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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쾰른 스포츠∙레저 시설 전시회

FSB (에프에스비)

독일 쾰른 스포츠∙레저 시설 전시회

독일 쾰른 스포츠∙레저 시설 전시회

기간
2025.10.28 - 2025.10.31

(개최주기 : 2년)

분야
스포츠 시설 (실내/실외), 공공수영장, 놀이터 및 여가시설 기획 및 건설, 도시설계 및 조경 등
장소
koelnmesse
홈페이지
fsb-cologne.com
참가사(Exhibitor) 마감
공지사항

참가신청: 25/1/31 까지 (기한 이후에도 신청 가능하지만, 배정 우선권 및 임대비 할인 혜택 상실)

담당자 메일주소
shyu@rmesse.co.kr
안내자료
방문객(Visitors)
담당자 메일주소
claire@rmesse.co.kr
안내자료

통계

2023년도

참가사

45개국 824개사 (해외비중 81%)

방문객

123개국 25,000명 (해외비중 60%)
2019년도

참가사

43개국 565개사 (해외비중 81%)

방문객

128개국 28,600명 (해외비중 67%)

전시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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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 소식

2025 뒤셀도르프 보트쇼, 요트·보트·서핑·다이빙까지! 9일간의 대장정 성황리 종료
2025.02.05
  2025 뒤셀도르프 보트쇼, 요트·보트·서핑·다이빙까지! 9일간의 대장정 성황리 종료 -      113개국 20만 명 방문, 미래 수상레저 산업 전망 조명 -      전 세계 67개국 1,500개 이상 기업 참가 -      지속가능성 및 해양보호 논의도 활발 -      차기 전시회 2026년 1월 17일 – 25일 개최     지난 1월 18일 개막한 세계 최대 수상 스포츠 박람회 ‘뒤셀도르프 보트(boot Düsseldorf 2025)’가 1월 26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67개국 1,500개 기업이 참가하고 방문객은 2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세계 최대 전시회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졌다. 참가사 및 방문객 해외 비중은 63%로 집계됐다. 방문객이 가장 많았던 국가는 네덜란드, 벨기에,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터키, 스위스 순이다.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북미 및 아시아 지역 방문객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수상 스포츠 업계 최신 트렌드 집중 조명 보트, 요트, 세일링, 서핑, 다이빙, 해양 관광 및 차터 산업까지 다양한 품목이 전시됐다. 신제품 프리미어, 다양한 제품을 기대하며 방문한 참관객의 94%가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참가 기업의 반응도 뜨거웠다. 세계적 수상레저기업 프랑스의 베네토 그룹의 지로티 대표는 “베네토 First 30, 프레스티지 F4.3을 비롯한 14종의 신제품이 큰 주목을 받았다. 뒤셀도르프 보트는 업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행사”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덴마크의 X Yachts 사 역시 “부스를 방문한 인원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XR 41을 향한 호응이 인상적”이라 밝혔으며, 이탈리아 다이빙 및 수영 장비 업체 크레시(Cressi)는 “전시 기간 내내 해외 고객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았다”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보트를 높이 평가했다.     ‘지속가능성’, ‘해양보호’ 다룬 다양한 전문 행사 보트 뒤셀도르프는 전시회 개최를 뛰어넘어 해양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블루 이노베이션 독(Blue innovation dock)은 산학연관을 위한 지속가능성 포럼으로, 대체 추진 기술, 친환경 소재, 해양 인프라 개선 등이 논의됐다. 또한 ‘Love Your Ocean’ 캠페인을 전 세계 80개 환경단체들과 800sqm 규모의 공간에서 조직했으며, ‘오션 트리뷰트 어워드’를 통해 해양 보전에 앞장선 인물과 기업을 집중 조명했다.     17홀 서핑관, 열광적 호응 끌어내 보트 전시장 17홀에서 서핑, 웨이크보드, 스킴보드, 윙 & 펌프 포일링, SUP, 프리스타일 토잉 등 6개의 국제 수상레포츠 대회가 진행돼 많은 관중을 끌어 모았다. 참가사 역시 서핑 및 전동 포일링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호평을 전했다.     boot 2026, 한국 기업 글로벌 도약 위한 발판 기대 이번 전시회에 국내 수상레저 전문가와 업계 종사자들도 적극 참여했다. 