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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리테일 전시회

China in-store

중국 상하이 리테일 전시회

중국 상하이 리테일 전시회

기간
자세한 일정 차후 결정

(개최주기 : 매년)

분야
매장 디자인 및 디스플레이, 조명, 마네킹 및 비쥬얼 머천다이징 서비스, 옴니채널, 스마트 리테일 시스템, 서비스 로봇, 보안시스템
장소
SNIEC - Shanghai New Int. Exhibition Center
홈페이지
c-in-store.com/en
참가사(Exhibitor)
담당자 메일주소
jinny@rmesse.co.kr
안내자료
방문객(Visitors)
안내자료

통계

2023년도

참가사

0개국 103개사

방문객

0개국 13,934명

전시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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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전시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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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전시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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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전시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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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전시회 사진

관련산업 소식

유럽 최대 리테일IT 전시회 ‘EuroCIS 2025’ 성황리 폐막
2025.03.06
유럽 최대 리테일IT 전시회 ‘EuroCIS 2025’ 성황리 폐막 -      인공지능(AI), 셀프 결제, 옴니채널 등 고객 경험 향상, 지능적 쇼핑환경 구축 솔루션 대거 출품 -      SAP, hp, 파트론ESL, 엡손, 도이치텔레콤, KPMG 등 글로벌 기업 대거 참가 -      전체 37개국 500개 기업 출품, 95개국 14,000명 진성 바이어 방문 -      스타트업, 푸드서비스, 사이버 보안, 리테일테크 특별 프로그램 및 전문 강연 진행 -      국내 19개 기업 참가해 활발한 해외 마케팅 펼쳐     리테일IT 분야 세계적 전시회 ‘EuroCIS 2025’가 성황리 종료됐다.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 리테일IT 글로벌 리딩 기업을 비롯해 37개국 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다.   해외방문객 비중 50%, 비즈니스 최적지로 평가 EuroCIS 2025에서는 인공지능(AI), 셀프 체크아웃, 옴니채널 전략 등 리테일 업계를 변화시키는 다양한 기술이 소개됐다. 올해 95개국 14,000명이 방문했으며 해외비중은 50%에 달했다. EuroCIS 웹사이트 방문객은 37만 5천명, 조회수 140만 건에 달해 전시회 참가 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주최사 메쎄 뒤셀도르프의 마리우스 베를레만 대표는 “EuroCIS는 유럽 리테일 기술의 선도적인 이벤트로 자리 잡았으며, 리테일 업계의 주요 의사결정권자들과 기업들에게 필수적인 플랫폼”이라 강조했다.   SAP, 도이치텔레콤, 도시바 등 혁신 기술 대거 출품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은 단연 생성형 AI(Generative AI)였다. 기존의 수요 예측, 가격 책정, 재고 관리와 같은 활용을 넘어,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운영과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 기업들은 자동화 결제 솔루션, 스마트 쇼핑카트, 전자 가격 표시기(ESL), 디지털 사이니지 등 리테일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SAP은 AI 기반 수익창출 및 고객 참여도 증대 기술, 디지털 사이니지와 리테일 미디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강조했다. 도이치텔레콤은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한 고객 경험 향상을 강조하며, AI 기술이 IT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방식을 소개했다. 도시바는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보안으로 새롭게 정의되는 리테일에 초점을 맞췄다.     다양한 부대 행사 및 하이라이트 EuroCIS는 참가 업체들의 다양한 기술 전시뿐만 아니라, 전문가 강연과 패널 토론이 진행되는 3개의 특별 무대 ‘스테이지’를 운영했다. 또한 푸드 서비스 혁신(Food Service Innovation)과 사이버 보안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 공간은 업계 관계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으며, 향후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엘케 뫼비우스 본부장은 “리테일 업계를 위한 혁신적인 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발전시킬 것”이라 밝혔다.   