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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국제 가구∙인테리어 전시회

imm cologne (아이엠엠 콜론)

쾰른 국제 가구∙인테리어 전시회

쾰른 국제 가구∙인테리어 전시회

기간
2025.01.12 - 2025.01.16

(개최주기 : 1년 )

분야
침실가구&인테리어, 매트리스, 침구류, 욕실가구&인테리어, 빌트인 주방, 주방 가구, 원목가공, 의자, 쇼파, 조명, 바닥 등 그 외 각종 가구 및 인테리어 용품
장소
Koelnmesse 전시장
홈페이지
imm-cologne.com
참가사(Exhibitor) 마감
공지사항

참가 신청 마감: 4/30 (기한 이후 신청 시 부스임대비 인상 및 배정 위치 불리)

담당자 메일주소
shyu@rmesse.co.kr
안내자료
방문객(Visitors)
담당자 메일주소
claire@rmesse.co.kr
안내자료

통계

2024년도

참가사

42개국 750개사

방문객

129개국 42,000명

전시면적

137,000 ㎡
2020년도

참가사

0개국 1,233개사

방문객

145개국 128,000명

전시면적

245,000 ㎡

전시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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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 소식

세계 최대 오피스 인테리어 전시회 ′ORGATEC(오가텍)′, "오는 10월 트렌드를 선도하다"
2024.08.09
국제 오피스 인테리어 전시회 오가텍 2024 '오는 10월 트렌드를 선도한다' -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쾰른 개최  - 가구, 바닥재, 조명, 음향 시스템 등 오피스 인테리어 a to z  - 글로벌 리딩 브랜드를 한 곳에; 무토, 발터 놀, 오브젝트 카펫, 게리츠 등 - 업무 환경 변화 추세에 대응하는 솔루션 키워드 혁신관: 테크· 홈오피스·워케이션  - 국내 대한가구산업협회 한국관과 누하스, 다원체어스, 듀오백, 베스툴, 원텍스, 크레디, 체어마이스터, 파트라 참가 - 입장권 구매 시, 전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대중교통증 제공     국제 오피스 인테리어 전시회 '오가텍(ORGATEC)'이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다. 오가텍은 세계 최대 규모의 오피스 인테리어 전시회로, 14만sqm (약 4만 2천 평)에 달하는 전시 규모를 자랑한다. 가구뿐 아니라 바닥재, 조명, 음향 시스템까지, 오피스 인테리어를 위한 모든 분야의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로 손꼽힌다.      [오가텍 2024, 주요 참가사 미리보기]  현대적 디자인과 높은 품질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가구 제조사가 대거 참가해 기대감이 최고조다. 나르부타스(Narbutas), 데베렌(Deberenn), 모벨 리네아(Mobel Linea), 베르너웍스(Werner Works), 포어 디자인(Four Design), 무토(Muuto), 발터 놀(Walter Knoll), 에스니크래프트(Ethnicraft), 얀 쿠르츠(Jan Kurtz), 프로스토리아(Prostoria) 등 오피스 가구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가 한곳에 모인다.     인플로어 걸론(Infloor Girlon), 인터페이스(Interface), 오브젝트 카펫(Object Carpet), 와를리(Warli) 그리고 파불라 리빙(Fabula Living) 등 바닥재와 카펫 산업을 이끄는 유수의 기업이 참가해 세련된 색감과 패턴을 선보일 전망이다. 조명 분야 리딩 기업 루크트라(Luctra), 벨룩스(Belux), 올리고(Oligo), 크레온(Kreon), 음향 및 소음제어 전문 게리츠(Gerriets), 린드너(Lindner), 사이언트랩(SilentLab) 등 국내에서도 익히 알려진 기업도 만나볼 수 있다.    [기대되는 국내 참가사]  국내에서는 대한가구산업협회에서 운영하는 한국관 9개 사와 '누하스', '다원체어스', '듀오백', '베스툴', '원텍스', '크레디', '체어마이스터', '파트라'가 참가해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인체공학 기능성 사무용 의자는 한국이 특히 해외시장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분야다. 