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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산업 안전 보건 전시회

OS+H ASIA

싱가포르 산업 안전 보건 전시회

싱가포르 산업 안전 보건 전시회

기간
2026.09.09 - 2026.09.11

(개최주기 : 2년)

분야
산업안전, 산업의학, 의료서비스, 재난방지, 측정기술, 인명보호, 보호장치, 방호복, 보안시스템, 보안기술, 환경보호
장소
Marina Bay Sands Singapore
홈페이지
osha-singapore.com
참가사(Exhibitor) 마감
담당자 메일주소
jinny@rmesse.co.kr
안내자료
방문객(Visitors)
안내자료

통계

2024년도

참가사

17개국 130개사

방문객

40개국 6,000명
2022년도

참가사

20개국 100개사

방문객

35개국 2,500명

전시회 사진

싱가포르 산업 안전 보건 전시회2번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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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 소식

독일 쾰른 국제 치과기자재전 IDS 2025 오는 3월 개최, “치과 산업 이끌어갈 혁신 기대”
2025.02.13
독일 쾰른 국제 치과기자재전 IDS 2025 오는 3월 개최, “치과 산업 이끌어갈 혁신 기대” - 오는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 - 약 60개국 2,000개 사 참가; 스트라우만, 덴츠플라이 시로나, 플란매카, 악티온, 엑소캐드, 솔벤텀, 3셰이프 등 - 오스템 임플란트, 바텍, 레이, 메가젠, 메디트, 덴티움, 코웰메디, 그래피, 포인트임플란트, 네오바이오텍에 치산협 공동관까지, 국내 약 200개사 참가 - IDS 온라인 플랫폼 IDSconnect 오는 3월부터 활성화  - 입장권 구매는 IDS 홈페이지에서 가능; 무료 대중교통증 제공   독일 쾰른 국제 치과기자재전 IDS가 오는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IDS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오랜 기간 ‘덴탈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명성을 이어온 만큼, 매회 세계 유수의 기업이 최신 기술과 혁신을 선보인다. 격년마다 개최되는 IDS는 독일 치과기자재협회(VDDI)와 독일 치과기자재 산업진흥원(GFDI)가 주최하고, 쾰른메쎄(Koelnmesse)가 주관한다.  IDS 2025에서 약 60개국에서 2,000개 사를 만나볼 수 있다. A-dec International (미국),  ACTEON (프랑스), ADIN (이스라엘), Align Technology (스위스), ARGEN Dental (독일),  CEFLA S.C. (이탈리아), Dentsply Sirona (독일), Dentsply Sirona (독일), Exocad (독일),  Henry Schein (독일), KaVo Dental (독일), Planmeca (핀란드), Solventum (독일), Straumann (독일), 3Shape (덴마크), W&H Deutschland (독일) 등 각 분야 리딩 기업이 한자리에 모인다. 주목할 만한 신생기업과 스타트업까지 더해져, 참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각도 기대해 봄 직하다.   참가사 해외 비중 75%를 웃도는 높은 국제성은 IDS의 강점이다. 세계 치과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개최국 독일을 비롯해 중국, 한국, 이탈리아, 미국, 튀르키예즈, 스페인, 프랑스, 스위스 등 주요국이 전부 모인다. 한국, 호주, 아르헨티나, 브라질, 불가리아, 홍콩, 이스라엘, 이탈리아, 싱가포르, 미국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12개 국가관은 IDS의 국제성을 한층 강화한다.      한국은 덴탈산업의 혁신을 선도하는 만큼, 올해 약 200개 사 이상 참가한다. 오스템 임플란트, 바텍, 레이, 메가젠, 메디트, 덴티움, 코웰메디, 그래피, 포인트임플란트, 네오바이오텍 등 글로벌 시장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는 국내 기업에 글로벌 바이어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는 공동관 운영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판로를 확장한다.  IDS는 비즈니스를 위한 단순 플랫폼을 넘어, 치과 의료 기술의 발전을 도모하는 장이다. 시즌입장권은 24유로, 1일권은 15유로로 책정해 진입장벽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였다. 마쿠스 하이바흐 박사 (Dr. Markus Heibach) 독일치과기자재산업협회(VDDI) 대표이사 겸 독일치과기자재산업진흥원(GFDI) 대표는 지난 10월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거의 모든 곳에서, 어떤 지역이든, 적절한 치과 치료 기술이 보급되어야 하며, 치과 산업은 유연성을 바탕으로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IDS는 기초적인 치료 서비스부터 최첨단 기술 치료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개별 국가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기술을 보급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IDS의 핵심 가치를 강조했다.    3월 초부터 제공될 IDS 온라인 플랫폼 IDSconnect는 교육 세션, 온라인 세미나, 기업 및 제품 소개 등 다양한 디지털 옵션을 제공한다. 전시 개최 이전에 참가사와 미팅을 조율하는 네트워킹 기능은 일정 관리부터 미팅 후 팔로업까지 지원한다.  IDS 2025는 새로운 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2만 명 이상의 기자들의 현장 취재와 10억 건 이상의 미디어 보도 등 IDS가 선보일 영향력에 다시 한번 귀추가 주목된다. 세계 최대 치과기자재전 ‘IDS 2025’ 입장권은 IDS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IDS 참가 및 참관에 관한 사항은 주최사 쾰른메쎄의 한국대표부 라인메쎄(02-798-4105, claire@rmesse.co.kr)에 문의하면 된다.   