스타트업 허브(Start-up Hub)에서는 18개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혁신적인 리테일 기술 솔루션을 선보이며 투자자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EHI 유럽 리테일 연구소가 주관하는 reta 어워드(reta awards) 및 과학상(Science Prize) 시상식이 진행되어, 우수한 기술 개발 및 연구 성과가 조명됐다. 이외에도, 가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을 주요 혁신 기술로 이끌었다.   특별행사를 포함한 모든 참가사 목록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국내 19개 기업 참가해 활발한 해외 마케팅 펼쳐 포스뱅크, 하나시스, 에이루트, 아임유, 포인트모바일, 스페이스비전을 비롯해 국내 리테일IT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 대거 참가했다. 전체 참가사는 총 19개 기업이며, 파트론 ESL, 기산전자, 블루버드, 엠쓰리모바일, 에이시스, 렉소드, 현대엠아이비인터내셔널, 포인트맨, 대신정보통신(모바일베이스), 푸른기술, 우심시스템, 에이펄스테크, 신흥정밀(삼포스)까지 참가해 유럽 시장을 적극 공략했다.   차기 전시회 EuroShop 2026에서 통합 개최 차기 전시회는 EuroShop 2026 전시테마 중 하나로 흡수 개최된다. EuroShop 2026은 혁신적 매장관리 솔루션을 제시하는 전시회로 3년마다 열린다. ‘매장 설계 및 시공(Shop Fitting)’, ‘스토어 디자인(Store Design)’, ‘비주얼 머천다이징(Visual Merchandising)’, ‘조명(Lighting)’, ‘소재 및 표면(Materials & Surfaces)’, ‘푸드 서비스 장비(Food Service Equipment)’, ‘냉장 기술(Refrigeration)’, ‘에너지 관리(Energy Management)’, ‘건물 및 환경 기술(Building & Environmental Technology)’ 등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이 집중 조명된다. 뿐만 아니라, ‘리테일 마케팅(Retail Marketing)’, ‘전시회 및 이벤트 마케팅(Expo & Event Marketing)’, ‘리서치 및 컨설팅(Research & Consulting)’ 분야에서는 최신 소비자 트렌드 분석과 효과적인 브랜딩 전략이 공유된다.   한국 시장은 팝업스토어, 매장 운영 솔루션, 디지털 리테일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높고 도입 속도도 빠른 만큼, EuroShop 2026은 최신 글로벌 혁신을 직접 경험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내년 전시회 일정은 2026년 2월 22일부터 26일까지다. 참가사 등록은 오는 4월 29일까지이며, 관련 문의는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를 통하면 된다. (info@rmesse.co.kr, 02-798-4343)    
2025 리테일테크 트렌드 5가지 집중, 독일 ‘유로시스(EuroCIS) 2025’에 모이는 리테일IT 기업
2025.01.02
    2025 리테일테크 트렌드 5가지 집중, 독일 ‘유로시스(EuroCIS) 2025’에 모이는 리테일IT 기업 -      고객 경험 극대화 위한 AI 솔루션 대거 출품 -      푸드 이노베이션, 스타트업 특별관 눈길 -      국내 포스뱅크, 하나시스, 에이루트 비롯 19개 기업 참가      리테일테크의 목표는 고객경험 향상, 고도로 효율화된 매장 운영이다. 이를 위해 AI 비전, AR, VR 등의 첨단 기술이 활용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리테일 DX 대응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주요 유통사들이 로봇 편의점, 가격혁신매장 등 미래형 매장의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다.   글로벌 리테일테크 시장 역시 성장을 거듭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랜드 뷰 리서치에 따르면 2030년까지 29.1%의 연평균 성장률로 팽창한다. 저성장 고물가 시대에 경영 효율성 향상을 위한 리테일IT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관련 솔루션을 다루는 독일 EuroCIS 전시회에 전문가들이 대거 방문할 전망이다.   EuroCIS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매년 열리는 전시회로, 이번 연도는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다. 지난 전시회는 14,400 sqm 전시 면적, 41개국 475개 사 참가 규모로 열렸다. 참가사 해외 비중은 54%로 높은 국제성을 자랑한다.   지난 전시회인 24년 방문객 주요 관심사는 POS 및 결제, 커넥티드 리테일, 디지털 마케팅, 로보틱스 등이었다. 앞으로의 확장이 기대되는 테크빌딩, 스마트 에너지 관리, HR 관리 등도 주목받았다.    리테일 테크 혁신의 주역, 국내 참가사 19곳 참가 EuroCIS 2025에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 국내 기업은 전체 19개 사로, 포스(POS), 키오스크, 지폐 계수기, 산업용 리더기 등 국내 IoT 선도기업이 대부분 참가한다. 키오스크 및 포스 국내 1위이자 글로벌 리딩 기업 ‘포스뱅크(POSBANK)’, AI솔루션, 무인판매기, 키오스크 등 혁신 기술 전문 ‘하나시스’, POS용 프린터 리딩 기업 ‘에이루트’를 비롯해, AI기반 디지털 광고 플랫폼 운영사 ‘스페이스비전에이아이’가 참가한다. 전체 참가사 리스트 및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uroCIS 전시회 한국 참가사 재참가율은 80% 이상이다. 이는 구매력 있는 유럽 내 실질 바이어들, 홀세일, 금융, 푸드 서비스, 레저, IT 등 리테일 전 분야로 구성된 우수한 방문객 포트폴리오 때문으로 분석된다. 