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2025.05.26
REHACARE 2025,
글로벌 재활시장 진출 플랫폼 – 5월 코엑스에서 만나요!
- 5월 코엑스 ‘레하홈케어’서 독일·중국
전시회 공동 소개
- 쑤저우 재활복지 전시회 ‘REHACARE
China’ 그룹 참관단 혜택 소개
독일 REHACARE 2024 전시장을 찾은 각국의 참관객들
세계 최대 재활·복지 산업 전문 전시회인 ‘REHACARE(독일 뒤셀도르프 레하케어) 2025’가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레하홈케어’ 전시회에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전 세계 재활 분야를 선도하는 REHACARE 전시회는 국내 재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유럽 및 아시아 시장 진출 기회가 될 전시회 참가 정보를 소개한다.
REHACARE는 고령자,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을 위한 이동 보조기기, 일상생활 보조기기, 재활로봇, 감각 및 의사소통 보조기기, 무장애 주거 솔루션 등 전 분야를 망라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 전시회다.
라이프워드, 오토복, 메이라 등 매년 글로벌
리딩기업들이 빠짐없이 참가해 왔으며, 지난 해 40개국 948개 사 출품, 88개국
44,000명이 다녀갔다.
REHACARE는 실제 구매 결정자 및 바이어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 기업의 수출 확대와 유럽 유통망 진출에 효과적인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양질의 바이어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지난 전시회 참가사의 92%가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바 있다. 올해도 재활기기 전문 기업들이
참가하여 해외 시장과의 연계를 모색할 예정이다.
독일 REHACARE 2025 전시회에서 ‘장애인 직업참여 포럼’, ‘스포츠 체험존’, ‘장애아동 통합돌봄 세션’ 등
5개의 테마 전시 및 포럼이 병행 개최돼 복지부처 및 지자체, 공공기관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관이 예상된다. 독일 REHACARE 2025 전시회는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쑤저우 재활전시회 REHACARE CHINA 2024 - 전시품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참관객
REHACARE CHINA 2025는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쑤저우에서 개최되며, 동아시아 재활·복지 산업의 중심
플랫폼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중국 내 실버경제 규모는 연평균 17.3%
이상 성장 중이며, 특히 고령화 속도와 정부의 보조기기 지원 확대 정책에 따라 2025년 시장 규모는 약 2,400조 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쑤저우 레하케어 전시회는 국내 기업에게 중국 및 동남아
유통 네트워크 확대, 병원·기관 파트너 발굴을 위한 실질적
비즈니스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 방문객의 경우, 10인/기업 이상 단체 참관 시 호텔 숙박 및 공항 연계 셔틀버스 등 부대 혜택도 지원된다.
전시회 참가 및 참관 관련 상담은 현장 부스를 방문하거나,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sjlee@rmesse.co.kr,
02-798-4103)
쑤저우 REHACARE China 2024 - 참관단의 모습