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and your Horizons
미래를 향한 도약,
성공적 해외 진출 플랫폼

독일 쾰른 아시아·태평양 소싱 전시회

Asia-Pacific Sourcing (아시아퍼시픽소싱)

독일 쾰른 아시아·태평양 소싱 전시회

독일 쾰른 아시아·태평양 소싱 전시회

기간
2027.03.09 - 2027.03.11

(개최주기 : 2년)

분야
공구류, 고정설비기술, 조명기술, 가정용 기기, 주방용 가전제품, 청소용 기계류, 레저용품, 정원 용품 등
장소
koelnmesse
홈페이지
asia-pacificsourcing.com
참가사(Exhibitor)
공지사항

유럽 시장을 겨냥한 아시아 태평양 참가사들의 비즈니스 플랫폼!

담당자 메일주소
shyu@rmesse.co.kr
안내자료
방문객(Visitors)
담당자 메일주소
claire@rmesse.co.kr
안내자료

통계

2025년도

참가사

16개국 800개사

방문객

75개국 5,500명
2023년도

참가사

13개국 500개사

방문객

80개국 4,500명

전시회 사진

독일 쾰른 아시아·태평양 소싱 전시회2번 상세이미지
2번 전시회 사진
독일 쾰른 아시아·태평양 소싱 전시회3번 상세이미지
3번 전시회 사진
독일 쾰른 아시아·태평양 소싱 전시회4번 상세이미지
4번 전시회 사진
독일 쾰른 아시아·태평양 소싱 전시회5번 상세이미지
5번 전시회 사진
독일 쾰른 아시아·태평양 소싱 전시회6번 상세이미지
6번 전시회 사진