주요 방문 국가는 네덜란드, 영국/북아일랜드, 이탈리아, 벨기에, 폴란드, 스페인, 오스트리아, 프랑스, 스위스, 덴마크 순이다.     방문객 전시회 만족도 94% - 다양한 트렌드 행사 진행 지난 전시회 1만 4천명 방문객의 전시회 만족도는 94%에 달한다. 이번 회차 역시 방문객들을 만족시킬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블루 스테이지, 레드 스테이지, 스타트업 스테이지와 같은 강연 및 포럼 행사를 진행해 인사이트와 트렌드 분석을 공유한다. 고객들에게 신선한 음식 및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매장 내 푸드 서비스 로봇관인 ‘푸드 서비스 이노베이션 허브’, 모든 혁신의 시작 ‘스타트업 허브’ 특별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기술, 디자인, 과학기술 분야 주요 혁신 기업에 수상되는 레타 어워즈 (reta awards)와 과학기술상(science prize)가 예정돼 있다. 리테일 테크 혁신 투어, dLv Scouting Tour, LZ EuroCIS Tour, 셀프결제 시연 투어까지 혁신 기업으로 이끌 네 가지 가이드 투어도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은 개최 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XPONENTIAL 2025 – 국제 무인이동체 전시회와 동시 개최 한편 자율시스템, 자율 모빌리티, 로봇공학 등 우주 항공, 육해공 무인 시스템의 전체 밸류체인을 조망하는 XPONENTIAL 2025가 동시 개최된다. 업계를 선도하는 주요 기업 및 스타트업의 솔루션을 대거 확인할 수 있다.   리테일테크 전시회 EuroCIS 2025 방문 희망 시 입장권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된다. 전시회 관련 문의는 메쎄 뒤셀도르프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를 통하면 된다. (info@rmesse.co.kr, 02-798-4343)    
독일 뒤셀도르프 리테일테크 전시회 ‘EuroCIS 2024’ - 유통의 미래를 제시하며 성황리 종료
2024.03.11
  독일 뒤셀도르프 리테일테크 전시회 ‘EuroCIS 2024’ - 유통의 미래를 제시하며 성황리 종료 -       미래형 매장관리 솔루션 대거 출품 -       95개국 13,500명 방문하고 41개국 475개사 참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리테일테크 전시회 ‘EuroCIS 2024 (유로시스)’가 성황리 종료됐다. 올해 전시회는 2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됐고, 3일간 95개국 13,500명의 방문객을 모았다. 이는 코로나 이전인 2019보다 더 상승한 수치이다.   올해 EuroCIS에 스타트업부터 리딩기업까지 41개국 475개사가 참가했다. 올해 주요 참가사로는 AI 솔루션 활용 스마트 선반 제조사 캡타나(captana), AI 기술 기반 효율적 에너지 이용 솔루션을 출품한 도이치텔레콤, 바코드 없는 상품결제 시스템을 개발한 틸리터(TILITER) 등이 있다. 또한 화웨이, SAP, KPMG, 하니웰(Honeywell) 및 엡손, HP, 도시바 등이 있다.     국내에서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다수 참가했다. 포스뱅크, 하나시스, 라인어스, 아임유, 포인트모바일, 블루버드, 기산전자 등 총 18개 기업이 참가했다. EuroCIS 2024에 참가한 상세 기업 리스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urocis-tradefair.com)   대형 유통사 및 제조사가 방문해 기술력 확인 트렌드 발굴의 기회로 EuroCIS를 활용했다. 주요 방문 기업으로는 테스코, 리들(LidL), 데엠(dm), 레베(REWE) 등 대형 유통사 및 스타벅스, 아마존, 코카콜라, 이케아, 네스프레소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신세계를 비롯해 RFID 전자기기 생산 전문 에이티아이디, 매장솔루션 전문 빅솔론, POS 전문 오케이포스 등이 올해 전시회를 찾았다.     이번 전시회 주제는 단연 AI와 리테일의 접목이었다. 빅데이터 기반 에너지 절약, 로스 방지, 고객경험 향상을 목표로 한 다양한 솔루션이 집대성됐다.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 시 올해 전시회 하이라이트 요약본을 확인할 수 있다.   EuroCIS는 전시회 이외에 다양한 특별행사를 조직했다. 전시회 시그니처 행사인 스테이지는 ‘리테일 기술 스테이지’, ‘커넥티드 리테일 스테이지’, ‘스타트업 허브 스테이지’까지 세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AI 활용 도난방지 기술, 사이버 공격 대응 방안, 스마트포스 혁신, 지속가능성 등 기발한 아이디어와 트렌드 발굴을 위한 전문 강연이 이어졌다. 또한 혁신 기업 탐방을 위한 이노베이션 투어도 빈 자리가 없을 만큼 인기를 끌었다.   EuroCIS는 비즈니스 결정권을 지닌 방문객 비율이 56%에 달한다. 실제로 올해 전시회에 참가한 한 업체는 많은 유럽 바이어들을 한 위치에서 만날 수 있었고, 전반적으로 전시회 운영이 매끄러웠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EuroCIS는 매년 개최되며 차기 전시회는 2025년 2월 18일 - 20일에 열린다. 참가사 신청은 현재 오픈된 상태로, 마감은 올해 9월 5일까지이다. 방문객 등록은 통상 전시회 개최 2-3개월 전부터 진행된다. EuroCIS 관련 문의는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로 연락하면 된다. (02-798-4343, info@rmes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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