의료 혁신 펼쳐진 독일 ‘MEDICA 2024 (메디카)’, 전 세계 8만 방문객 모으며 성료
2024.11.27
  의료 혁신 펼쳐진 독일 ‘MEDICA 2024 (메디카)’, 전 세계 8만 방문객 모으며 성료 -       AI 접목 디지털 헬스케어, 로봇 기술 집중 조명 -       스마트병원 인프라 구축을 위한 ‘미래의 병원’ 특별관 주목 -       한국 의료혁신, 세계 무대서 빛나 - 329개 기업 참가, 11개 공동관 구성       지난 11월 11일 - 14일 독일 뒤셀도르프 의료기기전시회 ‘MEDICA 2024(메디카)’가 성황리 종료됐다. 자타공인 세계 최대 전시회 답게 독일, 미국, 영국, 이탈리아, 터키, 인도, 일본, 중국 등 72개국 5,800개 참가업체가 최신 기술을 선보였고, 전 세계 165개국 8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끌어 모았다.   MEDICA는 전체 5개 테마(△디지털 헬스, △소모품, △랩 기술 및 진단, △의료기술 및 의료기기, △피지오 테크)로 나눠, 총 18개 홀에서 개최됐다. 동시 개최된 COMPAMED 2024 (컴파메드)는 의료기기 제조를 위한 첨단 기술과 부품 솔루션을 집중 조명하며 업계 전문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AI, 로봇 비롯해 최첨단 기술 향연 올해 MEDICA에 전 세계 주요 의료기기 강국들이 대거 참가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다. AI 기반의 진단 솔루션, 최소침습/비침습수술용 차세대 로봇 수술 시스템, 중재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등 다양한 혁신 아이템이 출품됐다.   KUKA는 10홀에 참가하여 정형외과 및 신경외과용 메디컬 로봇, 정형외과 수술을 위한 협동로봇 솔루션을 선보였다. 프라운호퍼 연구소는 개두술에서 사용되는 드릴과 커터를 대체할 레이저기술을 제시했다. 정밀한 모니터링으로 진동이 거의 없는 ‘조용한 개두술’을 통해 환자의 트라우마 방지와 빠른 회복을 돕는다. 13홀의 WT Show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특별관에서 45개 사가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스웨덴 기업인 Flow Neuroscience 사는 헤드셋으로 경두개직류전류자극술(tDCS, 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을 활용한 우울증 치료 솔루션을 선보였다. 또한 한국의 스카이랩스(Sky Labs)사에서 첨단 바이오센서를 장착한 반지형 커프리스 혈압측정기를 출품했다. ‘스타트업 파크’는 전체 25개 사로 구성됐고 국내에서는 두 개사가 참가했다. 시각 AI 전문 기업 엠디에이(MDA)사에서는 맞춤형 의료재활, 웰니스 솔루션을 AI 동작인식 분석을 통해 제공하는 ‘아이미러(i-Mirro)’ 솔루션을 선보였다. 또한 오렌지바이오메드(Orangebiomed) 사는 당뇨병 관리 접근성을 높여 줄 휴대용 당화혈색소 측정기를 출품했다.   올해 참가사 및 전시품목은 MEDIC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의료기기의 세계적 위상 빛나 이번 MEDICA 2024에 공동관 11개, 개별 기업 168개사, 공동관 161개사를 합해 전체 329개 기업이 참가해 한국 의료기기의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성을 알렸다. 공동관은 3D융합산업협회(5개 사),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2개 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6개 사),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8개 사), 한국반도체산업협회(5개 사),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6개 사), 한국로봇산업진흥원(5개 사),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16개 사), 강원테크노파크(6개 사), 대구테크노파크(15개 사),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87개 사)이 참가했다.   COMPAMED 2024에는 지엔엠텍(Oil-less 진공펌프 및 공기 압축기 제조), 코스와이어(스테인리스 와이어 선도 및 산업용 와이어 전문 제조), 엠테크놀로지(Oil-less 피스톤 압축기 및 진공 펌프 제조), 티엠디랩(SMP 바탕 신소재 의료기기/첨단 바이오 의약품 연구 개발)까지 국내 4개 기업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 전시회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 협력하여 ‘미래의 병원’ 특별존에서 ‘AI 건강검진’ 솔루션을 선보였다. 매일 수백 명의 전 세계 정부, 의료계 관계자가 특별관을 찾았으며, 시스템 도입 문의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13홀에서 개최된 ‘미래의 병원’ 특별존은 병원 디지털 인프라 구축, 환자 데이터 고도 지능화를 통한 시스템 효율성 증대, 원격 중환자실 시스템, 개인 맞춤형 모니터링 및 치료 등 향후 의료 서비스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MEDICA는 미래 의료산업을 주제로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안전 운전의 미래’ 테마존에서는 운전자의 건강을 모니터하는 첨단 센서 솔루션이 제시됐다. 또한 피트니스, 스포츠 재활 혁신을 담은 스포츠허브를 비롯해 다양한 포럼 및 컨퍼런스 행사가 마련돼 업계에 인사이트를 전했다.     