리클라이너 안마의자와 프리미엄 라운지체어, 오피스 체어로 국내에서 이름을 알린 '누하스'가 올해 오가텍에 첫선을 보인다. '1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사무용 의자 전문 업체 '다원체어스', IoT를 접목한 '스마트 의자'로 명성을 얻은 '듀오백', 전 세계 33개국 수출로 '대구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고성능 사무용 의자 전문 '베스툴(부호체어원)', 통기성과 내구성이 두드러지는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사무용 의자 제조업 선도주자 '원텍스', 혁신적인 사무용 의자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는 '크레디', 바른 자세 습관을 돕는 사무용 책상 의자와 스툴 전문 '체어마이스터', 깔끔한 디자인과 기능으로 우수성을 입증한 '파트라'는 지난 회에 이어 연속 참가로, 수출 경쟁력을 강화한다.     급변하는 업무 문화 덕에, 오피스 인테리어 업계도 격동의 시기를 겪고 있다. 오가텍 2024는 시장 흐름을 한발 앞서 파악하기 위해 영감을 주는 특별 테마관(InspiredAugmented Office)을 운영한다. 5개의 키워드별 제품을 한데 모은 해당 테마관은 트렌드를 시각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편안함의 중요성, 'Collaboration Rooms' 테마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재택근무 도입 이후 '편안한 환경'이 오피스 인테리어의 키워드로 부상했다. 실질적인 편안함을 제공하는 기능성 가구만 고려했던 과거와는 달리, 평온한 분위기가 주는 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가텍 2024는 색감과 형태에 주목한다. 부드러운 곡선과 자연스러운 마감, 따뜻한 색감은 경쟁적인 분위기의 긴장감을 완화하고 팀원 간 긍정적인 소통을 증진시키기 때문이다. 이동 가능한 파티션과 방음 칸막이를 활용한 공간 구성을 통해, 열린 공간에서도 사적인 공간을 존중하는 인테리어도 함께 전시된다.      생활과 업무의 분리, 'Home Office' 테마관  하이브리드 근무가 일상화된 유럽 국가에서는 '홈오피스 인테리어' 열풍이 불고 있다. 국내에서도 재택근무에 관한 뜨거운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업무와 생활 공간을 구분 짓는 홈오피스 인테리어는 단언 화제다. 오가텍은 '올라운더 오피스 퍼니처'를 제안한다. 모듈 가구와 같이, 작은 평수의 집에서도 편안한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다목적 디자인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New Work Space' 테마관과 'Town Hall' 테마관 IT가 결합된 똑똑한 인테리어는 'New Work Space' 테마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가 일상화된 시대에서 디지털 업무 공간은 더 이상 미래 이야기가 아니다. 코워킹 스페이스를 보다 창의적이고 다채롭게 구성할 수 있는 LED 테이블, 화상 미팅을 위한 방음부스, 디지털 액자 모니터 등 스마트한 오피스 인테리어가 공개된다.    'TownHall' 테마관에서는 AI, 메타버스, VR 등 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관한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버추얼 아바타 회의'와 같이, 가상공간과 현실이 혼재된 미래 업무 문화에 따른 인테리어 업계의 대응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다시 떠오르는 워케이션, 'Mobile Work'  꿈처럼 사라졌던 '디지털 노마드'와 '워케이션'이 다시 스멀스멀 고개를 들고 있다. 국내에서 지자체 관광사업의 일환으로 워케이션이 다시금 각광받고 있다. 호텔과 리조트, 카페, 공유 오피스 등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워케이션 시설 조성에 너도나도 발 뻗고 나섰다.   워케이션을 위한 인테리어는 휴가지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이색적인 컨셉이 핵심이다. 풍경과 어우러지는 가구와 다양한 공간 구성을 통한 차별화가 주요 과제로 대두된다. 일찌감치 워케이션을 위한 탄탄한 인프라 구축에 성공한 유럽과 미국 참가사들이 공유할 인사이트도 오가텍 2024에서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바이오소재 특별관 "#Circular Biomaterials"  오가텍 2024는 오롯이 지속가능성과 순환경제에 집중하기 위해 '순환 바이오 소재 특별관(#Circular Biomaterials)'을 4.2홀에서 운영한다. 14개국의 연구기관, 오피스 인테리어 기획 전문 기업과 세계 유수의 디자이너 등이 참여해 약 30개 전시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빠른 자생 주기를 가진 지속 가능한 자원', '바이오 순환 소재', '바이오 섬유', '생분해적 폐가구 처리 시스템'의 네 가지 주제로 구분된 특별관은 순환경제 솔루션을 최적의 동선으로 제시한다. 바나나 섬유 소재와 해초로 만든 가구, 부들 섬유로 만든 충전재 등 최근 각광받고 있는 친환경 바이오 소재가 소개된다.    세계 최대 국제 오피스 인테리어 전시회 '오가텍(ORGATEC)' 입장권 구매 및 방문에 관한 사항은 주최사 쾰른메쎄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claire@rmesse.co.kr, 02-798-4105)에 문의할 수 있다.   
