 쾰른서 성료, 한국관 존재감 ‘유독’ 빛났다
2024.09.30
세계 최대 국제 유아용품 전시회 ‘킨트운트유겐트 2024’ 독일 쾰른서 성료, 한국관 존재감 ‘유독’ 빛났다 -43개국 912개 사 참가, 무려 90%가 독일 외 국가 -115개국 1만 5천여 명의 유통업자 및 바이어 방문 -이노베이션 어워드; 악스키드, 호크, 알비, 레시히 등  -국내 총 10개사로 구성된 한국관 존재감 ‘상당’ -차기 전시는 내년 9월 초, 참가사 모집 진행 中      지난 5일 세계 최대 유아용품 전시회 ‘킨트운트유겐트(Kind+Jugend)’가 독일 쾰른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킨트운트유겐트는 아기방 인테리어부터 수유용품, 유모차, 의류 등 유아용품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시회로 매년 9월 초에 개최된다.      킨트운트유겐트 2024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명성을 재확인했다. 통상 참가사 해외 비중 90% 이상의 높은 국제성을 선보인 만큼, 올해도 43개국 912개 참가사 중 824개 사가 독일 외 국가에서 참가해 다양성이 돋보였다. 방문객 해외 비중 또한 상당했다. 115개국 1만 5천여 명의 바이어 중 무려 77%가 독일 외 국가에서 방문해 활기를 더했다.     킨트운트유겐트의 혁신상, 이노베이션 어워드  8가지 부문에서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는 킨트운트유겐트 이노베이션 어워드가 업계의 뜨거운 기대 속에 진행됐다.    카시트, 캐리어, 유모차 등 유아 이동 수단 부문에서 악스키드(AXKID)가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악스키드는 국내에서 안전성으로 이름을 알린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로, 폴딩이 가능하고 측면을 탈부착할 수 있는 기능을 높게 평가받았다.    유아용 가구 부문은 호크(Hauck) 사의 ‘Arketa’가 수상했다. 아기 식탁 의자로 정평이 나 있는 호크사는 100% 재활용할 수 있는 FSC 인증 제품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주목받았다.      그 외에도, 홈 텍스타일&데코 부문에서 알비(ALVI) 사의 ‘아기옷’, 장난감 및 교육 부문에서 레시히(Lässig) 사의 ‘거북이 모양 장난감’, 임신 및 아동 패션 부문에서 홉프뢰그키즈(Hopfrög Kids) 사의 ‘지속가능한 신발’, 맘앤키즈 케어 부문에서 헤겐(Hegen) 사의 ‘접이식 식기 키트’, 안전&모니터링 부문에서 MCD(MCD Limited) 사의 ‘도어폰 연동 모니터 카메라’, 지속가능성 부문에서 CTP 이노베이션(CTP Innovations B.V.) 사의 ‘휴대용 기저귀 쓰레기통’이 혁신 제품으로 선정됐다.    어워드 수상작뿐만 아니라, 각 부문 수상 후보 또한 킨트운트유겐트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국내 참가사 ‘마더케이’의 접이식 휴대용 젖병은 ‘맘앤키즈 케어’ 부문 수상 후보로 올라 해외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국내 10개 기업, 한국관 통해 존재감 드러내  국내 10개 기업이 한국관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제품력을 선보였다. 한국관은 제품이 돋보이는 부스 디자인으로 해외 바이어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까다로운 안전성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뛰어난 아이디어와 세련된 디자인을 지닌 우수한 제품은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에 충분했다.  백색소음기와 식기 등 뛰어난 아이디어로 시선을 사로잡은 유아용품 브랜드 '말랑하니', 유아 신발 브랜드 ‘꼬무신’, 전동 유모차 및 웨건 전문 ‘세이프웨이’, 젖병 소독기 전문 브랜드 ‘유팡’, 젖병 세척기 전문 브랜드 ‘인가든', 기능성 속싸개 스와들 대표주자 ‘스칸디맘’, 친환경 기저귀 소재 전문 기업 ‘아시아나노텍’, 임신출산 및 유아용품 브랜드 ‘마더케이’, 유아용 변기 및 욕조 브랜드 ‘프리젠트-두리', 수유용품 전문 브랜드 ‘유진메디케어’가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선보였다.      세계 최대 규모 국제 유아용품 전시회 킨트운트유겐트 2025는 내년 9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 예정이다. 전시회 참가에 관한 문의는 라인메쎄 (02-798-4102, shyu@rmesse.co.kr) 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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