방문객 만족도 90% 이상, 차기 전시 기대감 고조 주최사인 메쎄 뒤셀도르프에 따르면 올해 방문객의 90% 이상이 전시회에 만족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에서도 다수의 의료기기 제조, 수입, 유통 기업, R&D 연구소, 대학, 병원 등 업계 관계자들의 부지런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올해 MEDICA를 방문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는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트렌드를 살펴볼 최적지”로 MEDICA를 평가했다. 또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는 “인공지능 디바이스, 진단 솔루션이 눈에 띄었다. 중재의료기기 분야, 의료용 로봇 분야 발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벤처, 스타트업 기업이 배치된 혁신관을 살펴보고 여러 주제의 포럼 행사에 참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평가했다.     차기 전시회는 “Meet Health. Future. People.”라는 새로운 모토 아래 세계 의료기기 혁신을 다시 한 자리에 모은다. MEDICA 2025는 2025년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참가사 등록은 현재 오픈돼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 등록 및 관련 문의는 한국 공식대표부 라인메쎄로 연락할 수 있다. (info@rmesse.co.kr, 02-798-4343)    
독일 쾰른 안전∙보안 커뮤니케이션 전시회 PMRExpo 2024 오는 11월 독일 쾰른서 개최
2024.10.29
국제 안전∙보안 커뮤니케이션 전시회 PMRExpo 2024 오는 11월 독일 쾰른서 개최  - 독일 쾰른에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 - 프라이빗 5G 특화망, 기본 인프라 회복 강화, AI 등 주요 현안 컨퍼런스에서 다뤄져   - 프라이빗 5G 특화망 ‘5G-Hub for Private Networks’ 특별관 운영  - AI 지원 솔루션 체험 행사 ‘Hackathon@PMRExpo’ 진행 - 입장권 구매는 공식홈페이지에서 가능 – 전시기간 무료대중교통권 제공     국제 안전∙보안 커뮤니케이션 전시회 ‘PMRExpo’가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다. PMRExpo는 통신 보안 분야에 관한 모든 주제를 아우르는 전시회로, 통합보안시스템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망 등 주요 인프라와 솔루션, IoT 등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기술 및 서비스를 살펴볼 수 있다. 전시 기간 진행되는 컨퍼런스와 패널 토론은 산업 동향과 최신 기술을 다각적으로 분석할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무선통신기기 기업 유니모테크놀로지와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 쏠리드가 참가한다. 유니모테크놀로지는 DMR 및 테트라(TETRA) 무전기를 선보인다. 쏠리드는 5G 통신망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시설, 호텔, 캠퍼스, 경기장 등에서 구축할 수 있는 효율적인 통신 솔루션을  제안한다.      PMRExpo2024는 프라이빗 5G 특화망에 주목한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5G-Hub for Private Networks’는 특별관으로, 프라이빗 5G를 성공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주요 기업 사례가 제시된다.    전시 첫날, 프라이빗 5G 기술 구현에 관한 경제, 과학, 공공 행정 등 각 분야 전문가가 모여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5G 인프라 운영과 정부 규제, 통신 서비스 제공 업체와의 협력 등 관련된 다양한 주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PMRExpo2024의 또 다른 주요 의제는 ‘기본 인프라의 회복력 강화’다. 에너지, 교통 및 공공 서비스 분야 중요 기반 시설의 보안 안정성과 복구 체계는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손꼽힌다. 고가용성 솔루션에 관한 전문가 의견과 실현 가능한 모델은 둘째 날(27일) 컨퍼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를 활용한 보안 시스템에 관한 패널 토론은 마지막 날 진행된다. 현시점 가장 뜨거운 감자인 AI 지원 솔루션의 효과성을 방문객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Hackathon@PMRExpo는 AI 전문 기업 코레바스(Corevas)가 주최하는 행사로, AI 응용 프로그램을 활용해 위기 커뮤니케이션 과제를 수행하는 체험행사다. 5G, 중앙 통제 센터, BOS, 기본 인프라, IoT 등 다양한 주제의 위기관리 상황이 연출되며, 참가자는 AI를 이용해 이를 해결함으로써 최신 기술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PMRExpo 2024에서 진행되는 컨퍼런스 프로그램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pmrexpo.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제 안전∙보안 커뮤니케이션 전시회 ‘PMRExpo 2024’ 방문에 관한 사항은 주최사 쾰른메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02-798-4105, claire@rmesse.co.kr)에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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