세계 최대 독일 쾰른 가구기자재전 ‘인터줌 2025’ 참가사 모집 순항, "비즈니스를 혁신으로 디자인하다"
2024.07.10
  세계 최대 독일 쾰른 가구기자재전 ‘인터줌 2025’ 참가사 모집 순항, "비즈니스를 혁신으로 디자인하다" -참가사 모집 중, 독일 쾰른에서 2025년 5월 20일~ 23일 개최  -3가지 전시 테마: 가구 자재/ 기능&부속품 / 텍스타일&생산기술 -지난 회 59개국 1,600개사 참가, 150개국 6만 2천여 명 방문 -국내 LX 하우시스, 현대L&C, KCC글라스 포함 17개 사 참가, 삼성, LG, 한샘 등 약 200개사 방문(전년도 기준)      독일 쾰른 가구기자재전 인터줌(interzum)은 가구 및 인테리어 자재 산업의 실질적인 미래 수요를 만날 수 있는 무역 전시회다. 전세계 59개국 1,600개 사가 참가하는 업계 최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국내의 내로라하는 기업이 매회 인터줌을 놓치지 않는 이유가 있다.     KCC글라스, LX 하우시스, 길산업, 다원체어스, 리디자인스튜디오, 삼홍사, 세원정공, 신일프레임, 윈텍스, 체어마이스터, 케이피텍, 키미야, 포레스코, 프린테크케이알, 한국가스스프링, 현대 L&C, 화인인더스트리 등 지난 회 국내 기업 17개 사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참가했다.      [interzum의 3가지 전시 테마] 인터줌은 인테리어·건축 자재, 주방 및 침구 자재까지 전부 아우르는 제품군을 자랑한다. 모든 제품에 바이어의 시선이 향하도록, 인터줌 2025는 전시장을 3가지 테마로 구분한다.    한국이 잘하는 것, Materials & Nature  목재, 마루 바닥재, 패널, 적층재, 표면 처리, 엠보싱 실린더, 프레스 판, 모서리 마감재, 접착재 등 인테리어 및 건축 자재 참가사를 한데 모아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였다. 국내 리딩 기업 LX 하우시스, 현대 L&C가 매회 참가해, '메이드인코리아'의 신뢰도를 높여가고 있는 분야다.   기술력을 소개하다, Textile & Machinery 베딩 시스템, 커버 원단, 패브릭, 가죽, 스프링부터 텍스타일 가공기계까지, 레게트 & 플랫(Legget & Platt), 베카르테슬리(BekaertDeslee), 보이텍스(Boyteks), 오르사(Orsa), Pfaff(파프) 등 국내에도 익히 알려진 기업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미래 지향적 솔루션을 집중 조명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디테일의 차이, Function & Components 조명 시스템, 힌지, 서랍, 회전 기술, 잠금장치, 사무용 및 주방용 반제품가구, 모듈 가구 부속품, 내장용 부품 등 가구 및 조명 부속품이 전시된다. 헤펠레(Häfele), 블룸(Blum), 헤티히(Hettich) 등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기업이 대거 참가해, 바이어가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필수 테마'로 알려져 있다.      인터줌 2023은 해외 비중 76%에 달하는 150개국 6만 2천여 명의 무역 방문객이 방문해, 역대 최고의 국제성을 기록했다. B&B 이탈리아 (B&B Italia), 카시나(Cassina), 미노티(Minotti), 플랙스폼(Flexform), 레오룩스(Leolux), 에코르네 (Ekornes) 등 가구 제조업 리딩 기업의 발길이 쇄도했다. 침대 가구의 명가 템퍼(Tempur), 시몬스(Simmons), 헤스텐스(Hästens), 아우핑(Auping)과 프리미엄 업무 공간을 위한 브랜드 스틸케이스(Steelcase), 허먼밀러(Herman Miller), 하워스(Haworth), 세더스 스툴(Sedus Stoll)은 인터줌의 '단골손님'이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폴란드를 포함한 유럽 국가뿐만 아니라, 튀르키예와 인도에서 온 전문 무역 방문객이 큰 증가폭을 보였다. 참가사 대비 방문객 수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 2019년에 버금가는 수치를 기록했다. 인터줌 2023은 가구·인테리어 시장 회복의 신호탄을 힘차게 쏘아 올린 셈이다.   인터줌 2025 참가 모집은 올 초부터 시작하여 여전히 진행 중이다. 2023년의 전시 규모와 성과를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차기 전시에 대한 업계의 기대감이 매우 높다. 인터줌은 독일 쾰른에서 2025년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육아 선진국 유럽 대표 브랜드가 모인다!", 독일 국제 유아용품 전시회 오는 9월 3일 개최
2024.07.10