관련산업 소식

독일 쾰른 아시아·태평양 소싱 전시회 2025, 유럽 최고의 플랫폼으로서 입지 강화
2025.03.28
독일 쾰른 아시아·태평양 소싱 전시회 2025, 유럽 최고의 플랫폼으로서 입지 강화   독일 쾰른 아시아·태평양 소싱 전시회(Asia-Pacific Sourcing, APS)이 2025년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소싱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6개국 800개 이상의 기업이 32,000㎡의 전시장에 가득했다. 75개국에서 5,500명 이상의 무역 방문객이 방문해, 업계 최신 동향과 제품을 확인했다. APS는 아시아 제조사와 유럽 바이어를 연결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장기적인 비즈니스 관계를 촉진했다.     혁신과 다양성: 아시아 제품의 최신 트렌드 APS 2025에서는 하드웨어 산업의 새로운 제품과 트렌드가 다양하게 공개됐다. 산업 공급품, 제조 설비, 부속품, DIY 재료부터 정원 섹션의 제품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전시 품목을 선보였다.   특히, “베스트 오브 차이나(Best of China)"는 54개의 중국 기업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 특별관이 큰 큰 주목을 받았다. 전동 공구 및 자동차 공구, 정원용 도구, 가정용품, 조명, 건축 및 가구 부속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 제조업체는 신기술과 환경친화적인 솔루션을 강조한 혁신 제품들로 유럽 바이어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인도의 H.R. International의 마케팅 디렉터 시밤 샤르마(Shivam Sharma)는 "APS는 국제 무역 방문객을 대상으로 최신 제품과 혁신을 선보이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플랫폼입니다. APS를 통해 가치 있는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라고 호평했다.    올해 APS는 국제 수입 무역 박람회(IAW)와 동시 개최되어 추가적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도 했다.      APS 2025의 주요 참가국은 중국과 홍콩이었으며, 이어서 싱가포르와 대만이 42개사, 인도가 21개사로 뒤를 이었다.    차기 APS는 2027년 3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관련 문의는 주최사 쾰른메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02-798-4102, shyu@rmesse.co.kr)에 할 수 있다.   
세계 최대 국제 가든 리빙 전시회 ′스포가가파2024′ 오는 6월 개최, "기대해 볼 만하다!"
2024.03.28
세계 최대 국제 가든 리빙 전시회 스포가가파 오는 6월 개최, "기대해 볼 만하다!" - 오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독일 쾰른 개최  - 전시 규모 대폭 확장; 1,800개 기업 참가, 유럽과 미주 기업 多 - 아웃도어 리빙 라이프스타일 종합 지침서; 야외용 가구, 온실, 야외 스파 및 자쿠지, 정원용품, DIY 공구, 바비큐 그릴 등 폭 넓은 제품 스펙트럼 - 전시장 안팎에서 진행되는 부대행사로 풍성해진 볼거리; 특별 전시장과 포럼, 가든센터 투어 - 홈페이지 티켓샵 오픈 - 입장권 구매 시 무료 대중교통권 제공   세계 최대 국제 가든 리빙 전시회 "스포가가파(spoga+gafa) 2024"가 오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다. 스포가가파는 아웃도어 퍼니처, 온실, 야외 스파 및 자쿠지, 정원용품, DIY 공구, 바비큐 그릴, 야외용 조리도구 등 넓은 스펙트럼의 제품군을 아우르는 B2B 전시회다. 가든 라이프스타일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전시회인 만큼, 업계에선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종합 지침서로 평가된다.    유럽과 북미 시장의 리딩 기업 참가율이 대폭 증가해, 업계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열띤 참가 신청과 높은 재참가율로, 약 1,800개사가 참가하고 지난 회보다 전시 면적도 대폭 확장됐다. 신생기업과 스타트업까지 더해져, 약 7만 평(230,000sqm)에 가지각색의 아이디어가 피어날 전망이다.      [스포가가파 2024, 눈여겨볼 참가사]  유로파 인터내셔널(EUROFAR)부터 하이엔드 리조트 아웃도어 퍼니처 브랜드 꾸뛰르 자르댕(COUTURE Jardin), 다양한 소재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 퍼니처 보렉(Borek) 등 세계적인 아웃도어 퍼니처 기업부터 현시점 아웃테리어 업계의 '뜨거운 감자'인 유리온실 브랜드 팔램(Palram), 미니 정원 분수부터 소품까지 아우르는 케밍크(Kaemingk) 등 아웃도어 리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참가로 더욱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캠핑과 함께 야외 레저 활동의 인기가 더해지면서 아웃도어 키친 제품도 잇따라 주목받고 있다. 바비큐 애호가 사이에서 수입 요청 쇄도하는 카마도조(Kamado Joe), 스위스 멀티 바비큐 그릴 아웃도어셰프(Outdoor Chef), 레트로한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트레이거(Traeger), 가성비와 디자인, 기능 모두 잡은 바비큐 그릴 브랜드 웨버(Weber-Stephan)까지 전 세계 바비큐 업계 '큰손'이 한곳에 모일 예정이다.     내구성과 가성비 분갈이용 화분으로 인기몰이를 한 카피(Capi),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형태의 화분을 선보이는 에델만(Edelman)과 베카(Veca), 이미 '식집사'(식물+집사) 사이에서 미니 온실로 유명세를 얻은 엘호(Elho) 등 유럽산 고급 토분부터 현대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화분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핀란드 정원 가위 피스카스(Fiskars), 정원 호스 및 물 분사기 분야 리딩 기업 피트(Fitt) 등 가드닝을 위한 a to z도 함께 소개된다.      국내에서도 온실부터 캠핑용 버너, 정원용품까지 다양한 제품이 해외 시장 확장에 나선다. 프리미엄디자인은 '노갭테크(No-ghap DECK)' 특허 기술이 적용된 친환경 조립형 온실로 첫 참가를 알린다. 꾸준히 참가해 온 엠아이티는 휴대용 가스버너, ㈜태양은 부탄가스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원예용품 및 DIY 공구 분야로는 태흥이기산업과 플라텍이 참가한다. 태흥이기산업은 스포가가파에 지속적으로 참가한 업체로, 매해 뛰어난 내구성과 기술력으로 해외 바이어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올해 첫 참가인 플라텍은 정원 청소 용품과 펌프 등으로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펼칠 전망이다.      [전시장 너머, 도심 전체에서 만나는 가든 라이프스타일] 전시장 쾰른메쎄를 비롯해 쾰른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특별 전시장은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전시장 내 "포럼 가든 카페(Forum Garden Café)"에서는 전 세계 전문가가 업계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고 각 제품군의 최신 트렌드와 AI 활용 방안,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주제의 포럼이 진행된다. 