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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와인 스피릿 전시회

ProWine Shanghai

중국 상하이 와인 스피릿 전시회

중국 상하이 와인 스피릿 전시회

기간
2024.11.12 - 2024.11.14

(개최주기 : 1년)

분야
와인, 스피릿, 주류
장소
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SNIEC)
홈페이지
prowine-shanghai.com/en

통계

2023년도

참가사

0개국 668개사

방문객

0개국 27,386명

전시면적

13,500 ㎡
2021년도

참가사

0개국 460개사

방문객

0개국 15,058명

전시면적

13,000 ㎡
2020년도

참가사

0개국 400개사

방문객

0개국 22,542명

전시면적

12,000 ㎡

전시회 사진

중국 상하이 와인 스피릿 전시회2번 상세이미지
2번 전시회 사진
중국 상하이 와인 스피릿 전시회3번 상세이미지
3번 전시회 사진
중국 상하이 와인 스피릿 전시회4번 상세이미지
4번 전시회 사진
중국 상하이 와인 스피릿 전시회5번 상세이미지
5번 전시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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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전시회 사진
중국 상하이 와인 스피릿 전시회7번 상세이미지
7번 전시회 사진

관련산업 소식

오는 10월 독일 와인 스피릿 전시회 ProWein (프로바인) 2025 한국 설명회 개최, “달라진 ProWein” 미리본다
2024.10.04
  오는 10월 독일 와인 스피릿 전시회 ProWein (프로바인) 2025 한국 설명회 개최, “달라진 ProWein” 미리본다 -      내년 전시회에 60개국 5천개 와이너리/주류 제조사 참가 -      해외 비중 90%에 달하는 유일무이한 글로벌 주류 전시회 -      더욱 새로워진 전시회 설명회 10월 24일 진행, 신청은 이벤터스에서 -      미하일 데겐 메쎄 뒤셀도르프 이사 방한해 설명회 진행   세계 최대 와인 및 스피릿 전시회인 ProWein 2025가 내년 3월 개최를 앞두고 한국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10월 24일 오찬행사로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다.   ProWein 2025는 “내일의 맛을 발견하다(Discover the taste of tomorrow)”라는 슬로건 처럼 글로벌 주류 트렌드를 선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내년 전시회에 60개국 5천개 이상의 와이너리 및 주류 제조사가 참가할 전망이다.   ProWein은 독일에서 개최되나 해외비중이 약 90%에 달하는 유일무이한 글로벌 주류 산업전이다. 내년 전시관은 이탈리아(2개 홀), 독일(2개 홀), 프랑스(1개 홀 및 샴페인 라운지), 스페인(1개 홀), 포르투갈, 중부/동유럽(1개 홀), 신대륙(1개 홀, 미국, 호주, 칠레, 아르헨티나, 남아공, 우루과이, 중국), 그리스(1개 홀), 오스트리아(1개 홀), 스피릿(2개홀, same but different 특별관)으로 구성되며, 설명회 참석 시 상세한 홀플랜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ProWein의 다양한 변화, 새로운 행사에 초점을 맞춘다. 내년부터 트렌드에 민감한 주류업계에 인사이트를 제공할 ‘ProWein 비즈니스 포럼’이 신규 런칭된다. 더욱 확장된 스피릿 특별관인 ProSpirits(프로스피릿츠)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저/무알코올 주류, 샴페인, 화이트와인처럼 트렌딩 주류를 집중 조명하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한편 ProWein은 가이젠하임 대학 와인산업 연구소와 협업하여 글로벌 리포트를 매년 발행해 왔다. ProWein 비즈니스 리포트는 글로벌 와인 산업을 심층 분석한 자료이며, 발표 시 업계인들의 큰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내년 초 발표될 리포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올해의 경우 ‘와인 업계 디지털화’, ‘일본 와인 시장 분석’ 