이들은 요트 및 보트 기술 개발, 친환경 해양 장비, 전동 모터 보트 등 미래형 수상레저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며 비즈니스 기회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한국에서도 정부의 해양관광 활성화 정책이 추진되고 있어, 관련 산업 부흥이 예상된다.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우리 기업에게 boot 전시회는 최고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뒤셀도르프 보트 차기 전시회는 2026년 1월 17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전시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5월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스 참가 및 방문 관련 문의는 공식 한국 대표부 라인메쎄를 통해 가능하다. (info@rmesse.co.kr, 02-798-4343)    
세계 최대 RV 전시회, “CARAVAN SALON 2025 (카라반 살롱)” 참가사 모집 中
2025.01.21
  세계 최대 RV 전시회, “CARAVAN SALON 2025 (카라반 살롱)” 참가사 모집 中 -      독일 RV 산업, 2030년까지 64억 달러 규모로 질주 -      부품 부터 프리미엄 카라반까지, RV 모든 분야 출품 -      온라인 참가 접수 마감 2월 21일까지     전 세계 RV 산업은 최근 몇 년 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캠핑과 차박이 대중화되고, 여가 활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캠핑 인프라 확충까지 선순환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독일은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RV 시장이다. 독일 RV 시장은 2030년 약 64억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또한, 독일 카라반산업협회(CIVD)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신규 모터 카라반 등록 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향후 지속적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처럼 유럽 RV 시장을 선도하는 독일에서 세계 최대 카라반 전시회가 개최된다.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CARAVAN SALON’은 카라반, 모터홈, 캠퍼밴, 프리미엄 차량 등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혁신적 디자인과 첨단 기술의 각축장이 될 전망이다.   2025년 트렌드인 소형화, 스마트화, 합리적 가격에 맞는 다양한 제품군에서부터 이와는 대척점에 있는 프리미엄화 트렌드까지. CARAVAN SALON에서 모든 것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역시 수십만 알빙족과 업계 종사자를 끌어 모을 전망이다.   지난 전시회에 34개국 783개 기업이 참가하고, 71개국 255,211명이 방문했다. RV 강국 독일 방문객이 가장 많았고,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 영국/북아일랜드 순으로 많은 방문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CARAVAN SALON은 단순히 박람회를 넘어 글로벌 카라반 산업의 흐름을 주도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배터리, 차량 부자재, 스마트 액세서리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한국 기업에게 유럽 시장은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전시회 참가를 통해 제품 홍보 뿐만 아니라 네트워킹, 시장 분석, 피드백 수집 등 다각적인 이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차량용 리튬 배터리, 인버터, 위성 안테나 등 자동차 기술 및 부품 분야와 캠핑카 제조사가 참가하여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CARAVAN SALON 참가사 접수 기간은 2025년 2월 21일까지이며, 온라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로 문의할 수 있다. (02-798-4343, info@rmesse.co.kr)      
국제 오피스 인테리어 전시회 ‘오가텍(orgatec) 2024’ 성료, 뉴-오피스 시대를 맞이한 새로운 트렌드 확인
2024.11.27