육아 선진국 유럽 대표 브랜드가 모인다… 독일 국제 유아용품 전시회, 오는 9월 3일 개최 - 독일 쾰른에서 9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 - 유아용 가구, 침구류, 유모차, 카시트, 식기, 의류 등 ‘아이 키우기 a to z’- 전 세계 50개국 1000개 리딩 기업 참가… ABC 디자인, 델타 칠드런, 리틀 더치, 브레짜, 툴레 등- 한국관 포함 10개 사 참가, 글로벌 수출 판로 확장에 나서- 트렌드를 살피다, 혁신 제품 어워즈와 컨퍼런스     세계 최대 국제 유아용품 전시회 ‘킨트운트유겐트(Kind+Jugend)’가 오는 독일 쾰른(쾰른메쎄, Koelnmesse)에서 9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다. ‘킨트운트유겐트’는 뛰어난 제품력과 높은 국제성으로 전 세계 유아용품 관계자가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전시회로 손꼽힌다. 지난 회 46개국 10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13개국에서 1만5000여 명이 방문해 업계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하기도 했다.   폭 넓은 제품 스펙트럼 아기방 인테리어부터 욕조, 목욕용품, 식기, 수유용품, 기저귀 가방, 장난감, 의류, 유모차, 카시트 등 육아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아우르는 넓은 스펙트럼의 제품군은 ‘킨트운트유겐트’의 또 다른 장점이다. 특히 올해는 각 분야 리딩 기업이 대거 참가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2024 제품별 리딩 기업 미리보기 · 유아용 가구와 침구류 △AGS92 (이탈리아) △CBA 무블(프랑스) △델타 칠드런(미국) △랜더(덴마크) △로바(독일) △벨리니(독일) △비팩(벨기에) △아서 베른트(독일) △이카 그룹(오스트리아) △파이디(독일) △픽치(이탈리아) △플렉사(덴마크) △투티 밤비니(영국) △트라움랜드(오스트리아) 등 · 유모차 및 카시트 △ABC 디자인(독일) △누나/조이(네덜란드) △미마 유럽(스페인) △무니 트레이드(불가리아) △무보(폴란드) △무치(네덜란드) △문(독일) △브리텍스 레머(독일) △브랜드라인 그룹/리오넬로 (폴란드) △아넥스 (폴란드) △아보바(독일) △어파베이비(미국) △오산(독일) △액스키드(스웨덴) △팀 텍스(프랑스) △페레고(이탈리아) △TFK (독일) 등 · 유아용 의류 및 침구 △리틀 더치(네덜란드) △로저(네덜란드) △스턴탈러(독일) △아세프리(스페인) △졸레인-스미츠 아센(네덜란드) △줄리어스 졸레너(독일) △캠브래스(스페인) △캠 캠 코펜하겐(덴마크) 등   안전성과 성분이 우선시되는 유아용 식기, 편리성이 중요한 수유용품과 분유 제조기 분야에서 비박스(호주), 브레짜(미국), 헤겐(싱가포르), EZPZ (미국) 등 리딩 브랜드가 신제품을 선보인다. 리타이어(노르웨이), 졸리멕스-나토(벨기에), 매치스틱 몽키(영국), 아폴로(독일), 툴레(스웨덴), 페흔(독일), 헤맥스(노르웨이) 등 유아용 자전거 안장과 트레일러 프리미엄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부대행사 - 혁신 제품 어워즈, 컨퍼런스 신생 기업과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혁신상 어워즈가 개최된다. ‘올해의 혁신상(Innovation Award)’은 당해 시장 트렌드와 미래 수요를 가장 잘 반영한 제품을 선정한다. 한국 기업 ‘소셜빈(Social Bean)’은 ‘퍼기 밥솥칸막이’ 제품으로 ‘2023년도 올해의 혁신상’에서 키즈케어 부문을 수상했다. 퍼기 밥솥칸막이는 한 번에 3가지 이유식을 만들 수 있는 원팬 이유식 메이커로 실용성과 편리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세계 최저 수준의 출생률과 치솟는 물가에도, 유아용품 ‘프리미엄’ 브랜드 매출은 오히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킨트운트유겐트 트렌드 포럼 2024’는 예측하기 어려운 유아용품 소비 동향을 전문가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업계 관계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트렌드와 시장 분석 ‘족집게 강의’가 진행된다.   한국관 포함 국내 기업 10개 사, 글로벌 육아용품 시장 공략 국내에서는 한국관 참가사를 포함해 10개 사가 해외 수출 판로 개척에 나선다. 유아용 천 제품부터 세제, 젖병 소독기, 스킨케어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독일 쾰른 유아용품 전시회 ‘킨트운트유겐트’ 입장권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www.kindundjugend.com)에서 가능하다. 전시 참관 및 입장권 구매에 관한 사항은 주최사 쾰른메쎄의 공식 한국 대표부 라인메쎄(claire@rmesse.co.kr, 02-798-4105)에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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