리포트를 발간한 바 있으며 보고서 전문은 ProWein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ProWein은 일반 관람객이 참석할 수 없어 밀도 있는 B2B 비즈니스가 가능하다는 점과 글로벌 와인 및 주류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내년에도 약 5만 명의 전세계 주류 업계 관계자들을 끌어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ProWein의 경우 방문객 및 참가사의 원활한 전시회 참가를 위해 전시장 주변 호텔과 특별 계약을 맺고 스페셜 오퍼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설명회 참석 등록 시 확인 가능하다.   설명회 참석은 와인, 스피릿 등 주류 업계 종사자일 경우 가능하다. 이벤터스 홈페이지(https://event-us.kr/m/91426/23296)에서 선착순으로 10월 1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설명회는 오찬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라인메쎄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02-798-4343, info@rmesse.co.kr)  
30주년 맞은 ProWein (프로바인), 47,000명의 와인/스피릿 전문가 방문하며 성황리 종료
2024.03.20
  30주년 맞은 ProWein (프로바인), 47,000명의 와인/스피릿 전문가 방문하며 성황리 종료 -       국제성, 다양성 두루 갖춘 세계 최고의 전시회 호평 -       전 세계 프리미엄 와인, 신대륙 와인 및 다양한 스피릿 메이커 대거 출품, 전체 65개국 5,400개 사 참가 -       스피릿 특별관 ‘ProSpirits (프로스피릿츠)’ 최초 런칭, 40개국 420개 사 참가 -       135개국 47,000명의 와인/주류산업 종사자 방문 -       프리미엄 소주에 세계적 관심 집중   ProWein 2024 전시장을 방문한 와인업계 종사자들 와인/스피릿 세계 1위 전시회 ‘독일 뒤셀도르프 프로바인 (ProWein)’이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성황리 개최됐다. 올해는 30주년을 맞이해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행사가 기획됐다. 언제나 새로움에 목마른 주류 업계의 기대에 부응하는 전시회 구성이 돋보였다.   글로벌 와인 집결지 프로바인은 독일에서 개최되나 독일 참가사 비중은 11% 정도에 불과하다. 여타 전시회들이 자국 전시회 성격이 강한 것과 대조된다. 이탈리아 와인 1,200개 사, 프랑스 750개 사, 독일 720개 사, 스페인 680개, 포르투갈 330개 등 전체 65개국 5,400개 사가 출품했다. 이 밖에 미국, 아르헨티나, 칠레, 호주, 루마니아, 슬로베니아, 헝가리 등 다양한 와인이 소개됐다. 새로운 와인을 찾아 13, 14홀 신대륙관은 발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ProWein 2024에 참가한 전통주수출협의회 공동관   프로스피릿츠(ProSpirits) 최신 주류 소비 흐름 겨냥하며 대성황 이번 전시회에 위스키, 코냑, 브랜디, 데킬라/메스칼 등 최근 주류 트렌드로 급부상한 스피릿 전용관 ‘프로스피릿츠(ProSpirits)가’ 신설됐다. 해당 특별관에 참석한 참가사는 40개국 420개로, 새로운 주류를 향한 열망을 채울 다양한 주류들이 앞다퉈 소개됐다.   ProWein 2024에 참가한 안동소주협회 공동관   한국 공동관 프리미엄 소주의 성공적 데뷔 국내에서는 인디스에어, 와인비전 개별참가사 및 프로스피릿츠 특별관에 전통주수출협의회 공동관과 안동소주협회 공동관이 전시회 최초로 참가했다.   안동소주협회에서는 프리미엄 소주 전 세계 런칭을 위해 프로스피릿츠 포럼을 진행했다. 본 포럼에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 프리미엄 소주는 전 세계 저널리스트와 바이어들의 인기를 끌며 성공적 해외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ProWein 2024에서 진행된 안동소주협회 포럼에 참석한 다수의 외신 기자 및 바이어       ProWein 2024 국내 참가사 - 무알콜와인(제로와인) 및 '봉봉소주' 제조사 와인비전   총 7개 트렌드 집중 행사 ProWein은 전문가 강연, 시음회, 세미나 등 총 7가지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프랑스관의 핵심이자 본 전시회 주요 행사로 자리매김한 샴페인 라운지에 50개 빅하우스가 대거 출품하고, 오가닉 와인 하우스 300개 사가 참가했다.   