최신 제품과 참신한 발상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 전시 '아이디어의 거리(Boulevard of Ideas)'는 전시장 곳곳에 위치해, 제품별 최신 트렌드를 제시한다. 10.2홀의 "트렌드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Trend Show Outdoor Lifestyle)"은 이색적인 디자인과 소재가 돋보이는'혁신 제품 쇼룸'이다.    유럽 아웃테리어 트렌드와 현주소를 가시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가든센터 '크레머(Kremer)'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독일 내 복합문화센터로 재탄생한 대형 화훼 농원 '크레머(Kremer)'는 온실 레스토랑, 식물 체험 카페, 아웃도어 퍼니처 쇼룸 등이 결합한 약 5000 m²의 가든센터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업계의 오프라인 유통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정원 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경험적 인사이트를 제공할 방침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가든 리빙 전시회 스포가가파 방문 문의는 주최사 쾰른메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02-798-4105,  claire@rmesse.co.kr) 에 할 수 있다.    
역대 최대 규모 달성한 독일 쾰른 하드웨어 전시회 ′아이젠바렌메쎄′, 한국 존재감 ′묵직′했다
2024.03.15
역대 최대 규모 달성한 독일 쾰른 하드웨어 전시회, 한국 존재감 '묵직'했다 -참가사 3천 2백 개 해외비중 92%, 역대 최다 참가사 수 기록 -방문객 3만 8천 명 해외비중 70%, 지난 회보다 1.5배 증가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외 국내에서 25개 사 다양한 제품 선보여 - 전동 공구, 수공구, 레이저 측정기, 연마제, DIY, 차양, 안전 글로브 등  -한국 하드웨어 유통업계 약 120명 방문 -차기 전시는 2026년 3월 3일부터 6일, 참가 모집 2025년 초 예정     국제 하드웨어 전시회 “아이젠바렌메쎄(Eisenwarenmesse)”가 지난 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상 최다 참가사 수가 예고되었던 만큼, 올해 아이젠바렌메쎄는 역대 기록을 갈아치우는 성과를 거뒀다. 전 세계 3,200개 기업이 참가했고 이 중 2,950개 사(해외 비중92%)가 독일 외 국가에서 참가해, 해외 비중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글로벌 무역 방문객 수도 상당했다. 133개국 38,000명의 바이어(해외 비중 70%)가 방문해 지난 회 대비 1.5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아이젠바렌메쎄는 전동∙수 공구, 작업장∙건설 장비, 산업 안전, 보호 장비등의 산업 인력을 위한 장비에서부터 DIY, 가구 부속품, 건축 자재, 자동차 액세서리까지 하드웨어 산업의 전반을 망라한다.   [전세계 하드웨어 및 산업용품 다 모였다] 세계 최고의 수공구라 일컫는 크니펙스(Knipex), 유럽산 공구의 대표주자 쿠바라(Kubala), 전동공구 열풍의 주역 교세라(Kyocera), 국내에서 수요가 치솟고 있는 공구 브랜드 스킬(Skil), 하젯(Hazet), 비테(Witte Tools)가 공구업계 최신 트렌드와 신제품을 선보였다.   산업용품과 안전 장비까지 넓은 제품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스탠리(Stanley), 목재 인테리어 건축/공사장비 시장을 선도하는 프록슨(Proxxon), 절삭·연삭 리딩 기업 페어드(Pferd), 국내 파스너 업계에서 벤치마킹했다고 알려진 세계 3대 파스너 유통기업 라이허(Reyher), 기압계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휘셔(Fischer), 전압 테스터의 정수 테스트보이(Testboy), 세척기와 펌프 분야의 아노비 리버베리(Annovi Reverberi), 저소음 산업용 콘프레샤 나르디(Nardi) 등 절삭, DIY, 건축 장비 등 각 분야 리딩 기업이 전시장에 가득했다.    아이젠바렌메쎄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인 'DIY의 거리(DIY Boulevard)'는 열띤 참가 신청으로 총 58개 사가 참여했다. 255미터의 쇼케이스에 DIY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제품이 즐비해 방문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는 혁신상, 아이젠 어워즈] 전 세계 하드웨어 업계 관계자가 주목하는 아이젠바렌메쎄 혁신상(EISEN Awards)은 파인(FEIN)의 마그네틱 클램핑 장치 ''VersaMAG', 하제트(Hazet)의 인체공학적 토크 스크루 드라이버 'Hazet bit torque screwdriver), 프로노바(Pronova)의 재활용할 수 있는 카트리지 용기 'Pronova Cardboard catridge'에게 돌아갔다.         [한국, 수출 품목의 지평 넓혔다]  3천 개가 넘는 쟁쟁한 기업 속에서도 한국은 뛰어난 제품력으로 해외 바이어의 시선을 끌었다. 기존에 한국은 공구, 타폴린 및 건축 자재로 해외시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나, 최근에는 레이저 측정기, 연마제, 안전 장비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국내에서 25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이 중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는 넓은 스펙트럼의 파워툴 제품을 선보였다. ‘더하이브‘와 ´아임삭‘, '일진엔티에스', '태흥이기공업사'도 파워툴, 전동공구, 수공구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건호(대양)', '뉴탑스&SNY', '뉴프라임', '부영산업', '상남탑스', '인터웨이산업', '탑스텍', '한국 탑피아'는 기존 한국이 강세를 보였던 타폴린 및 건축 자재에서 여전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연마제를 비롯한 산업용 화학제품을 선보인 '켈코', '태양연마', '파코'에 이어, '케어비어드히시브스'는 산업용 접착제를 선보였다. 산업용 펌프를 내세운 '덕신양행', 가스히터 및 난방기의 '동일정밀공업', 레이저 측정기로 첫 참가를 알린 '맥파이테크', 페인트마커 및 마킹툴 수출 판로 확대에 나선 '문교오엔에스', 가스버너로 꾸준한 참가를 이어온 '엠아이티', 산업용 스테이플러 제조사 '제일타카', '에이치더블유통산'과 '지로'는 안전 글로브로 해외 시장을 공략했다.     국내에서는 100명이 넘는 유통업계 관계자가 방문했다. 동신툴피아, 두일기업, 대덕전자, 딘텍스코리아, 상보기업, 프로툴, 한국기업 등 공구 및 하드웨어 전문 유통 기업 70여 개가 글로벌 트렌드와 시장 동향 파악을 위해 방문했다.   격년마다 개최되는 국제 하드웨어 전시회 '아이젠바렌메쎄'는 2026년 3월 3일부터 6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 참가에 관한 문의는 주최사 쾰른메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02-798-4102, shyu@rmesse.co.kr)에 할 수 있다.   

더 보기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