“국제 오피스 인테리어 전시회 ‘오가텍 2024’, 뉴-오피스 시대를 맞이한 새로운 트렌드 확인 - 전 세계 40개국 729개사 참가, 126개국 5만 명 방문 - 게리츠, 벨룩스, 사이언트랩, 인플로어 걸론, 오브젝트 카펫, 와를리 등 가구부터 바닥재, 조명, 음향 시스템까지 각 분야 리딩 기업 대거 참가 - 다양해진 업무환경에 따른 새로운 홀 레이아웃 공개  - 국내 8개사 참가, 인체공학 기능성 사무용 기술력 유독 돋보여 - 대한가구산업협회 공동관 운영, 국내 기업 수출 판로 확대 기여  - 차기 전시는 2026년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지난달 25일, 세계 최대 오피스 인테리어 전시회 ‘오가텍(ORGATEC)’이 독일 쾰른에서 사흘간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홈오피스, 워케이션, 공유 오피스 등 다양한 업무 공간에 발맞춰, 눈에 띄게 확장된 제품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기존 오피스 인테리어 전시회와는 확연히 달랐던 ‘오가텍 2024’는 다가올 트렌드를 살펴보기 위한 최적의 기회였다.    차이점을 보여준 ‘오가텍 2024’ 14만 sqm(약 4만 2천 평)에 달하는 전시장에, 40개국 729개 참가사의 다채로운 아이디어가 가득했다. 게리츠(Gerriets), 린드너(Lindner), 베르너웍스(Werner Works), 벨룩스(Belux), 사이언트랩(SilentLab), 인플로어 걸론(Infloor Girlon), 오브젝트 카펫(Object Carpet), 와를리(Warli), 쿠르츠(Jan Kurtz) 등 세계 유수의 기업이 참가했다. 가구부터 바닥재, 조명, 음향 시스템까지 각 분야 ‘장인’이 전부 참가한 만큼, 새로운 형태의 오피스를 위한 다채로운 형태의 디자인과 개성이 돋보였다.    새로운 오피스 형태에 맞추어 솔루션을 모색하기 위해 126개국에서 약 5만 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지난 회 대비 약 5천 명이나 방문객 수가 증가한 점은 전 세계 오피스 인테리어 업계가 오가텍을 기다려왔음을 보여준다.      오가텍 2024는 업무 환경이 다양해지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재구성된 홀 레이아웃을 선보였다. Focus Area 특별관, Hybrid Interior Design, Work Culture Festival 등 새로운 홀 구성으로 뉴-오피스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 전시장 중앙에 위치했던 Focus Area는 최신 업계 트렌드를 제시하는 큐레이션 공간으로, 미래지향적 오피스를 시각화했다. Hybrid Interior Design 섹션은 다가올 오피스 인테리어 트렌드를 광범위하게 제시했다.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미팅룸과 휴게공간, 리셉션 라운지 등 공간 맞춤형 인테리어를 전시한 쇼룸은 마치 미술관 갤러리를 연상케 했다.      전 세계에서 100명이 넘는 연사가 강연을 통해 오피스 인테리어 산업의 당면과제를 다뤘다. 공동의 목표(Team), 사회적 영향 극대화 및 환경적 영향 최소화(Impact), 건강과 웰빙 향상(Life)의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 컨퍼런스 프로그램 ‘Work Culture Festival’는 국내에서도 알려진 사빈 마르셀리스(Sabine Marcelis)가 기조연설로 시작을 알렸다. 순환 경제, 증강현실, 하이브리드 워킹 스페이스, 지속가능성, 스마트 건물 관리 솔루션과 같은 업계 최신 이슈에 관한 각 분야 전문가의 뜨거운 토론이 진행됐다.      국내 참가사의 글로벌 존재감 국내에서는 대한가구산업협회에서 운영하는 한국관 참가사 9개 업체와 '누하스', '다원체어스', '듀오백', '베스툴', '원텍스', '크레디', '체어마이스터', '파트라'가 참가했다. '누하스'는 리클라이너 안마의자와 프리미엄 라운지체어로 첫 참가 출사표를 성공적으로 내보였다.  사무용 의자 전문 업체 '다원체어스', IoT 스마트 의자 '듀오백', 고성능 사무용 의자 전문 '베스툴(부호체어원)', 기능성 소재 선도주자 '원텍스', 혁신적인 디자인 체어 '크레디', 사무용 책상 의자와 스툴 전문 '체어마이스터', 깔끔한 디자인의 기능성 제품을 선보인 '파트라' 등 인체공학적 사무용 의자 분야에서 정평이 나 있는 국내 기업의 기술력은 올해도 글로벌 바이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격년마다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국제 오피스 인테리어 전시회 ‘오가텍’의 차기 전시는 2026년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 참가에 관한 문의는 주최사 쾰른메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02-798-4102, shyu@rmesse.co.kr)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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