와인 평론가 스튜어트 피곳, 폴라 시도어가 진행하는 포럼은 대가뭄이 덮친 포도밭, 로봇생산제품 핸드메이드의 시대, 새로운 품종 PiWi 집중 조명, 와인 포장에 부는 새 바람 등 전 세계 와인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다뤘다.   바&칵테일 전문관이자 프로바인의 시그니처 행사로 자리 잡은 ‘같지만 다른(same but different)’ 특별관도 빼놓을 수 없다. 칵테일 제조, 바 운영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 관람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 밖에 어반미식회, 문두스 비니(MUNDUS VINI) 수상 와인 시음존, 헬시 플레저 소비층을 위한 무알코올/저알코올 와인 특별관 ProWein Zero (프로바인 제로), 오가닉와인 특별관, 포장 & 디자인 등에도 많은 관람객이 모였다.   ProWein 2024 샴페인 라운지 주요 수입사 대거 방문 전시 기간 전후 루프트한자, 독일철도청 파업이라는 악재에도 수입사들의 부지런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135개국 47,000명의 와인 종사자가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목표로 ProWein을 방문했다. 주최사에서는 참가사 및 방문객들을 위해 프랑크푸르트 공항 직행 셔틀버스를 준비하는 등 발 빠른 대처로 방문객들의 불편을 줄였다.   프로바인은 국제성과 다양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트렌드 바로미터 프로바인에 주류 시장 고지 선점을 목표로 신세계L&B, 롯데칠성주류, 금양인터내셔널, BGF리테일, 동원와인플러스, 하이트진로, 국순당, 레뱅 등 올해 역시 국내 주류 수입사에서 대거 프로바인을 방문했다.   ProWein 2024 시그니처 행사로 자리한 'same but different' 특별관   차기 전시회는 내년 3월 16일 – 18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참가사 신청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ProWein은 일반인은 출입이 불가한 B2B 전시회로 최적의 네트워킹 장소로 꼽힌다. 따라서 내년도 전시회 역시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방문객의 경우 통상 개최 3-4개월 전 티켓샵이 오픈된다.   한편 프로바인 글로벌 시리즈 중 첫 런칭을 앞둔 프로와인 도쿄(ProWine Tokyo 2024)가 오는 4월 10일 – 12일 일본 최대 푸드&베버리지쇼와 함께 개최된다.   ProWein 및 글로벌 포트폴리오 참가 및 참관 관련 문의는 메쎄 뒤셀도르프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로 연락하면 된다. (02-798-4343, info@rmesse.co.kr)  
세계 최대 제과전시회 ‘ISM 2024’ 성료, 한국 ‘떡볶이맛 젤리’ 혁신 제품으로 소개됐다
2024.02.16
세계 최대 제과전시회 ‘ISM 2024’ 성료, 한국 ‘떡볶이맛 젤리’ 혁신 제품으로 소개됐다 - 지난 1월 28일~31일 독일 쾰른에서 성료, 차기 전시는 내년 2월  - 74개국 1,427개사 참가, 140개국 3만 명 방문  - 국내 유통사 약 70개 사 방문 -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슈퍼, CJ 푸드빌, 코스트코코리아, 투썸 플레이스, 농심, 서주, 오리온  - 눈길을 끈 ‘한국 간식’ - 코리안 바비큐맛 쌀과자와 떡볶이맛 젤리 - 2025년도 참가 모집 마감 D-15, 오는 3월 1일까지 신청 가능   ISM 2024 전시장 현장 사진   독일 쾰른 국제 제과 전시회 ISM 2024가 지난달 31일 4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ISM은 매년 초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B2B 전시회로, 스낵류, 초콜릿, 사탕, 젤리, 제과제빵류, 아이스크림, 견과류 등 폭 넓은 제품군을 자랑한다.    74개국 1,427개 사가 참가해 이색적인 신제품을 선보였고, 이 중 88%에 달하는 1,255개 기업이 독일 외 국가였다. 슈거 플레이션과 국제 밀 가격 상승 추이 등으로 업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ISM 2024가 ‘글로벌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이다.   Lab 5 by ISM 2024 사진   ‘날고 기는’ 유통사는 다 갔다 140개국의 약 3만 명의 해외 바이어가 ISM 2024에 방문했다. CVS(미국), 로블로우(캐나다), 매그니트(러시아), 메르카도나(스페인), 메트로(독일), 미그로스(스위스), 세인스버리(영국),아홀드 델레이즈(네덜란드), 오샹 (프랑스), 월그린(미국), 월마트(미국),이온(일본), 인터막쉐(프랑스), 제이디닷컴(중국), 코스트코(미국), 쿱(이탈리아), 크로그(미국) 등 전 세계 시장 트렌드를 이끄는 거대 유통사가 전부 방문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벨기에, 영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우크라이나, 중국, 이스라엘, 일본, 캐나다, 미국 바이어의 비중이 상당했으며, 독일 외 국가의 바이어만 2만 명이 넘는다.    국내에서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슈퍼, CJ 푸드빌, 코스트코코리아, 투썸 플레이스 외에도 농심, 서주, 오리온 등 70개 기업이 방문해 업계 동향과 트렌드를 살폈다.    미츠바(Mitsuba)의 쌀과자와 ㈜에스디푸드의 떡복희 젤리 (출처: ISM 공식 홈페이지)   한국인의 맛, 전 세계를 사로잡다 ISM 2024에서 돋보이는 키워드는 ‘프롬 코리아(from Korea)’였다. 해외 제조사뿐만 아니라 유통사도 한국 간식을 내세웠다. 지난 회 김과자로 ISM 어워즈 1위를 수상한 네덜란드의 미츠바(Mitsuba)사는 올해 ‘코리안 바비큐 맛 쌀과자’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ISM에 꾸준히 참가해 온 ‘나무인터내셔널’의 떡복희 젤리는 혁신적인 신제품(New Product Showcase)으로 전시됐다. 한글로 적힌 “떡복희 젤리”와 이색적인 맵단(맵고 단)의 조합은 해외 바이어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세계 최대 규모 식품전시회 ‘아누가’에서 삼립㈜의 미니 약과가 혁신상을 받은 데 이어, 국내 식품 기업의 시장 입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루베카(Lubeca) 부스 사진   초비바, 넌 누구니? ISM Award & Consumer Awards  제과·제빵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을 끼친 인물을 선정하는 ISM Awards는 에카파이 싸웻쏨폽(Ekachai Savetsomphob) 시노 퍼시픽 회장에게 돌아갔다. 에카파이 싸웻쏨폽 회장은 태국 식품 유통의 ‘큰 손’이자, 국내 유수의 기업과 협력을 통해 한국 식품 수출 확대에도 기여한 바 있다.    Ja! 의 웨이퍼와 Planet A Foods의 초비바   ISM 신제품 혁신상에서 1위를 수상한 초비바(Choviva)는 Planet A Foods 사가 개발한 초콜릿 대체재로, 귀리와 해바라기씨로 만들어진다. ‘제로 열풍’에도 불구하고 초콜릿은 마땅한 대체재가 없었으나, 초비바는 시중에 유통되는 초콜릿 맛과 매우 흡사하다는 평이다.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SNS 투표로 ‘2024 최고의 디저트’를 선정하는 ISM Consumer Awards는 Ja! 사의 ‘초비바 웨이퍼’가 수상했다.   ISM 2024는 사상 최대 규모였던 2019년의 85%에 달하는 규모였다. 지난 회 대비 약 20% 증가한 방문객 수는 차기 전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ISM 2025는 2025년 2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 문의는 ISM 주최사 쾰른메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shyu@rmesse.co.kr, 02-798-4102)에 할 수 있다.    아모스(Amos) 부스 사진   Lab5 by ISM, 스타트업 특별관   ISM 2024 전시장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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